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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자 회원과 엄격한 치리

침례교 역사-4 김용국 교수 침신대 신학과 교회사

필자는 침례교회가 독자적 교단으로 존재하게 된 원인이자 침례교 정체성의 근간인 신약성경적 교회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지난 두 번의 글을 통해 신약성경적 교회관 중 신자의 침례, 중생자 회원, 엄격한 치리 전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호에서는 상징주의 성례신학, 회중주의, 개교회주의 등을 살펴볼 것이다. 1. 상징으로서의 성례 침례교회는 교회의식(성례)으로 침례와 주의 만찬 두 가지 의식만 인정한다. 그리고 침례와 주의 만찬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아니며, 따라서 구원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상징적 의식으로 믿는다. 침례교회는 대표적인 반(反)가톨릭주의 교단으로서, 하나님의 은혜가 성례를 통해 주입된다는 가톨릭 성례주의를 철저하게 거부한다. 성례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매개체 혹은 구원의 방도라는 다른 개신교단들의 사상도 인정하지 않는다. 침례교회는 구원은 오직 은혜와 믿음으로 얻게 되므로, 성례는 구원과 관련이 없는 상징적 의미만을 가진다고 믿는다. 침례교회는 침례는 신자가 죄에 대해 죽고, 새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을 상징하며, 주의 만찬의 떡과 포도주는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한다고 믿는다. 주의 만찬은 또한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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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후보 안병창, 김일엽 목사 등록 12월 20일 임시총회서 선출 예정 우리교단 총회 총무 후보에 안병창 목사(화천늘사랑)와 김일엽 목사(대광)가 각각 등록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숙환 목사 사진 가운데, 서기 한승현 목사, 선관위)는 지난 11월 29일 총회 12층 회의실에서 총회 총무 후보자 등록 접수를 받고 기호 1번에 병창 목사(사진 왼쪽) 2번에 김일엽 목사(사진오른쪽)보 등록을 마쳤다. 총무 후보 등록후, 선관위는 13층 예배실에서 총회 총무 선거 출정 감사예배를 드렸다. 선관위 부위원장 김중근 목사(예인)의 사회로 선관위 관리위원장 장남홍 목사(석천중앙)가 기도하고 우리교단 총회장 윤재철 목사(대구중앙)가 “승리합시다”(엡 6:1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의 본분은 목회자이기에 이 모든 과정에 먼저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며 선의의 경쟁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가 온전히 세워져 우리 교단을 사랑하시는 뜻을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 위원장 고숙환 목사(죽변)는 격려사에서, “오늘부터 후보자는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가기에 선관위 규정에 맞게 깨끗하고 공정한 경쟁이 이뤄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