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심재권 목사)는 지난 3월 12일 큰기쁨침례교회(박병주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 예배는 부회장 김경배 목사(성암)의 인도로 신현광 전도사(북광주)가 기도하고 설상민 목사(평강)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박병주 목사 부부의 특송 후 박병주 목사(큰기쁨)가 “처신을 바꾸는 것이 전도다”(살전1:5~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변의석 목사(엘림)의 봉헌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에 앞서 진행된 나의 목회이야기에서 박병주 목사는 설교준비와 기도생활, 다음세대 사역과 가정교회 사역전반에 관한 진솔한 나눔으로 도전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심재권 목사(무지개)의 사회로 이형곤 목사(제자비전)가 기도 후 총무 보고와 재무보고 후, 심재권 회장의 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이형곤 목사
주마음침례교회(한민호 목사)는 지난 3월 1일,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선교 헌금을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FMB)에 전달했다. 이번 헌금은 지난 2023년부터 교단 내에서 이어져 온 ‘만만세 선교축제’의 결실로, 주마음교회는 지난해 7월 26차 만만세 축제를 개최하며 이 사역에 동참했다. 특히 앞선 축제를 경험한 교회들이 부모 세대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헌신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제안에 따라, 이번 회기에는 처음으로 어린이들에게 ‘만만세 토끼 저금통’이 배부됐다. “우리도 선교할 수 있어요”란 표어 아래 시작된 이번 운동은 아이들에게 선교가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일깨웠다. 어린이들은 약 7개월간 용돈이 생길 때마다 작은 토끼 저금통에 동전을 채우며 열방을 향한 사명을 마음에 새겼다. 이 움직임은 장년층에게도 번졌다. 평소 계좌번호 입구나 CMS 자동이체 방식에 익숙하지 않았던 어르신들이 저금통 사역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전 세대가 하나의 목적으로 연합했다. 전달식에서 저금통을 건네받은 FMB 정태호 선교사는 “신학생 시절 등록금이 없어 막막했을 때, 한 목사님이 매 학기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전달해주신 사
원주동지방회(회장 김헌주 목사)는 지난 2월 23일,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52처치엔카페 2층에서 예수로침례교회(김영배 목사)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영배 목사의 사회로 남진우 목사(문막중앙)가 대표로 기도하고 카이로스 중창단이 특별찬양한 뒤, 지방회장 김헌주 목사(영광)가 “예수로교회와 예수님이 오신 목적”(눅 19:45~4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유태경 목사(제천)와 권태진 목사(N국 선교)가 축사하고 신현호 목사(예수비전)가 격려사를 전하며 교회를 향한 기대와 응원을 나눴다. 강상욱 성도가 축하 찬양하고 박태문 목사(제천삼호)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창립감사예배는 단순한 교회 설립 이상으로 예수로교회가 원주동지방회와 함께 개척을 결단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원주동지방회와 김영배 목사는 교회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며, 앞으로의 사역과 비전을 함께 이루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는 원주동지방회 교회들이 연합하여 새로운 공동체를 세워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번 예배는 원주동지방회 교회들과 예수로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수로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사역과 비전을 함께 기대하는 자리였다.
포항 새생명침례교회(김창호 목사)는 지난 3월 15일 ‘만만세 선교축제’를 개최했다. 개척 17년 차인 새생명교회는 재정의 20%를 선교비로 지출하며 이미 6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 중심적 교회다. 이날 축제는 장년예배와 교육부서별 선교 집회, 오후 온 가족 예배 및 선교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년예배 설교자로 나선 문기태 목사는 빌립보서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기쁨과 면류관이라 칭송한 이유는 그들이 복음 사역에 꾸준히 동참했기 때문”이라며, 개척 초기부터 해외선교회(FMB)와 협력해온 새생명교회의 헌신을 격려했다. 오후 예배는 카자흐스탄에서 1년간 인턴 선교 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김민혁 선교사의 간증이 이어졌다. 김 선교사는 “선교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교회 청년들에게 ‘청춘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릴 것을 도전했다. 성도들은 선교지 의상 시착과 음식 시식 등 오감을 활용한 문화 체험을 통해 열방의 문화를 익혔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10명의 선교사가 팀으로 방문해 유치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직후 진행된 약정식에서는 성도 42명이 선교 후원
하나님의 부르심은 나이나 연령, 직업과는 상관없이 오직 그 부르심에 사명으로 나아감에 있다. 특별히 오랜 시간 동안 신앙인으로 살아온 이에게는 좀 더 특별한 계기가 있다.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3년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신학과에 입학한 늦깍이 신학생이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도경희 부회장은 젊은 동기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며 자신이 무엇인가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을 품고 학교와 학생들을 돌아봤다. 학생들의 장학금 뿐만 아니라 학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주며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학교를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선뜻 4억 1800여 만 원의 사재를 학교에 기부해 학교 강의동 화장실을 최신 설비로 탈바꿈시켰다. <편집자주> ◇ 전국교회에 본인의 소개를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도경희입니다. 늦은 나이에 학교에 입학해 신학을 공부하게 됐지만,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고 싶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저 개인적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늦깎이 공부를 시
(사)글로벌사랑나눔은 지난 3월 15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성산홀에서 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한 해를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경영'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이사장 이석우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명예이사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의 격려사와 이사장 인사말, 감사 및 경과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박성준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입국해 치료 중인 캄보디아 청년 티음 꾼티어의 만곡족 치료 현황을 상세히 보고했으며, 박상학 이사는 두 차례의 수술을 견뎌낸 몽골 아기 미가의 회복 과정을 설명했다. 최영태 상임이사는 해당 사역들의 예산 집행과 운영 프로세스를 설명했다.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선과 인력 보강도 이뤄졌다. 글로벌사랑나눔은 그간 봉사자로 헌신해 온 박찬미 씨를 홍보 및 행정 담당 시간제 직원으로 정식 채용해 대외 소통 창구를 넓히기로 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신경희 감사의 연임을 확정하는 한편, 사역에 헌신해 온 박상학 이사를 명예이사장에 추대했다. 이석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글로벌사랑나눔의 사역을 여러 기관과 단체에 널리 알리는 홍보의 해가 될 것”이라며 “단체의 규모에 걸맞은 내실 경영에 선택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김주용 목사(연동)를 세웠다. 한기언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15기 정기총회를 열고, 4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주용 목사(연동)를 선임했다. 지난 회기를 이끌었던 지형은 목사(성락성결)는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된 김주용 목사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앞서 한기언을 일궈온 선배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의 뜻을 받들어 교회와 세상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직전 이사장으로서 명예이사장에 추대된 지형은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전쟁과 기술 혁명 등 예측 불허의 변동 속에서 한국교회가 복음의 토대 위에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기언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범영수 부장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3월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를 돕기 위해 결성한 자발적인 멘토 그룹이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최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박정재 청년에게 1학기 등록금 630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격려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귀감이 된 박정재 청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재)행복한대한민국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서현 기자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해야 할 3월 대학 캠퍼스가 이단들의 치밀한 포교 공세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이단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학원 사역을 보호하기 위해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2월에서 3월 사이는 신입생들의 열린 마음을 파고드는 이단들의 포교 활동이 가장 적극적인 시기다. 이들은 설문조사,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을 내세워 이단 동아리 가입을 유도하거나, 심지어 건전한 기독교 동아리에 위장 침투하는 대범함까지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1학기 캠퍼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경계 대상으로는 IYF(구원파 박옥수 계열),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기독교복음선교회), 통일교 등이 지목됐다. 신천지는 여전히 선교단체나 일반 교회에 위장 잠입하는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최근에는 진로 고민이 많은 대학생에게 공부나 학교생활을 돕는 ‘멘토 활동’을 빙자해 접근하는 등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IYF는 굿뉴스코 해외자원봉사나 영어말하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비기독교인까지 포교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설문조사와 태블릿을
강남중앙침례교회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는 지난 3월 16~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월드사역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예배하는 교회(Worshiping Church), 기도하는 소그룹 교회(Oikos Church), 나누고 돕는 교회(Reaching Out Church), 세상을 살리는 교회(Life Giving Church), 제자 삼는 교회(Discipling Church)의 5대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 운영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가장 성경적인 모델인 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원형으로 삼아 한국교회의 체질을 회복시켜 나가는 데 역점을 두며, 회원 교회와 협력 교회의 연합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4기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담임목회자 50명, 해외선교사 6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현재 월드(W.O.R.L.D.) 사역은 국내 1~3기 150여 교회 및 미주 1기 33개 회원 교회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동역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3박 4일 동안 월드 사역의 철학과 기본 모델을 심도 있게 학습하며 각 교회의 부흥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 첫날 오리엔테이션과 비전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