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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새에덴교회, 전북 남원 수해 지역 긴급 구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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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지난 8월 13일 기록 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전북 남원을 방문해 긴급구호에 나섰다.
새에덴교회는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를 방문해 이환주 남원시장과 피해 주민들을 만나 1억 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격려했고, 남원시 금지면 하도리와 주생면 도산리 등 복구의 손길이 시급한 지역들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온종일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수해복구를 위해 성도들과 함께 남원으로 내려간 소강석 목사는 “고향인 남원을 떠나 도시에서 목회한 지 오래됐지만, 이번 기록적인 장마와 폭우로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남원과 섬진강 유역에 큰 수해가 일어나 남원과 구례를 비롯해 많은 지역의 주민들이 재난을 당해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한국교회가 국가적 재난 극복에 앞장서 선한 사마리아의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강조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역대급 수해를 입은 남원 시는 마을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물에 잠겼다가 이제 복구에 나섰는데 많은 분이 힘을 보태줘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실제 현장에 와보니 피해 규모가 이렇게 심각한지 알게 됐고, 교회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민들의 더 깊은 관심과 구호가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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