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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은보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예배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오정현 목사)는 지난 9월 2일 국제 제자훈련원에서 고 은보 옥한흠 목사 11주기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코로나 상황임을 고려해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려졌다.

 

예배에서 이사장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만 바라보는 복음주의자”(고후 4:17∽18)란 제목의 설교에서 “옥한흠 목사님이 주신 가르침 가운데 하나는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으로 무장되기 위한 전제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는 제자훈련 목회철학이라는 목회의 본질을 붙들고, 제자훈련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노력하는 현장 목회자들을 격려하고자 제6회 은보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은보상은 대전새중앙교회(이기혁 목사)가 수상했다.

 

이기혁 목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내가 성도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은 제자훈련이 교회와 신앙생활을 지켜나가는데 가장 핵심”이라며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진지함의 자리에 앉아 하나님 앞에 머무르며 이야기할 수 있다면 조금 더 가까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제자의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예배는 오주환 목사(CAL-NET 전국대표)가 기도를 박정식 목사(CALNET 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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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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