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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사닥다리종합건설, 교회 재개발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 이봉석 목사)와 사닥다리종합건설은 지난 11월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교회 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교회 재개발 동향과 성공 및 실패 사례, 교회 재개발 종류별 대응 방안, 1차 명도소송 실패 후에도 충분히 보상이 가능한 방법에 대한 소개 등을 강의했다.

 

이봉석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에 전국에서 진행되는 공공주도 형태 재개발과 민간주도 형태 재개발에 맞는 자료를 제공하여 교회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개최한 세미나”라고 소개하며 “교회재개발은 무작정 교회가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계별로 잘 대처하면 헌 집 주고 새 성전을 하나님께로 받을 수 있는 좋은 축복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교회가 영적으로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교회 재개발 세미나는 12월 7일 대전 성서침례교회(최용수 목사), 12월 14일 서대구장로교회(김진홍 목사)에서 차례로 열린다.

최치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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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