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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크리스마스 겨울축제

 

강릉크리스마스겨울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진 목사, 사무총장 김용철 목사, 조직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평안을 전하는 제1회 강릉크리스마스 겨울축제를 연다.

 

조직위는 지난 11월 28일 겨울축제 특설무대인 월화의거리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조직위는 지역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004박스를 강릉시에 전달했으며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함께 했다.

 

이번 겨울 축제는 이 땅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코로나로 차갑게 식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교회가 앞장서 이웃을 돌보고 복음을 전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주말(18, 24, 1일)은 특설무대공연 매일 월화거리에서의 안목커피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버스킹 공연은 교회의 문화공연 팀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버스킹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식사비와 성탄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겨울 목도리를 증정한다(참여문의: 김용철 목사 010-3895-5403).

 

크리스마트 트리는 강릉역앞과 월화의 거리, 안목커피의거리, 연곡면 입구 등 총 4곳에 설치했다. 겨울축제 주요 행사는 월화의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조형물 설치와 포토존 구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시장 물품 구매 행사, 희망메시지, 느리게 가는 우체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조직위 사무총장 김용철 목사(새능력) 는 “이번 겨울축제는 단순히 교회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동참하고 협력하며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정신을 이번 겨울축제에 담아내려고 한다. 이 겨울축제가 강릉시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겨울축제에는 강릉시기독교연합회와 강릉시기독교장로연합회, 강원 영동CBS, 영동극동방송, YMCA, YWCA, 강릉시의회, 대한상공회의소, 강릉성남시장상인회, 강릉중앙시장상인회가 후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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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