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월드비전 가정 밖 청소년 위생키트 후원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12월 8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위생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월드비전이 제작한 이번 위생키트는 지난 10월부터 소셜 액션 플랫폼 ‘베이크’ 월경 전문 서비스 ‘이지앤모어’와 함께 진행한 ‘월간언니 캠페인’ 을 통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비 전액은 친환경 생리 대·찜질팩·파우치·여드름 패치 등 꼭필요한 제품을 담은 위생키트로 쓰였다. 또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꽃으로 제작한 드림캐처를 담아 아이 들이 선물상자를 받는 기분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20만원 단가의 키트는 총 250개가 제작돼 전국 쉼터를 통해 전달한다. 키트뿐 아니라,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자 속옷은 직접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쿠폰 형태로 제공한다. 월드비전은 12월 중 위생용품 지원 캠페인을 펼치고 이번 키트를 포함해 총 1억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