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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새 부흥 이끄는 유스비전캠프

유스비전 미니스트리 대표 장용성 목사

 

유스비전 미니스트리(대표 장용성 목사)는 지난 8월 4~6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제40차 유스비전캠프를 개최했다. 


전국 초교파 50개 교회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번 캠프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부흥과 회복을 이끈 사역자들이 말씀과 찬양으로 섬겼다. 


더푸른교회 강은도 목사를 시작으로 예배인도자와 작곡가로 활동하는 손경민 목사, 강화도에서 개척 2년만에 400명의 부흥을 이끈 박윤호 목사, 찬미워십 민호기 목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매일 저녁마다 유스비전선교회 대표인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가 말씀과 찬양집회를 인도했다. 


유스비전캠프는 17년 전 작은 교회의 몇 명의 청소년들로부터 시작해 매해 1000여 명을 섬기는 캠프가 됐다. 봄방학 캠프가 없던 시절, 2006년 2월 봄방학을 이용해 시작한 첫 유스비전캠프에 전국에서 240명이 모여 집회를 했고 그해 8월 420명, 그 다음해는 600명, 3년째는 900명이 모여 캠프를 진행했다. 


유스비전 미니스트리 대표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는 작은 교회 학생들을 훈련시켜 교회를 섬기게 했고, 교회는 유스비전캠프에 참석하기 위해 금식을 하며 기다렸다. 


장 목사는 “혹자는 집회 장소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 문만 열어 두면 그곳에서 듣겠다고 할 정도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다”다고 회고했다.


장용성 목사는 다음세대에 대한 비전을 받아 30년 째 다음세대 사역에 목숨을 걸고 있다. 작은 교회 부교역자로 부임해 12명의 청소년부를 4년 만에 120명의 예배 출석과 300명의 학교 전도모임을 이끌었다.


“부교역자로 교회의 부흥을 일으키고, 캠프 시작 3년 만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을 때 하나님은 다 내려놓게 하시고, 성경에서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개척하라는 음성을 듣고, 주님이꿈꾸신교회를 개척하게 됐습니다.”


장용성 목사는 2009년 1월 주님이꿈꾸신교회를 개척했다. 가정에서 아내와 자녀 2명으로 방에서 시작해 그해 8개월 만에 1200명의 캠프를 주도하며 한국교회를 섬겼다. 작은 교회도 할 수 있다는 비전을 교회들에게 심어준 것이다. 대형교회가 할 수 없는 일을 작은 교회가 해내며 하나의 한국교회 모델이 된 것이다.


그는 현재 주님이꿈꾸신교회와 유스비전선교회를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열방에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매년 이스라엘 캠프, 필리핀 캠프. 라오스 캠프 등 진행하고 어린이 집회 등 다음세대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주님이꿈꾸신교회는 작지만 강한 교회, 빌라델비아교회처럼 사역하는 교회를 꿈꾸고 있다.

 

“다음세대가 희망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다음세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타협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니엘과 같이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키는 다음세대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극히 평범하고 겁쟁이였던 기드온을 큰 용사로 세우신 것처럼 가장 연약한 다음세대들이 한국교회와 세계열방의 선교를 감당하길 원하십니다.”


장 목사는 유스비전캠프를 소개하며 프로그램과 노는 캠프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찬양과 말씀, 기도에 의해서만 영혼이 새로워지며 교회 부흥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죽은 예배를 살리는 것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유스비전캠프는 17년 동안 변함없이 예배 캠프를 통해 한국교회 영적 부흥을 이끌고 있다. 참석한 교회와 학생들은 10년 이상 유스비전 캠프만을 찾기도 한다. 


유스비전캠프는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캠프이다. 노는 프로그램이나 레크리에이션도 없다. 오직 첫 시간부터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만 진행되는 예배캠프이다. 주님이꿈꾸신교회의 전교인들은 유스비전캠프에 참석하는 교회 이름을 놓고 50일간 릴레이 금식하며 기도한다. 캠프 후에도 참석 교회가 부흥의 열매를 맺도록 이름을 불러가며 집중기도를 한다. 캠프가 행사로 끝나면 안 되기 때문이다. 


또한 유스비전캠프는 유치부부터 시작해 장년과 사역자까지 참여하며 은혜를 받는 캠프로 교회 전체가 회복을 경험하고 가정이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먼저 유스비전캠프에 가자며 교사와 사역자들을 데리고 오기도 하고, 학생들 스스로 기도모임과 성경통독 모임 등을 만들어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일들도 하나의 간증거리이다.


장 목사는 유스비전캠프는 무너지는 다음세대와 한국교회를 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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