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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9월 13일 2023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 교직원이 심정지와 응급상황에서 올바른 대응능력을 함양하고, 우리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공호흡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에 이어 소규모로 인원을 나누어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을 맡은 한밭대 김은숙 강사(한밭대학교 보건진료소 간호사)의 구령에 따라 실습에 나선 교직원들이 교육용 마네킹을 상대로 가슴압박 위치와 깊이 및 속도에 중점을 두며 실습을 진행했다.


피영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자동심장충격기(AED)도 각 건물 요소요소에 배치돼 있다.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안전 사회 공헌 및 안전 캠퍼스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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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