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최성은 목사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돌려야 할 때”

성남시 지도자 조찬기도회서 말씀 전해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윤승호 목사)와 성남시장로총연합회(회장 박래권 장로), (사)한국기독실업인회 경기동부연합회(회장 방정호 장로)는 지난 6월 4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3회 성남시지도자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민족의 위기 앞에”(느 1:1~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성은 목사는 느헤미야의 고백과 그가 진행한 사역의 내용을 빗대어 오늘의 시대에 교회가 어떻게 세상의 거친 파고를 극복해야 하는지를 전했다.


최 목사는 “이스라엘은 통일 왕국이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진 이후,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며 결국 멸망하고 뿔뿔이 흩어지게 됐으며 140년이 지나 느헤미야를 통해 다시 한 번 회복의 길을 이야기한다”며 “제국의 최측근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고향과 동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곧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음이며 불순종으로 나라를 잃었어도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왔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느헤미야를 계속 읽고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너진 백성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돌리는 일”이라며 “지금 우리가 이 사명을 감당하고 이 일을 해야 하는데 교회가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목사는 일제의 독립운동 당시 활동했던 수많은 믿음의 운동가들과 해방 이후 첫 제헌국회에서의 기도,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교회가 감당한 사역 등을 언급하며 교회의 대사회적인 헌신과 나눔, 필요에 대해 힘주어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유정기 목사의 사회로,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윤승호 목사의 개회사, 성남시장로총연합회 회장 박래권 장로가 기도하고 △대한민국 국정안정과 국민대통합을 위해(송상면 목사) △성남시 지도자와 위정자들을 위해(김태웅 장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을 위해(방정호 장로) △성남시 성시화로 교회연합과 부흥성장을 위해(윤석중 장로) 각각 기도했으며 CTS기독교TV 최현탁 사장과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정중헌 목사, 엄기호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이 인사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 장소인 성남시청 입구에서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종합 구역에 소속된 상대원교회(신선진 목사)와 성안교회, 성광교회의 강제집행 철회를 촉구하는 피켓시위가 이뤄졌으며 기도회 행사장에도 참석자들에게 관련 호소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성남=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