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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신문사-주성건설 교회건축특별세미나

 

침례신문사(이사장 김종이 목사, 사장 강형주 목사)와 주성건설산업(주)(대표 박종완 목사)은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화성 늘푸른교회(김근중 목사)에서 교회건축특별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했으며 교회 건축에 관심을 가진 교단 소속 목회자뿐만 아니라 타교단 목회자도 참석했다.


먼저 주성건설이 건축한 늘푸른교회 김근중 목사가 인사하며 “주님의 성전을 짓는 마음은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활용해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세미나를 통해 교회가 궁금한 건축 준비와 고려해야 할 사안, 또한 건축회사와 교회의 관계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첫 강의는 이선하 목사(한사랑)가 재개발 보상계획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선하 목사는 한사랑교회가 재개발 보상을 받고 교회를 재건축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던 여러 민원, 건축회사 간의 협의 등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냈다.


오후에는 정동진역 신축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되며 알려진 코드 아키텍츠 김민호 대표가 나서 최근 교회 설계의 현상과 실제 접목된 설계 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어 교회 재건축과 책임형 시공 관련해서 주성건설대표 박종완 목사가 나섰다. 박종완 목사는 늘푸른교회 신축 공사에서 교회 부교역자에서 겪었던 문제들을 직면하며 일터 목회자의 길을 전환해 늘푸른교회 건축 시공사인 주성건설대표를 맡아 건축을 마무리하고 교회 건축에 대한 다양한 상황과 최근 건축 시장 환경, 교회 건축 준비시 교회가 반드시 짚어내는 부분 등을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건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종완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으로 건축자재 수급문제와 원자재 비용 상승 등의 악재들이 교회 건축 시장도 어려움을 주고 있기에 교회가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그 교회의 현실과 지역사회, 재정 규모 등을 함께 고민하며 건축을 준비해야 한다”며 “건물만 짓는다고 성도가 모이지 않음을 많은 사례들을 통해 볼 수 있기에 이제는 성도와 지역사회, 무엇보다 교회의 존재 목적에 맞는 건축이 선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성건설산업이 주관해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간식, 참석 선물 등을 제공했다.

화성=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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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