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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선교회, 베트남신학교 목회자 방한

총회 방문 및 목회자 훈련 프로그램 진행


침례교 아멘선교회(회장 이진선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신학교 출신 목회자 4명이 지난 925일 한국을 방문하고 침례교 총회를 비롯한 주요 기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베트남연합침례교회 주요 임원들도 총회장 아이 목사를 비롯해, 서기 껀융 목사, 재무 투안 목사, 지역위원장 밍융 목사 등이다.


이들은 아멘선교회가 후원, 운영하는 베트남신학교 출신으로 오는 1015일까지 침례교 주요 기관 및 교회를 탐방하며 기도원 집회와 찬양집회, 새벽기도회 등 목회자 훈련 프로그램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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