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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여성위, 가정의 달 맞아

파주 여의도굿피플복지센터 방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고영자 권사)는 지난 512일 파주 여의도굿피플복지센터를 방문해 요양노인들과 호스피스 치료대상자들을 위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으로 섬김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위원장 고영자 권사를 비롯해 박홍자 장로(한기총 공동회장), 안정희 장로 등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여의도굿피플복지센터 최은숙 사무국장이 경과보고를 했고, 한기총 여운영 국장은 환우를 위한 기도를 했다. 위원장 고영자 권사는 후원금과 과일을 전달했다.


고영자 권사는 사랑의 삶을 살 때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온유와 겸손의 마음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보듬으며 위로할 수 있기를 원한다. 작게나마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기총 여성위원회는 한국교회 연합사업과 교단간의 소통을 위해 협력하며, 섬김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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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