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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동성애 기고-동성애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동성애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요즘, 서양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 권리를 주장하면서 동성애를 보장하는 것이 곧 인간답게 살 권리를 되찾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동성애를 선택한 사람들이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그들이 선택한 동성애는 인간다운 삶이 아닌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2007년 미국동부심리학학회 paul cameron 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동성간 성관계는 동성애자의 평균 수명을 24년이나 줄인다고 합니다. 이는 흡연이 흡연자의 수명을 1~7년 줄이는 것에 비교할 때, 매우 큰 수치입니다. 하지만 동성애가 단지 인간의 수명에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 한국 질병관리본부에서 2014년 신규 에이즈 환자의 증가폭이 사상 최대치임을 발표했습니다.


1985년에 1명에 불과했던 에이즈 환자가 2010년엔 773명으로 늘어나더니, 2014년에는 1081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신규 감염자의 감염경로의 99.8%가 남성 동성애자간의 성접촉이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집계하지 못한 환자의 수는 이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동성애는 에이즈라는 무서운 질병과의 싸움으로 대부분의 인생을 소모할 수 있기에 인간다운 삶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동성애는 에이즈뿐만 아니라, 항문성교로 인한 항문 질환과 항문성교시 대변 배출로 인한 불결한 환경을 통해 각종 질환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성애가 사람들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동성애자들의 20~30%가 알코올 중독자이고 자살하는 사람들의 50%는 동성애자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중독, 우울증,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이 동성애자를 자살로 이끈다고 주장합니다하지만 실제로는 동성애가 수용되고 있는 지역과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아주 심한 지역에서의 동성애자 자살율은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동성애에 대해서 매우 관대한 덴마크 등에서도 동성애자의 자살률이 높다는 점은 동성애자의 자살이 동성애 자체로부터 오는 것임을 짐작케 합니다.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느낌만을 진리라고 여기며 중시합니다. 어떤 사람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낀다면 그 느낌이 비정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느낌을, 자신이 정상적인 남자라는 사실보다 더욱 중시한 나머지, 결국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결론을 내려버립니다. 이렇게 사실보다 느낌과 감정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에 익숙한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생각 중에서 비정상적인 것과 정상적인 것을 구분해내는 능력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의 믿음과 달리,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이 항상 옳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마귀의 욕심이 있다고 말합니다.(8:44, 2:3) 우리가 느끼는 것과 생각하는 것 그리고 경험한 것이 다 진리가 아닌 것입니다. 게다가 마귀는 우리에게 생각을 넣어줍니다.(13:2) 마귀가 넣어주는 생각을, 자신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모든 사람들이 속아넘어가는 것입니다. 그 속임과 거짓 중에 하나가 바로 동성애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자신의 느낌과 감정을 주인으로 삼지 말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는다면 동성애를 비롯한 모든 느낌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자살 충동, 우울증, 각종 중독 그리고 동성애와 같이 마귀가 주는 생각과 느낌을 더 이상 붙잡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인간이 가진 느낌, 감정, 경험이라는 증거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부활의 증거 앞에서 다 굴복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할 수 있는 것이 인간다운 삶을 위한 권리가 아닙니다. 오직 부활의 복음을 통해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동성애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김성로 목사 춘천 한마음교회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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