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자폐성장애 신동민 화가의 아름다운 기부

후배 양성 위해 밀알재단에 후원금 전달


자폐성장애 1급 화가인 신동민(사진) 씨가 후배 장애인 화가 양성을 위해 지난해 1227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신동민 씨가 기부한 금액은 최근에 발간된 장애인권 교육용 동화 황금 깃털 앵무새를 찾아서의 삽화 작업료 중 일부이다. 신 씨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창작지원 그룹홈 샘물밀알의집을 통해 미술에 재능있는 장애인들에게 전문 미술 교육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신 작가처럼 자신의 재능을 통해 장애인식을 바꾸은 장애인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민 작가의 어머니 김완옥 씨는 동민이와 같이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희망을 얻는 장애인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그동안 동민이가 세상으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다른 이웃들에게 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 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
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