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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잘 섬겨라

행복한 교회 행복 바이러스-56

불신자가 전도를 받고 교회를 출석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말씀을 깨닫고 믿음이 자라고 신앙생활을 잘 하도록 지도 해주는 사람이 목회자이다. 모든 삶에 신앙생활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만큼 신앙생활이 중요한데 이 중요한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목사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성경에는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6:6)고 했다. 성도는 목회자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 받으며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다. 목회자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사신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를 사랑으로 잘 섬기면 하나님을 사랑으로 잘 섬기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면서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하나님)를 영접하는 것이며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10:40~41).

목회자는 권위를 내려놓고 성도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다가가는 것은 목회자의 자세이며 감사한 일이지만 성도는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세우셔서 교회를 돌보라고 세워주신 하나님의 사자라는 생각으로 존경하고 잘 섬겨야한다.


필자는 목회자들에게 양복을 맞춰드리며 섬겼던 적이 있었는데 다들 어렵게 목회하시는 분들이라 양복 한 벌을 선물 받고 너무 행복해 하시던 모습이 잊혀 지지 않는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양복을 맞추러 가거나 백화점에 양복 사러 가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중저가 매장에서 이월상품 할인 판매 할 때 어쩌다가 한 벌 구입하는데 맞춤 양복을 선물 받으니 너무 행복해 하시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는 우리 부부의 마음에는 양복 값과 비교 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주셨고 그 후로 하나님은 초라하게 살지 않도록 때를 따라 입을 것과 먹을 것과 쓸 것을 공급해 주시는 은혜를 주셨다.


성도가 목회자를 섬기면 선지자의 상을 받는 다고 약속하셨으니 섬기는 자만 알 수 있다.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20:28)

성령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려고 감독자를 삼았다고 했다. 그러므로 목회자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같고 목회자를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왕이기 때문에 내가 죽일 수 없다며 죽이지 않았다.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삼상26:9~12)다윗은 전쟁과 같은 상황인데도 자신의 목숨을 찾는 사울 왕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왕이기 때문에 죽일 수 없다며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고 겸손하게 물러났다

 

기름 부음 받은 주의 종을 존중하고 주님의 대사로 인정하고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섬기는 것은 성도로써 마땅한 도리이다. 성도는 주의 종을 위해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 섬기고 어려울 때 위로 자가 되어 섬기고 부족함을 위해 공급자가 되어 섬기는 삶을 산다면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는 담임 목회자가 목회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섬겼으며 담임 목회자에게 순종하는 것은 물론이며 부 교역자는 나이가 자신의 아들보다 더 젊은 분이라도 목회자로 존중하고 절대적으로 순종했다고 했다.


그는 100개의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해외 여러 곳에 교회를 세우고 선교사역을 하는데 예배당이 완공되면 꼭 목회자 부부를 모시고 가서 예배드리며 말씀을 전하시게 하여 기쁨을 함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했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4:11~12)

하나님께서 목사를 세우신 목적은 성도를 온전하게 해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를 도와 주님의 몸인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힘쓰는 것이 아름다운 성도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교회 목회자가 사명을 제쳐 놓고 무슨 오락에 빠져있다거나 성격이 난폭하여 폭군처럼 행동한다거나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찾아가서 정중히 건의해 볼 수는 있지만 그래도 안 되거든 목회자를 대항하여 싸우지 말고 조용히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나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목회자를 세우셨다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해결하실 것이요 자기 스스로 목회자가 됐다면 무너질 것이므로 하나님께 맡겨야한다.

마치 자신이 정의를 위한 투사처럼 목회자를 대적하고 성도들을 선동해 교회의 분쟁에 앞장 서는 것은 교만함이요, 자신에게 아무유익이 없고 세월이 지나면 후회만 될 뿐이다.


필자는 나의 자녀들은 겸손하게 목회자를 마음 편하게 목회 잘하도록 잘 섬겨 목회자의 마음에 고마운 사람으로 오래 기억 되는 성도가 될지언정 목회자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늘 기도한다.

성도는 목회자를 이해하고 잘 섬기며 목회를 잘 도와드리므로 평생에 잊지 못할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될지언정 목회자에게 부담을 주고 스트레스를 주는 언행을 삼가며 근심거리가 되지 말아야한다. 목회자를 힘들게 하지 말고 힘이 되어 드리며 목회자를 내편 만들려하지 말고 목회자 편이 되어드리고 불평거리를 찾지 말고 목회자의 장점을 찾아 인정해 드려라.


목회자에 대해 너무 인색하지 말고 넉넉한 마음으로 대하고 주께 하듯 섬기는 성도로 목회자를 행복하게 해드린다면 하나님께서 내 마음과 가정에 행복을 가득하게 채워 주실 것이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13:17)


유병곤 목사 / 새울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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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41차 총회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미주총회는 집회(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밴스 피트만 센드 네트워크 총재, 제프 로그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와 선택강의 세미나, 선교축제, 청소년 축제 등을 열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사진)는 축사를 통해, “미주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침례교회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부흥하고 성장해 옴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한국 침례교회도 100만 뱁티스트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미국교회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의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며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주총회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2027을 인준했으며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 주요 안건등을 처리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가 선출됐으며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침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