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이 아메리카, 아시아를 거쳐 오세아니아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복음광고를 게재한다.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지난 8월 14일 ‘6대 광고 선교 캠페인 3차-Rekindling Oceania’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세아니아 복음광고에는 김경란 아나운서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지난 10일 촬영을 마쳤다. 아나운서 김경란,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모델로 참여한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 3차’는 오세아니아 대륙 중 호주(시드니), 뉴질랜드(오클랜드) 에서 진행된다. 복음광고는 호주에서 9월 18일~10월 15일 4주간, 뉴질랜드는 10월 29일까지 총 6주간 게재된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오세아니아 땅에 복음의 불씨가 타오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캠페인에 기도와 재정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