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지방회 늘기쁜교회(박성호 목사)는 지난 12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서은주 전도사와 백성흠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를 진행했다. 박성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안수식은 정명진 목사(자유)가 대표로 기도하고 지방회 시취위원장 이덕재 목사(빛과소금의)가 “기독교적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미 6:6~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덕재 목사는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태도와 관계를 제일 앞세우면서, 복음을 전하고, 맡겨진 영혼을 세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금녀 목사(소원의항구)가 목사 시취에 대해 경과를 보고하고 이어 서은주 전도사가 서약하고 정명진 목사가 안수기도를 했으며 백성흠 전도사가 서약하고 이덕재 목사가 안수기도를 했다. 박성호 목사는 서은주, 백성흠 목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강서지방회 늘기쁜교회 목사가 됨을 공포하고 안수패를 증정한 뒤, 늘기쁜교회 주일학교가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성호 목사가 안수받은 목사에게 권면하고 정동렬 집사와 김은정 집사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의 은혜” 축가를 부르고 서은주, 백성흠 목사가 인사한 뒤, 서은주 목사의 축도로 안수예배를 마쳤다. 이날 안수받은 서은주 목사는 수도침례신학교와 한국침례
학교법인 은혜학원(이사장 이무용 목사)은 지난 12월 14일 은혜중고등학교 로뎀관에서 은혜학원 성신중학원 설립 61주년 및 설립자 이무용 목사 성역 50주년(구순, 결혼 61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학교법인 은혜학원은 이무용 목사가 교육목회 철학을 담아 세워진 학교로 은혜중학교와 은혜고등학교 등을 세우며 교육선교 사역에 이바지해왔다. 특별히 이날 설립 감사 행사는 이무용 목사의 목회 성역 50주년과 이무용 목사 구순, 결혼 6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1부 감사예배는 이상철 목사의 사회로 경기남부지방회장 김익태 목사(아름다운)가 대표로 기도하고 은혜찬양단이 찬양한 뒤, 우리교단 이욥 총회장(대전은포)이 “개천을 많이 파자”(왕하 3:13~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욥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엘리사가 왕에게 내린 명령은 비도 오지 않는 골짜기에 개천을 파는 것이었고 그것을 순종함으로 수많은 물이 모여 군사와 가축이 목을 축이고 전쟁에 큰 승리를 거뒀다”며 “이무용 목사는 교육 사역에 큰 개천을 팠으며 아낌없는 헌신과 희생으로 개천을 팠음을 상기하며 은혜학원을 통해 수많은 복음의 개천이 파지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대전온천지방회(회장 이양호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행복한교회(지병호 목사)의 창립예배 및 지방회 가입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장 이양호 목사(세종시온)와 지방회 총무 이승훈 목사(은혜불꽃), 전도개척부장 윤태원 목사(한길), 장현봉 목사(우림) 등이 순서를 맡아 예배 드리며 행복한교회의 창립과 지방회 가입을 축하했다. 행복한 교회는 대전 유성구 계룡로52번길 82 상가 3층에 개척했으며 인근 지역에 유성고등학교와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대전상대초등학교, 유성온천역 등이 위치해 있다. 사회공보부장 강한길 목사
성남지방회 성은중앙교회(조병일 목사)는 지난 12월 8일 교회 본당에서 성전입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입당감사예배는 조병일 목사의 사회로 백승국 목사(주님의)가 대표로 기도하고 임직자들의 특송과 헵시바 단원의 워십이 있은 뒤, 신선진 목사(상대원)가 “성령으로 부흥하는 교회”(행 1:4~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선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배당 건축은 쉽지 않는 일이기에 교회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지은 이 교회가 하나님의 큰 일을 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한다”며 “무모했지만 모든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기에 이제는 새로운 예배당에서 성령으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점수 집사가 교회 건축과 관련해 건축보고, 교회 개척부터 건축까지의 과정과 후원선교사들의 축하영상을 시청하고 박찬경 목사(보정)가 드린 헌금에 축복기도했다. 2부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식은 조병일 목사의 집례로 임직자(안수집사: 조종범, 박점수, 권사: 이은경, 임승순, 강은영, 오혜영, 조연숙, 정선옥, 양연옥)를 소개와 서약을 하고 박상우 목사(참된)가 진행으로 안수위원이 안수했다. 안수집사를 위해서는 전상훈 목사(왕성)가, 권사를
광주지방회(회장 변의석 목사) 큰기쁨교회(박병주 목사)는 지난 12월 1일 오후 안수집사(장로)와 권사임직예식이 있었다. 박병주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임직감사예배에서 김경배 목사(성암)의 기도, 박용윤 목사가 성경을 봉독하고 큰기쁨교회 위로목장&찬양팀 특송 후 변의석 회장(엘림)이 “생명을 살리는 삶”(눅 6:6~11)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변 회장은 “큰기쁨교회가 오늘 임직을 기점으로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임직예식에서 임직자 소개 및 합격증 전달, 임직자와 교회 성도들에게 서약 후 고시위원회 서기 심재권 목사가 고시위원들과 함께 안수례를 진행하고 박병주 목사가 선포했다. 3부 권면 및 축하에서 주산곤 목사(광의)의 권면, 심재권 목사(무지개)의 축사 후, 김경배 목사(성암)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김미혜 성도(큰기쁨)의 축주하고 임직자에 대한 임직패 전달 및 축하순서가 이어진 후 임직받은 두 명의 안수집사(정병민, 김봉수)와 두 분의 권사(이순임, 유미임)의 간증 후 정병민 장로가 광고하고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치고 교회에서 준비한 애찬과 선물로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모
대경지방회(회장 홍삼갈 목사)는 지난 11월 5일 정하교회(문기애 목사)에서 김제하 전도사의 목사 안수예배를 드렸다. 문기애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예배는 시취위원 남병태 목사(새하양)가 기도하고 정하교회 성도들이 특송했다. 이어 지방회장 홍삼갈 목사(대구)가 “충성된 종으로 부름받은 이”(요 21:15~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시취위원회 서기 이영진 목사(축복)의 시취보고, 문기애 목사가 안수받는 김제하 전도사에게 서약을 받은 뒤 안수위원의 안수와 대표로 정창도 목사(경산)가 안수기도했다. 문기애 목사는 김제하 목사에게 기독교한국침례회 대경지방회 정하교회 목사가 됐음을 선포하고 하호진 목사(동행)의 축사하며 목사 안수패를 전달했으며 아들 김영광 군(12)이 김제하 목사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안수 받은 김제하 목사는 문기애 목사의 남편으로 2007년 교회를 개척해 함께 동역하며 2010년 안동으로 이전에 교회를 건축하며 주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공보부장 남병태 목사
익산지방회(회장 이주승 목사) 신남교회(이종봉 목사)는 지난 11월 10일 이종봉 목사 목회 성역 40주년을 기념해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종봉 목사는 신남교회에서 근속 22년, 김일영, 김용만 장로는 근속 30년, 남상길 안수집사는 6년 근속자로 신남교회에 헌신하며 봉사했으며 임직자는 3명의 장로 임직자와 1명의 안수집사, 3명의 명예 안수집사, 11명의 권사를 신남교회 새로운 일꾼으로 세웠다. 이날 예배는 이종봉 목사의 사회로 신남교회의 역사를 역사를 영상을 시청하고 지방회 부회장 임영식 목사(와초)가 기도하고 지방회 총무 신명악 목사(함라)가 성경을 봉독하고 지방회장 이주승 목사(고창)가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아가페 중창단이 특송하고 홍준선 선교사의 헌금기도, 김일영 장로가 목회자에게, 이종봉 목사는 근속자에게 감사인사를, 김찬근 원로목사와 강신영 목사(생수), 김성태 원로목사가 축사하고 진충섭 원로목사의 축도로 1부 감사예배를 마치고 2부 임직식과 3부 축하 및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봉 목사는 “지금까지 모든 사역들을 돌아볼 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것이 하나도 없었으며, 40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도
원신흥교회(정재홍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교회 본당에서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추수감사주일예배로 정관 목사의 사회로 이상철 집사가 기도하고 임마누엘성가대가 찬양한 뒤, 정관 목사가 “감사를 발견하는 신앙으로”(출 23:14~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이‧취임식은 나보찬 장로의 사회로 조성수장로와 박재화 전도사가 특별찬양하고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황기락 장로가 이임 정재홍 담임목사의 약력 소개 및 감사인사를 전하고 정재홍 목사가 이임사를 전했다. 이임하는 정재홍 목사에게 장로회 회장 박종환 장로와 권사회 회장 장연순 권사가 이임 감사패 및 기념품을 증정하고 정명수‧손은정 집사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오세홍 원로목사(울진)와 김정식 목사(축복)가 이임 찬하사를 전하며 정재홍 목사의 이임을 축복했다. 대전크로스남성합창단 이상철 집사가 찬양한 뒤,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이선규 장로가 취임 정관 담임목사의 약력을 소개하고 정재홍 목사가 취임목사와 교인들에게 문답하고 선언한 뒤, 정관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용국 교수가 축사했으며 정일재 목사와 배지현 목사, 원종
전북지방회(회장 신창수 목사)는 지난 12월 3일 신성교회(정운선 목사)에서 7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예배는 정운선 목사(신성)의 사회로 이의준 목사(성산)가 기도하고 지방회장 신창수 목사(향지)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유만걸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2부 정기총회는 각 부 사업보 후 2025년 신임원으로 신임회장에 정운선 목사(신성)를 부회장에 조영배 목사(김제), 총무에 김경태 목사(은성)를 선출하고 각부 부장을 선임한 뒤, 진명석 목사(장재)의 기도로 총회를 마무리했다. 지방회 공보부
익산지방회(회장 이주승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와초교회(임영식 목사)에서 57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32개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정한식 목사(익산농아)의 사회로 김한식 목사(용안)가 기도하고 임영식 목사(와초)가 설교한 뒤, 조정환 목사(창리)가 축도했다. 임영식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지방회에 소속된 모두가 하나되는 것의 즐거움과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의 소중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정기총회는 주요 보고와 각부 보고, 1년의 활동을 결산하고 지방회 신임원을 선출하고 폐회했다. 지방회 공보부
세종지방회(회장 이창호 목사)는 지난 11월 20일 세종송담교회(임명성 목사)에서 지방회 전도부 주관으로 “교회여 일어나라”(롬 8:12~17)란 주제로 일일 부흥성회를 진행했다. 이번 부흥성회는 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강사로 나서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절대적인 도우심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참여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심령을 일깨웠다. 지방회장 이창호 목사(세종수산)의 사회와 강동원 원로목사(세종선한목자)의 기도, 지방회 총무 박종호 목사(함께하는)의 성경봉독으로 진행했으며, 세종지방회 목회자 및 사모의 특송으로 부흥성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초겨울의 쌀쌀한 문턱에서 진행된 이번 부흥성회는 지방회 각 교회들이 한 곳에 모여 함께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다시금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결단의 시간이 됐다. 공보부장 양동순 목사
온양지방회(회장 이준구 목사) 온양교회(김병철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주일 오후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명예권사 추대 및 안수집사·권사 임직식으로 진행한 이날 예배는 1부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부 임직식, 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김병철 목사의 인도로 이원석 목사(온양)가 기도하고 지방회장 이준구 목사(용화)가 “직분자의 사명”(딤전 1:1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 온양교회 찬양팀의 특별찬양과 73대 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대표목사(꿈의)와 75대 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윤재철 목사(대구중앙)가 영상으로 교회 창립 70주년을 축하했으며 지방회 증경회장 엄태일 목사(새생활)와 국회의원 복기왕 의원,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창 편무삼 준장이 축사를 전하고 70주년을 맞이해 교회를 섬긴 이들에게 김병철 목사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 임직식은 안수집사 안수식과 권사 취임식, 명예권사 추대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수집사 안수식은 지방회 총무 조영일 목사(호산나)가 문동희, 손태환, 성대용, 이용석 집사의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안수받은 자와 교회 성도들에게 서약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대표
침례교경인(인천‧부천)연합회(회장 전종진 목사)는 지난 11월 19일 연합회 소속 목회자 부부가 함께 한 가운데 강경 옥녀봉 강경교회 예배터와 칠산교회(조용호 목사)를 순례하는 수련회를 가졌다. 129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칠산교회에서 조용호 목사는 침례교 초대교회의 역사와 신사참배 거부로 인한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조용호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예수님을 사랑한 소녀 엘라씽의 유언으로 선교회가 조직되고 강경을 시작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했던 엘라씽선교회와 이들의 선교를 이어받은 펜윅 선교사의 사역, 신사참배 거부로 교단이 폐쇄되고 아픔을 겪었지만 오늘날 3500여 교회로 성장한 내용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어 강경 옥녀봉 강경교회에서 예배와 통성기도로 침례의 정체성 회복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연합회 공보부장 문한기 목사
미추홀지방회(회장 이기철 목사, 사진 왼쪽 두번째)는 지난 11월 25일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에게 군경선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미추홀지방회는 매년 군경선교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목회자와 사역자를 돕기 위해 군경선교회에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겨울 사역 지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용오 회장은 “미추홀지방회가 선교 사역을 위해 함께 동역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청년들에게 귀한 복음의 사역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경선교회는 오는 12월 10일 오전 11시 경북 포항 갈보리교회(정원근 목사)에서 군경선교 후원교회를 초청해 ‘군경선교의 날’을 진행한다. 이송우 국장
원주지방회(회장 손경식 목사) 주음성교회(김영만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안수집사(호칭장로) 은퇴 및 임직‧권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김영만 목사의 사회로 추진호 목사(세진)의 기도, 지방회 시취위원장 김명섭 목사(광터)가 “하나님이 왕이 되게 하시는 사람”(삼상 16: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은퇴식은 사회자의 은퇴사와 공포 후 김은수, 홍난기 은퇴 안수집사에게 패증정이 있었고 김영춘 목사(하나님과이웃)가 기도를 드렸다. 3부 임직식에서는 임직을 받는 김득중, 김정훈, 손야곱, 조규홍 안수집사 대상으로 시취위원 총무 김오성 목사(문막)의 시취경과보고, 임직자 서약 후 안수위원인 김명섭 목사, 김성진 목사, 김오성 목사, 김영춘 목사, 김영만 목사, 김호열 목사, 손경식 목사, 박상명 목사, 추진호 목사의 안수례와 손경식 목사(동문)의 안수기도 후 안수위원과 악수례 이후 공포와 패증정이 있었다. 이어 권사 임직을 받는 김성실, 김은영, 백경희 임직자 서약이 있은 후 박상명 목사(상일)가 기도를 드리고 공포와 패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4부 축하와 감사 시간에는 김성진 목사(북원)의 축사와 김호열 목사(충만)의 격려사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