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 하재호 목사, 사무총장 오성규 목사, 대기총)는 지난 4월 5일 오후 3시 대전중앙교회(고석찬 목사)에서 ‘대전광역시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하재호 목사, 부대회장 이욥 목사, 준비위원장 윤주성 안수집사)를 드렸다. “부활, 평화, 사랑”(엡 2:16~17)이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연합예배는 호산나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에 이어 대회장 하재호 목사(주사랑)의 사회로 진행됐다. 부대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예배를 위해 기도하고 대전시장로연합회 대표회장 홍석찬 장로(하늘문)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교회연합성가대(지휘 임권묵, 오케스트라 대전중앙관현악단, 찬양 주사랑교회, 대전은포교회, 대전남부교회, 대전중부교회, 대전중앙교회, 대전제일교회, 대전성지교회, 대전선화교회)가 특별 찬양한 뒤,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다시 알려야 할 복음”(고전 15: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성규 총장은 “복음은 세상에서 가장 복된 소식이며 그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로 구원받은 성도의 마땅한 삶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영위하며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부활 복음의 증인이 돼 대전시 150만 영혼의 구원을 이루는 자들이 되자
GOODTV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은 지난 3월 29일 인천 강화군 강화교산교회(박기현 목사)를 방문해 ‘위로와 회복의 예배’를 드리고, 화재 복구 후원금 1004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GOODTV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역인 ‘천사지원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893년 설립된 강화교산교회는 강화 지역 150여 개 교회의 출발점이 된 역사적 상징물이다. 그러나 지난 12월 말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존스기념예배당 2층 본당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유서 깊은 신앙의 유산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한 상황에서 GOODTV는 방송 프로그램 ‘기적을 이루는 기도 달리다굼’과 성경 애플리케이션 ‘바이블애플’ 등을 통해 교회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국에 타전했다. 박기현 목사(강화교산)는 “화재 이전에는 미처 체감하지 못했던 한국 교회의 뜨거운 사랑을 방송을 통해 깊이 경험했다”며 “천사지원프로젝트로 전해진 따뜻한 손길에 힘입어 예배당을 재건하고, 강화 지역을 넘어 북녘 땅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동행한 김영은 본부장(GOODTV 선교기획본부)은 “이번 후원이 강화교산교회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지난 3월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의 후원으로 아이티에 ‘아이티어 성경’ 8000부를 기증하는 예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 예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경은 민족을 살리는 축복의 도구이며, 성경 보급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수행해야 할 가장 중점적인 사명”이라며 “고통받는 아이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이티성서공회 조세프 카토르 목사는 “수년간 이어진 무장 갱단의 방화와 약탈로 국민들이 극심한 도탄에 빠져 있다”며 “보내주신 성경은 형제자매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고난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유일한 소망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현지의 절박함을 알렸다.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 역시 “아이티성서공회 직원들이 수도를 떠나 지방으로 피난하며 사역할 만큼 상황이 엄중하다”고 설명하며, 어려운 시기에 성경 기증으로 힘을 보태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범영수 부장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은 지난 3월 31일 충북 청주 앤포드호텔과 청주본부 신사옥에서 ‘청주중계소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장환 이사장을 비롯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조미연 청주지방법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 교계 지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충북 선교의 새로운 이정표를 축하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황순환 목사(청주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는 “세상의 방식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가치들이 이 주파수를 통해 들려질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104.7MHz는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내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선포한다. 이어 신사옥에서 진행된 송출식 예배에서 박명룡 목사(청주시기독교연합회장)는 “청주본부 설립은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전했다. 이번 청주본부 설립의 이면에는 성도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있었다. 익명의 고령 기부자가 전달한 1억 원의 마중물을 시작으로, 손주의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사기 위해 모아둔 쌈짓돈을 내어놓은 할머니의 사연 등 이른바 ‘눈물의 옥합’ 간증이 이어
한국CCC는 지난 3월 24~27일 몽골 울란바타르 소망 플라자(Somang Plaza)에서 ‘몽골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몽골어로 진행된 첫 번째 강사 양성 과정으로, 몽골 교회가 수혜국을 넘어 스스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훈련하는 ‘선교적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몽골CCC 간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리더십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타지키스탄 파송을 앞둔 예비 선교사까지 가세해 몽골 교계의 전방위적인 선교 의지를 확인시켰다. 국제 커넥션스쿨 대표이자 CCC 해외선교팀장인 김장생 목사와 갈라 간사(몽골CCC 선교팀장) 이혜란 선교사(국제 커넥션스쿨 공동대표), 김형창 목사(커넥션스쿨 한국본부장), 박필종 목사(커넥션스쿨 한국본부 간사), 오일영 선교사(몽골 트리니티 성서대학 부학장) 등이 나서 전문성 높은 강의를 제공했다. 이번 사역은 1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맞춤형 선교’의 표본을 보여줬다. 한국어에 능통한 현지인들이 참여해 학생 및 강사용 교재, 시각 자료 전체를 몽골어로 완벽하게 번역했으며, ‘몽골 기독교 역사’를 커리큘럼에 삽입해 현지 상황에 최적화했다. 재정 운용 역시 한국이 항공료와 숙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는 지난 3월 25일 종로 5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최근 최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법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공협 상임대표 김철영 목사는 모두 발언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 집단의 불법 행위로 인해 종교법인 해산 여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법안의 찬반 논리를 면밀히 살펴 한국 교회가 취해야 할 올바른 좌표를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교총 사무총장 김철훈 목사 역시 “이미 정부와 국회에 우려 섞인 의견서를 전달했다”며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기공협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SDG)는 개정안의 핵심 내용을 네 가지 영역으로 분석했다. 권 변호사는 “개정안은 주무관청의 감독권 강화와 설립허가 취소 사유의 구체화, 재산의 국고 귀속 강화 등을 담고 있다”며 “특히 특정 정치 세력과 결탁해 공익을 해칠 경우 법인을 해산하고 재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종교와 국가의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고도의 정치적 함의가 담겨 있다”고 짚었다. 권 변호사는 이어 법안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지난 3월 23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KWMA 세미나실에서 “현장 중심의 동반자 선교가 세워지려면”이란 주제로 일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단 선교부 대표와 선교단체장 등 현장 리더 16인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 선교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현지 교회와의 건강한 동역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에 나선 KWMA 사무총장 강대흥 선교사는 세계 기독교의 무게중심이 이미 비서구권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로 이동했음을 지표로 설명했다. 강 사무총장은 “2021년 기준 전 세계 선교사의 53%가 비서구권 출신이며, 기독교인의 67%가 이 지역에 거주한다”며 “이제 선교사는 스스로를 ‘산모’가 아닌 ‘산파’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선교사는 외부자(Outsider)로서 현지 교회의 주인이 될 수 없으며, 현지 교단의 구조 안에서 사역하고 결국 그 사역을 현지인에게 이양하는 것이 선교의 완성이라는 설명이다. 강 사무총장은 특히 한국 선교의 변질된 구조를 지적했다. 초기 선교사들이 현지 교단의 협조와 치리 안에서 사역했던 것과 달리, 어느 시점부터 선교사가 직접 재정을 투입해 건물을 세우고 목회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3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부에서 5대 박노훈 이사장의 이임식과 6대 김승욱 목사(할렐루야)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임하는 박노훈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월드비전의 사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6대 이사장 김승욱 목사는 취임 일성으로 ‘풍요로운 삶’과 ‘신뢰’를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한국월드비전이 걸어온 길을 이어받아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월드비전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주승중 이사(주안), 이정익 명예이사(신촌성결 원로), 이철신 제4대 이사장(영락 원로) 등 선교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축하했다. 월드비전은 새 이사장의 취임과 함께 아동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범영수 부장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는 지난 3월 23일, 최근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우리 사회의 철저한 자기 성찰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목정평은 성명에서 “아침볕을 받으며 가족의 배웅 속에 집을 나섰던 평범한 이웃들이 차가운 주검이 돼 돌아왔다”며 “신앙의 양심을 담아 깊은 슬픔과 참담함 속에 함께 울며 기도한다”고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특히 이번 참사를 ‘효율’과 ‘성장’이란 이름의 우상 앞에 생명의 가치를 소홀히 여긴 결과로 규정했다. 목정평은 “그 어떤 경제적 성과도 한 사람의 생명과 바꿀 수 없다”며 “우리가 쌓아 올린 공업화의 탑이 혹시 누군가의 희생 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것은 아닌지 처절하게 성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기업을 향해서는 진정성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단순히 보상금 액수를 산정하는 행정적 절차에 머물 것이 아니라, 유가족의 무너진 마음을 살피는 사과와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는 재발 방지 약속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범영수 부장
한국Awana(대표 이종국 목사, 한국어와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과 동역의 일환으로 어와나 교사콘퍼런스를 ‘CDFK(Child Disipleship Forum Korea)’로 한국교회 주일학교 교사와 교육 사역자를 대상으로 문호를 넓혔다. ‘CDFK’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음세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실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어와나의 창조적인 교회학교 프로그램과 사역을 모든 한국교회가 공유하고 함께 함으로 침체된 개교회 주일학교 사역을 활성화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교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어와나 대표 이종국 목사는 “어와나는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교사를 세우는 사역으로 다음 세대 제자 사역이 기본을 이루고 있기에 CDFK를 통해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현장을 담아내며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는 파트너 역할을 어와나가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CDFK’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고척교회와 4월 18일 대구성명교회에서 두 차례 나눠 진행하며 한국어와나 대표 이종국 목사를 비롯해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진행자 백은실 사모(말씀심는), 피에타스선교지원연구소 권율 목사, 인권앤파트너스 황인
맹동순복음교회(김성희 목사)는 지난 3월 2일 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정 57명을 초청해 롯데월드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자녀들과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 가정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맹동순복음교회는 자유이용권과 식비를 제공하고 우리교단 더가까운교회(백정수 목사)가 참석자들의 간식비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백정수 목사는 “작은 교회가 연합해 함께 하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사)글로벌사랑나눔은 지난 3월 15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성산홀에서 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한 해를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 경영'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이사장 이석우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명예이사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의 격려사와 이사장 인사말, 감사 및 경과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박성준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입국해 치료 중인 캄보디아 청년 티음 꾼티어의 만곡족 치료 현황을 상세히 보고했으며, 박상학 이사는 두 차례의 수술을 견뎌낸 몽골 아기 미가의 회복 과정을 설명했다. 최영태 상임이사는 해당 사역들의 예산 집행과 운영 프로세스를 설명했다.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선과 인력 보강도 이뤄졌다. 글로벌사랑나눔은 그간 봉사자로 헌신해 온 박찬미 씨를 홍보 및 행정 담당 시간제 직원으로 정식 채용해 대외 소통 창구를 넓히기로 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신경희 감사의 연임을 확정하는 한편, 사역에 헌신해 온 박상학 이사를 명예이사장에 추대했다. 이석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글로벌사랑나눔의 사역을 여러 기관과 단체에 널리 알리는 홍보의 해가 될 것”이라며 “단체의 규모에 걸맞은 내실 경영에 선택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언론포럼(한기언)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김주용 목사(연동)를 세웠다. 한기언은 지난 3월 17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15기 정기총회를 열고, 4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주용 목사(연동)를 선임했다. 지난 회기를 이끌었던 지형은 목사(성락성결)는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된 김주용 목사는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앞서 한기언을 일궈온 선배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의 뜻을 받들어 교회와 세상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직전 이사장으로서 명예이사장에 추대된 지형은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전쟁과 기술 혁명 등 예측 불허의 변동 속에서 한국교회가 복음의 토대 위에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기언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범영수 부장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3월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를 돕기 위해 결성한 자발적인 멘토 그룹이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최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박정재 청년에게 1학기 등록금 630만 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격려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귀감이 된 박정재 청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재)행복한대한민국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서현 기자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해야 할 3월 대학 캠퍼스가 이단들의 치밀한 포교 공세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이단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학원 사역을 보호하기 위해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2월에서 3월 사이는 신입생들의 열린 마음을 파고드는 이단들의 포교 활동이 가장 적극적인 시기다. 이들은 설문조사, 봉사활동, 문화행사 등을 내세워 이단 동아리 가입을 유도하거나, 심지어 건전한 기독교 동아리에 위장 침투하는 대범함까지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1학기 캠퍼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경계 대상으로는 IYF(구원파 박옥수 계열),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기독교복음선교회), 통일교 등이 지목됐다. 신천지는 여전히 선교단체나 일반 교회에 위장 잠입하는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최근에는 진로 고민이 많은 대학생에게 공부나 학교생활을 돕는 ‘멘토 활동’을 빙자해 접근하는 등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IYF는 굿뉴스코 해외자원봉사나 영어말하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비기독교인까지 포교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설문조사와 태블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