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지방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지난 1월 12~13일 1박 2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3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방회 소속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수연 목사(영명)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임시총회의 1부 개회 예배는 김훈경 목사(세연제일)의 기도, 김현석 목사(한돌)가 “선한 목자”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중양 목사(통하는)의 봉헌기도, 홍두윤 목사(꿈에그린밝은)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무는 김현석 회장(한돌)의 사회로 회무를 진행하고 2026년 각부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다음날 제천 주변의 관광을 통해 목회적 쉼을 얻고 2026년 믿음으로 승리하자고 격려와 위로를 했다. 공보부장 이원영 목사
디딤돌침례교회(임성도 목사)는 지난 11월 9일 30회 만만세 선교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1만 명이 1만 원 드려 세계선교”란 비전을 품고, ‘보냄 받은 교회’로 다시 서기 위한 거룩한 순종의 장이 됐다. 이날 예배는 700여 명의 성도와 20여 명의 해외선교위원. 14명의 FMB선교사들이 함께 섬겼다. 각 부서 예배마다 선교사들이 직접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세대가 하나 돼 복음의 열정을 나눴다. 주일 1·2부 예배는 FMB 주민호 회장이 “왕께 만세, 만세, 만만세”(계 7:9-12)란 주제로 선교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며, 교회를 통해 그 일을 이루신다”고 선포하며, 교회가 ‘보내는 교회’로 설 것을 도전했다. 이어 양유빈 간사는 아제르바이잔 인턴 선교사로 섬겼던 생생한 간증을 통해, 젊은 세대가 복음의 증인으로 일어날 것을 호소했다. 유치부, 아동부, 학생부 예배에서도 선교사들이 연령에 맞게 복음을 전하며 “디딤돌 꼬마선교사” “그대로 좋아요! 청소년!”과 같은 주제로 다음 세대의 마음에 선교의 씨앗을 심었다. 예배 후에는 선교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중앙
굴곡진 삶 살았으나 오로지 하늘 향하여 뒤틀린 몸은 그대들의 몸부림으로 느껴진다. 애쓰며 살아온 세월만큼 멋지게 뻗은 가지 포기를 배우지 말고 희망을 배우라 한다 소나무야! 사랑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2월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한교총은 신임 대표회장으로 김정석 감독회장을 추대했고 김동기 목사, 홍사진 목사, 정정인 목사를 공동대표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철훈 목사가 취임했으며, 법인사무총장은 정찬수 목사가 연임됐다. 신평식 사무총장은 임기 만료로 이임했다.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은 상임회장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1년간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으로 섬긴 우리교단 직전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번 총회는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해 근현대문화유산법 개정 추진,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반대, 건강가정기본법 및 사립학교법 개정 대응, 통일 및 동북아 교회 협력사업, 다음세대 공감호도 사업 등이 주요 추진 과제로 보고됐다. 이와 함께 전문인 초청 문화유산 탐방, 기후환경 보전, 저출생 극복 사업,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평화음악회, 부활절 퍼레이드, 다문화합창대회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설교를 맡은 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함께 나아가는 영적 결단의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한국농선회)는 지난 11월 6일 전국 진안배넘실교회(이춘식 목사)에서 농어촌목회학교 종강모임을 가졌다. 농어촌목회학교는 연중 5회 진행되며 이날 종강모임은 50회로 의미를 더했다. 한국농선회 김기중 목사의 사회와 침례교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가 기도하고 참석회원들은 ‘농어촌목회학교 우리의 다짐’을 제창하고 1강 김동일 목사의 ‘예수로 기도하기’ 강의가 진행됐다. 김동일 목사는 강의에서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전제로 한 기도가 실현돼야 하고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할 때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대로 응답된다”고 강조했다. 점심식사 후 복음성가 가수 조휘중 목사(농어촌목사합창단)의 미니콘서트 후 2강은 목회멘토링 전문가 정준경 목사(우면동)가 강의했다. 정 목사는 ‘행복한 우면동교회목회이야기’를 나누며 지나온 목회여정 속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와 목회여정을 돌아보며 오직 은혜로만 가능했던 목회였음을 간증했다. 이날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예수로 기도하기” 도서와 한국농선회 2026년도 달력을 선물로 받았으며 2026농어촌목회학교 일정을 알리고 농어촌목회학교 교장 엄용식 목사의 마침 기도로 종강 모임을 마쳤다. 농선회 공보
서울서지방회(회장 전철호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늘사랑침례교회(정준철 목사)에서 서울열방교회(전진웅 목사) 주관으로 지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건예배 후 진행한 정기총회는 각부 사업보고가 있었고 신임원으로 회장 전진웅 목사(서울열방), 부회장에 정인환 목사(신촌중앙), 총무에 조성배 목사(행복한)를 추대했다. 신안건토의에서는 신임원을 중심으로 2026년 중점사업으로 목회자부부세미나를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모든 회무를 마쳤다. 지방회 총무 조성배 목사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1일 여의도 FKI플라자(전경련회관)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에 이어 2부 ‘함께 빛을 지켜온 세대’(기념식), 3부 ‘빛을 전하는 사명’(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재계 및 교계 주요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영상선교 30년의 역사를 축하했다. 전기철 목사(강남새사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문창국 목사(기성 총무)의 기도로 시작됐다. 설교자로 나선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그가 행하신 기이한 기적”(시 78:4~7)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의 시대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물량주의와 과학기술 만능주의, 그리고 절대 진리가 부정되는 영적 혼합 시대이자 ‘카오스(Chaos)’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김 감독회장은 “진리가 없어 휘청거리는 이 시대에, 죄와 죽음,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복음뿐”이라며 “CTS가 지난 30년처럼 앞으로도 살아있는 소망인 복음을 다음 세대에 전해, 위로와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는 거룩한 통로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예배는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
수도권 원로목사회(회장 조규식 목사, 총무 이유진 목사)는 지난해 12월 17일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목사) 1층 예배실에서 2025년도 성탄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규식 목사의 사회, 이상대 목사의 기도, 장기억 목사가 “성탄을 맞이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임재화 전도사의 신앙 간증과 특별 찬양이 있었고, 총무 이유진 목사의 광고 후 배영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교단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와 배영웅 목사가 이날 참석자들을 섬겼고, 원로목사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교통비를 드리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송우 국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는 지난 11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7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회협은 신임 회장으로 정훈 목사(예장통합 총회장)를, 신임 총무로 박승렬 목사(기장)를 선출했다. 이번 총회는 조성암 대주교의 개회선언으로 문을 열었다. 총회는 각종 보고와 안건 처리에 이어 임원선거와 신·구 임원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총무 선임 투표는 단일 후보로 추천된 박승렬 목사가 총 114표 중 찬성 94표, 반대 16표, 무효 1표, 기권 3표로 당선됐다. 박 목사는 앞으로 4년 동안 교회협 총무직을 맡는다. 박 목사는 “약자와 사회의 아픔을 위해 함께해 온 NCCK의 신앙적·사회적 전통을 이어받겠다”며 “한국교회의 명예를 세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은 회원 교단 순번에 따라 정훈 목사가 선임됐으며, 부회장으로는 황규진 목사(기감), 김병윤 사령관(구세군), 양용순 회장(성공회여성단체협의회·여성), 김석원 청년(청년), 원종호 총회장(루터회), 나이영 사장(연합·CBS)이 임명됐다. 서기는 이병현 목사(복음), 회계는 김승민 목사(예장)가 맡는다. 이임하는 김종생 총무는 “에큐메니컬 운동
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이홍규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1월 29일 여의도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유지영 회장의 사회로 김영재 부이사장(제주오라)이 기도하고 김진혁 감사(천안뿌리)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이홍규 이사장(서울주흥)이 ‘성령 안에서의 기도와 간구’(마 7:7~11, 엡 6: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홍규 이사장은 설교를 통해 “목회자나 성도의 기도가 무너지면 예배와 삶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우리가 지금 필요한 것은 기도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기도는 하나님께 겸손할 때 할 수 있는 것으로, 복 받은 사람은 크고 작은 문제 속에 기도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응답받아 우리 교단 교회들과 국내선교회를 위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삼희 서기이사(공주도덕)가 국가와 민족, 평화통일을 위해, 배진민 이사(백마장)가 총회와 지방회 및 전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김길훈 감사(의령)가 국내선교회를 위해 각각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2부 하례식은 신임 이사인 배진민 이사와 신임 감사인 김진혁 감사를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