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침례교회(김근중 목사)는 지난 12월 8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수원기독남성합창단(단장 심언형, 지휘 김창석, 반주 안소희) 32회 정기공연을 진행했다. 수원기독남성합창단은 1991년도에 수원시 지역에 거주하는 초교파 기독인 모임으로 창단했으며 그동안 교회와 양로원, 고아원, 병원, 군부대, 해외 공연을 통해 이웃과 지역 주민에게 음악으로 사랑을 전파하고 있으며 자비량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이번 정기공연에는 경기심포니커(단장 이은희, 지휘 김창석, 악장 소윤희)와 수원지역 주요 교회 혼성·연합교회 합창단이 함께 했다. 이날 남성합창단은 ‘주기도문’을 비롯해 ‘그이름’ ‘소원’ ‘좋은 나라’ ‘우리가 어느별에서’ ‘처음 말씀이 계셨으니’를 찬양하고 혼성합창으로 ‘깊은 평화’ ‘천사의 캐롤’을 경기 심포니커와 함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협연했다. 이외에도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칸타타 140번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칸타타 147번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부르며 마지막으로 전체가 함께 나서 ‘눈’ ‘아기 예수’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메시아 No.12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메시아 No.44 할
(사)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 기선연)는 지난 1월 6일 연세중앙침례교회(윤석전 목사) 노인복지회관에서 임원 및 위원장, 전국 지회장, 총무가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진행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기선연 선교국장 김태욱 목사(두란노, 침례교)의 사회로 대구경북지회 총무 권일준 목사(기하성)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북지회 총무 박상화 목사(에버그린, 침례교)가 성경을 봉독하고 강원지회장 김종수 목사(가나, 침례교)가 “살려주는 영 예수”(요 14: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기선연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장로합동선교)가 인사말을 사무총장 조만식 목사(대산, 침례교)가 광고하고 교육분과위원장 김경석 목사(주사랑, 침례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회는 부울경지회장 고대원 목사(독립교단)의 인도로 합심기도회를 진행하고 연세중앙교회 설립 40주년 행사 계획 보고, 이사장 윤석전 목사의 덕담이 이어졌다. 윤석전 목사는 “기선연 회원 모두가 주님 앞에 진실하고 성실하게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철저히 신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 구원 사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
CCC 청소년 사역팀 SHINE은 오는 2026년 1월 22~24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2026 SHINE 비전캠프를 개최한다. 약 10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캠프는 전체 예배뿐 아니라 전공 멘토링, 직업 탐방, 선택특강 등 청소년 개개인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SHINE 측은 “세속적 문화 속에서 혼란을 겪는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방향성을 세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과 전공 멘토링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의 대학생 멘토를 만나 전공 소개와 대학생활, 비전 형성 과정에 대해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직업 탐방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인을 초청해 실제 직업 세계와 진로 준비 과정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선택특강은 이성교제, 또래관계, 학습·입시 코칭, 기독교 세계관, 자아상, 경제, 중독 문제 등 15개 강의가 개설돼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정서·신앙·학업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SHINE 측은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채워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향한다”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선택하며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이사장 김우준 목사, 대표 장재훈 목사, GMN)는 지난 12월 11일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지구촌교회 설립자인 이동원 원로목사의 성역 55주년 팔순 감사 신·구약 설교집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장재훈 목사의 사회로 김우준 목사(지구촌)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가 성경을 봉독한 뒤, 이재훈 목사(온누리)가 “에스라의 여정 55년”(스 7:10)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이재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학사 에스라는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세우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에 제사장으로서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연구하고 백성을 가르치는 소명을 포기하지 않고 감당해 왔다”며 “강해설교조차 생소했던 한국교회에 양육이 무엇인지, 분명한 목회 철학이 무엇인지 분별하기 어려웠던 시대 속에서 55년 동안 한결같이 한국교회와 목회자, 선교사들을 사랑해 온 그 마음을 우리도 깊이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부는 이동원 목사의 삶의 여정과 신·구약 설교집 출판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설민석 대표(단꿈아이)의 사회로
신앙·교육·인성으로 복음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이사장 이영석 목사, 호프미션)은 지난해12월 5일 필리핀 마닐라 안티폴로에 위치한 본교에서 14회 호프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한국과 필리핀, 중국 등 학부모와 재학생, 졸업생 등 9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호프 패밀리 데이는 “다양성의 통합”(Unity in Diversity)이란 주제로 기독교 교육 공동체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이에 대한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뤄졌다. 4일 GCF교회에서의 전야제는 국악 환영 인사로 문을 열며 오케스트라 연주, 색소폰 공연, 학부모 참여 게임, 단체합창 등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호프 오케스트라가 공식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61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트럼펫, 색소폰, 클라리넷,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호프 학생들의 음악적 잠재력을 보여줬다. 무대에 오른 이희경 오케스트라 지휘자(GMS 소속, 전 국방부 군악대장)는 “호프 학생들의 집중력과 태도는 확실히 다르다. 규율·집중·꾸준함은 호프 교육의 강점”이라며 “중학교 시절 방학 내내 하루 8시간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은 지난 11월 11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25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유엔(UN)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었던 이날 음악회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과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하며 유엔 연합군과 미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한국과 미국의 우정을 되새기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팬텀싱어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성악 천재 테너 존 노를 비롯해, 소프라노 최정원, 베이스 바리톤 유명헌이 출연했으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와 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서울, 광주, 창원, 포항, 부산)도 무대에 함께했다. 김석현, 김수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슈퍼맨 행진곡 O.S.T’ 연주로 서막을 연 뒤, 소프라노 최정원이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와 ‘주님여 이 손을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따뜻한 무대를 선사했다. 테너 존 노는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을 전주로 편곡한 ‘은혜’로 객석에 감동을 전했다. 또한 ‘아리랑 & 나
경인지방회(회장 황인전 목사)는 지방회 교육부(부장 김경석 목사) 주관으로 지난 10월 26~27일 강원 철원 지역에서 목회자 수양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양회는 저녁식사와 차 좌담회를 가지며 목회의 경험을 나눴으며 27일 고석정 꽃 축제장과 소이산 정상 등을 방문하며 철원 평야와 북녘땅을 보고 주상절리 관광으로 수양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방회 공보부
춘천지방회(회장 최병유 목사) 샘밭침례교회(차성회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창립 71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차성회 목사의 사회로 이응철 목사(남춘천)가 대표로 기도하고, 임직자들이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특송하고, 지방회와 양구교회에서 43년을 사역하고 은퇴한 이의섭 원로목사가 “은혜 받은 사람을 세우셨다”(에베소서 4:1~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는 샘밭교회 최종혁, 김정환 집사 안수식으로 이성훈 목사(거성)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하나님 앞에서 임직자들과 성도들이 서약을 하고, 시취위원장 송흥섭 목사(가평제일)가 안수 기도(차덕수, 허창, 이성훈, 차성회, 최병유 이상 목사)를 했다. 이어 유정미, 최선희, 박주경, 김옥순 권사의 임직식을 진행했으며, 임직을 위해 온 성도가 기도해 온 공동기도문으로 함께 임직 기도를 했다. 3부는 축하와 인사로 샘밭교회에서 1999년 집사로 안수받아 사랑과 희생과 충성된 청지기로 교회를 섬겨온 이광호, 이성우 안수집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춘천지방회에서 최종혁, 김정환 안수집사에게, 샘밭교회에서 유정미, 최선희, 박주경, 김옥순 권사에게 임직패를 전달했다. 가족과 온 교우
그 모임에 참석했던 News Now지 기자인 찰리 버트즈의 제목대로, “남침례교인들은 칼빈주의에 대해 의견이 다르다는 것에 일치를 보았다.” 샬롯의 남부복음주의신학대학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 총장인 리차드 랜드의 언급처럼,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에 우리는 일치했다. 하지만 왜 오직 몇몇 사람들만 결국 구원받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다르다. 하지만 그러한 차이가 분열의 충분조건이 되지 않으며 다가올 세계에 복음을 전하려는 (우리들의) 아주 중요한 협동하려는 노력을 방해하면 안될 것이다”라는 주장에 양 진영이 동의했다. 한 마디로 보고서의 요지는 비록 선택(예정)에 대해서는 신학적으로 일치하지 않지만, 그러한 불일치가 역사적으로 침례교인들이 협력하고 헌신해 왔던 복음 전파와 선교에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위원회 보고서 이후, 대체적인 분위기는 신학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복음 전도와 선교라는 대위임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목적에 서로 연합해야 한다는 것에 일치를 보았다. 이러한 일치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모든 남침례교인들이 따르고 있는 신앙고백서(Baptist Faith and Mes
서울남북지방회(회장 김승호 목사) 지난해 11월 23일 반석침례교회(김종수 목사)에서 정사무엘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지방회 시취위원회 서기 정인천 목사(화성임마누엘)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경건예배는 김요셉 목사(중국선교)가 기도하고 시취위원장인 송희국 목사(양성)가 “모세의 목사안수 모델”(출 3:1~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에서는 정인천 목사가 시취과정을 보고하고 서약 후 안수했으며 대표로 김승호 목사(일산임마누엘)가 안수기도를 했다. 송희국 목사는 정사무엘 전도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됨을 공포했다. 이후 시취위원인 이규성 목사(새생명)가 축사를 지방회장 김승호 목사가 권면으로 안수자를 축복했다. 정인천 목사의 사모 권면후, 반석교회 청년들이 축가로 축복했으며, 정사무엘 목사가 축도함으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안수자 정사무엘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했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