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 활성화와 지역사회 섬김을 확대하기 위해 CTS다음세대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2025년 1월 14일 공포된 국토교통부령 제1439호에 따라 교회·성당·사찰 등 종교시설은 복잡한 용도변경 절차 없이 평일에는 돌봄 시설로, 주말에는 종교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CTS는 이 제도적 변화를 계기로, 종교시설이 지역사회의 돌봄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CTS다음세대지원센터는 저출생과 돌봄 공백, 다문화 가정 증가, 고령화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7대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임산부를 위한 생명돌봄허브센터, 영유아 긴급돌봄센터, 유아 발달을 돕는 오감 창의 놀이터, 아동 문해력 향상을 위한 스토리 가든, 청소년 진로 지원 프로그램 미래공작소,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문화 배움터, 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실버 아카데미 등이다. 특히 아동 대상 문해력 프로그램인 ‘스토리가든’은 웅진씽크빅과 협력해 전문 교육 콘텐츠와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종교시설이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은혜침례교회(조민수 목사)는 교회 개척자인 오지수 목사의 견고한 영적인 토양에서 헌신과 노력으로 성장해 왔다. 2023년 12월 31일,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조민수 목사는 김혜정 사모와 함께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복음 공동체’라는 비전을 품으며 천안과 아산지역에 복음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섬기고 이웃에게 생생한 복음을 전하며 2의 교회 혁신과 개혁을 이뤄내고 있다. 조민수 목사는 “은혜교회의 영적 토양은 전임 담임목사의 눈물로 뿌린 기도와 영성을 바탕으로 교회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었다”며 “이런 영적 토양이 기본으로 시대적 변화를 품는 길이 바로 오늘의 은혜교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됐으며 담임목회자와 사모가 먼저 헌신하고 나서면서 성도들과 함께 발을 맞춰가는 동반자적 리더십으로 성경적인 가정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사역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은혜교회 조민수 목사는 은혜교회가 새롭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기 위해 교회의 전반적인 체질을 변화시키는 비전을 품었다. 이런 마음은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의 월드사역연구소를 통해 접한 월드(W.O.R.L.D.)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와 성도 모두 최근 한국교회의 헌금 수준이 ‘줄었다’고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한 현재 헌금 수준을 물은 결과, ‘줄었다’는 응답이 34%로 ‘늘었다’(23%)보다 11%p 높았다. 성도 역시 최근 3년간 헌금 변화에 대해 ‘줄었다’는 응답이 24%, ‘늘었다’는 응답이 19%로, 감소 체감이 더 컸다. 이는 교회 재정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기보다,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되는 지점은 헌금 감소 그 자체보다 교회 규모에 따라 나타나는 재정 양극화 현상이다. 교인 500명 이상 중대형교회의 경우, 헌금이 ‘늘었다’는 응답이 48%에 달했지만, 29명 이하 소형교회에서는 ‘줄었다’는 응답이 44%로 나타났다. 헌금 감소가 모든 교회에 동일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형교회에 훨씬 더 가혹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숫자가 말하는 ‘현실의 간극’ 교회의 월 평균 헌금 수입은 2353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중위값은 700만 원에 그쳤다. 평균과 중위값의 큰 차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CT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1일 여의도 FKI플라자(전경련회관)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에 이어 2부 ‘함께 빛을 지켜온 세대’(기념식), 3부 ‘빛을 전하는 사명’(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재계 및 교계 주요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영상선교 30년의 역사를 축하했다. 전기철 목사(강남새사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문창국 목사(기성 총무)의 기도로 시작됐다. 설교자로 나선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그가 행하신 기이한 기적”(시 78:4~7)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의 시대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물량주의와 과학기술 만능주의, 그리고 절대 진리가 부정되는 영적 혼합 시대이자 ‘카오스(Chaos)’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김 감독회장은 “진리가 없어 휘청거리는 이 시대에, 죄와 죽음,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복음뿐”이라며 “CTS가 지난 30년처럼 앞으로도 살아있는 소망인 복음을 다음 세대에 전해, 위로와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는 거룩한 통로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예배는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
1. 당신의 역할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곳곳에서 캐롤이 울려 퍼지고, 트리의 불빛이 반짝이는 이 성탄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때, 우리는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서막, 즉 아기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다시 마주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이야기 속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무대에서, 당신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삶은 연극과 같습니다. 무대는 이미 준비되었고, 대본은 하나님이 쓰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위대한 드라마 속에서 어떤 배역을 선택하고, 어떤 연기를 펼치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장에는 은혜의 소식 앞에서 세 가지 다른 배역을 보여주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을 통해 오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기를 원합니다. 2. 하나님은 은혜의 이야기를 쓰신다. 우리의 인생은 결코 우연의 조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 은혜의 이야기를 쓰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2장은 이 은혜의 이야기가 얼마나 섬세하고 계획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한 장면 한 장면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무대는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동네입니다
넥스트교회교육원(대표 김대욱 목사)은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오륜교회(주경훈 목사) 본관 5층 에덴홀에서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 발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초교파 교회교육 기관인 넥스트교회교육원이 기획한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총 14권)의 첫 번째 권인 “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의 발간을 알리고 제작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스트교회교육원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교사 교육과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온 교회교육 전문기관이다. 특히 자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형 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자 훈련과 전문성 함양에 힘써온 교육원은 교회 학교에도 공교육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사역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를 발간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동 저자인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이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석원 목사(오늘의)가 발표자로 나서 교재의 의의와 현장 적용점을 소개했다. 먼저 김성중 교수는 교재 발간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학자와 현장 전문가의 협업’과 ‘확장성’을 꼽았다. 김 교수는 “단기간에 끝나는 3~4주 코스의 단발성 교육으로는 교사의 역량을 온전히 기르기에 부족하다”며 “
서울서지방회(회장 전철호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늘사랑침례교회(정준철 목사)에서 서울열방교회(전진웅 목사) 주관으로 지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건예배 후 진행한 정기총회는 각부 사업보고가 있었고 신임원으로 회장 전진웅 목사(서울열방), 부회장에 정인환 목사(신촌중앙), 총무에 조성배 목사(행복한)를 추대했다. 신안건토의에서는 신임원을 중심으로 2026년 중점사업으로 목회자부부세미나를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모든 회무를 마쳤다. 지방회 총무 조성배 목사
수도권 원로목사회(회장 조규식 목사, 총무 이유진 목사)는 지난해 12월 17일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목사) 1층 예배실에서 2025년도 성탄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규식 목사의 사회, 이상대 목사의 기도, 장기억 목사가 “성탄을 맞이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임재화 전도사의 신앙 간증과 특별 찬양이 있었고, 총무 이유진 목사의 광고 후 배영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교단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와 배영웅 목사가 이날 참석자들을 섬겼고, 원로목사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교통비를 드리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송우 국장
세종지방회는 지난 12월 9일 세종주향침례교회(양동순 목사)에서 4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29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호 목사(석삼)의 사회로 임명성 목사(세종송담)가 대표로 기도하고 손경희 목사(희망찬)가 설교하고 이창호 목사(세종수산)가 축도했다. 손경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를 능하게 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부족한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목회자로 부르셨음을 강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2부 회무는 손경희 목사(희망찬)의 사회로 정해진 식순대로 감사보고와 재무보고 및 각부의 보고 등을 통해 지난 1년을 결산하고 규약 수개정 및 신임원을 선출했다. 신 임원으로 회장에 남철우 목사(나성), 부회장에 박종호 목사(함께하는), 총무에 강신욱 목사(소망주는)를 선출하고 신 안건을 토의하고 임공열 목사(세종송담 원로)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대기연)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는 지난 2월 5일 대전기독교연합사회봉사회관 2층 대강당 연봉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1부 예배는 대기연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의 사회로 인치은 목사(조치원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가 대표로 기도한 뒤,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박한수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도대체 무엇이길래”(대상 12:3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대기연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가 인사하고 청소년중독예방본부 이사장 홍호수 목사와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격려사를 전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재무국장 이기문 장로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광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직전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차별금지법과 성평등, 양성평등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현숙경 교수가 “성평등(젠더)과 양성평등”이란 주제로, 법무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변호사가 “차별금지법 등 제안 법령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 후 류명렬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성평등가족부 명칭폐지를 위한 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