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히즈쇼(Hisshow)는 대림절과 성탄절을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 ‘예수님을 기다려요’를 출시했다. 이번 커리큘럼은 단순한 예배 자료를 넘어, 대림절 4주와 성탄절까지 총 5주간 예배·공과·발표회를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한 완성형 프로그램이다. ‘기관사 예수님과 함께하는 바이블 트레인 여정’을 주제로, 아이들은 ‘소망–믿음–평화–기쁨–사랑’의 다섯 역을 지나며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모든 콘텐츠가 동일한 스토리라인으로 구성돼 예배부터 교육, 발표회까지 한 흐름 속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수님을 기다려요’는 예배자료(디렉터 매뉴얼), 공과 교재(키즈·주니어용), 성탄 발표회 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회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5일간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어드벤트 캘린더와 성탄 퀴즈 프로그램(키즈 4~9세, 주니어 8~13세용)도 함께 제공된다. 히즈쇼 공식 홈페이지에 대림절 커리큘럼 전용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제품 구매는 10월 말부터 가능하다. 대림절 기간에는 유튜브 ‘히즈쇼(Hisshow)’ 채널을 통해 매주 1편씩 애니메이션과 찬양 영상이 공개돼 가정과 교회에서 함께 사용할 수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수석부회장 최성림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는 지난 1월 16일 충남 강경 그린브라우니에서 2025년 실무진 하반기 사역 점검과 2026년 사역 시무 모임을 가졌다. 이날 경건회에서 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는 “우리의 수고와 섬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농선회를 만들어가며 2026년 새해는 생기와 빛이 회원 교회에 가득하도록 힘써 분발하자”고 전했다. 이어진 회무는 사무총장 보고를 시작으로 회계보고, 서기보고를 진행하며 건강검진 진행 과정과 결과, 유·무료 달력신청 과정 및 결과, 농어촌선교주일에 3개 교회 수리비 지원을 보고했다. 이어 2월에 진행 예정인 상임 이사회와 3월 원데이 영성 부흥성회, 5월 정기총회, 6월 세미나 등에 대해 제반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농선회 공보 김경배 목사
엑스포지방회 누리다침례교회(주희분 목사, 공동담임 이원영 목사)는 지난 11월 3~5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부설 수양관인 다누리힐링타운에서 12회 미스바의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우리를 살피시옵소서”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는 주희분 목사, 주영환 목사, 이원영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메시지를 붙들고 나라와 민족의 회복 및 교회와 개인의 영성 회복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미스바의 특별기도회는 매월 초 2박 3일 간 개최되고 있으며, 숙식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다음 기도회는 12월 1~3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힐링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송우 국장
다음세대콘텐츠연구소는 오는 2026년 2월 3~5일, 안산 대부도 엔케렘수양관에서 8회 청소년 드리머 캠프(AI드리머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AI로 꿈을 창조하라”를 주제로, 급변하는 AI 시대 속 청소년들이 기독교 세계관으로 기술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소는 매년 겨울·여름 방학마다 시대적 이슈를 반영한 청소년 캠프를 진행해 왔다. 1회 ‘영상문화리더십 캠프’를 시작으로 ‘꿈을 드로잉하라’, ‘Making Dreamer’, ‘미디어로 세상을 초월하는 세대’, ‘비전이 스펙이다’, ‘존귀한 제네레이션’ 등 매회 다른 주제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정체성 회복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AI 기술이 일상 전반을 뒤흔드는 흐름 속에서, 청소년들이 무비판적으로 알고리즘에 노출되며 왜곡된 자아정체성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연구소는 “AI는 청소년에게 편향된 정보 환경을 만들고, 참 자아보다 거짓 자아를 강화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며 “AI 문해력과 기독교적 가치관을 함께 가르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필터 버블과 에코체임버 현상, 가짜 정보 노출 증가 등으로 청소년들의 사고가 단편화되는 문제를 지적하
(사)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 기선연)는 지난 1월 6일 연세중앙침례교회(윤석전 목사) 노인복지회관에서 임원 및 위원장, 전국 지회장, 총무가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진행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기선연 선교국장 김태욱 목사(두란노, 침례교)의 사회로 대구경북지회 총무 권일준 목사(기하성)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북지회 총무 박상화 목사(에버그린, 침례교)가 성경을 봉독하고 강원지회장 김종수 목사(가나, 침례교)가 “살려주는 영 예수”(요 14: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기선연 연합회장 고재욱 목사(장로합동선교)가 인사말을 사무총장 조만식 목사(대산, 침례교)가 광고하고 교육분과위원장 김경석 목사(주사랑, 침례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회는 부울경지회장 고대원 목사(독립교단)의 인도로 합심기도회를 진행하고 연세중앙교회 설립 40주년 행사 계획 보고, 이사장 윤석전 목사의 덕담이 이어졌다. 윤석전 목사는 “기선연 회원 모두가 주님 앞에 진실하고 성실하게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철저히 신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 구원 사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월 27일 대전 중동건물에서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연무대군인교회(이석곤 목사)에 육군훈련소 침례센터 리모델링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연무대군인교회가 교회 옆 40평 규모의 건물을 침례센터로 사용하고자 리모델링을 진행하며 이에 군경선교회 이사회가 지원을 결정했다. 침례센터는 침례교 사역자를 파송해 훈련소 사역과 연중 진중침례식 행사 탈의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는 침례교 군목단장인 이석곤 목사가 41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침례교단에서는 최초이다. 특히 지난해 2025년 미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초청 진중침례식은 약 3876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올해 2026년 진중 침례식은 오는 7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서용오 회장은 “군경선교회는 진중침례식 행사 주관 뿐만 아니라 군인 교회 현장 사역자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전역하는 용사들을 위한 환영 예배를 전국 단위로 실시해 이들을 캠퍼스로 보내고 지역 교회로 연결하는 침례교 군경선교 비전2030(위원장 여주봉 목사)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진중침례식은 교단적 행사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동남지방회(회장 김중근 목사)는 지난 1월 4일 예인침례교회(김중근 목사)에서 신년 척사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회 14개 교회 목회자 부부와 자녀 등이 참석해 2026년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1부 경건예배에서 지방회장 김중근 목사는 모이기를 힘쓰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되자고 전하고 황인구 목사(동수원중앙)가 축도했다. 2부는 지방회 문화친교부장 장회동 목사(예수가족)의 사회로 세배 행사를 가지며 목회자 자녀들이 지방회 목회자에게 인사한 뒤, 모두에게 세뱃돈으로 격려했다. 3부 척사대회는 각 교회별로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소개하고 대항전을 통해 선물을 나눴다. 공보부장 최욱 목사
늘푸른침례교회(김근중 목사)는 지난 12월 8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수원기독남성합창단(단장 심언형, 지휘 김창석, 반주 안소희) 32회 정기공연을 진행했다. 수원기독남성합창단은 1991년도에 수원시 지역에 거주하는 초교파 기독인 모임으로 창단했으며 그동안 교회와 양로원, 고아원, 병원, 군부대, 해외 공연을 통해 이웃과 지역 주민에게 음악으로 사랑을 전파하고 있으며 자비량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이번 정기공연에는 경기심포니커(단장 이은희, 지휘 김창석, 악장 소윤희)와 수원지역 주요 교회 혼성·연합교회 합창단이 함께 했다. 이날 남성합창단은 ‘주기도문’을 비롯해 ‘그이름’ ‘소원’ ‘좋은 나라’ ‘우리가 어느별에서’ ‘처음 말씀이 계셨으니’를 찬양하고 혼성합창으로 ‘깊은 평화’ ‘천사의 캐롤’을 경기 심포니커와 함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협연했다. 이외에도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칸타타 140번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칸타타 147번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부르며 마지막으로 전체가 함께 나서 ‘눈’ ‘아기 예수’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의 ‘메시아 No.12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메시아 No.44 할
춘천지방회(회장 최병유 목사) 샘밭침례교회(차성회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창립 71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차성회 목사의 사회로 이응철 목사(남춘천)가 대표로 기도하고, 임직자들이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특송하고, 지방회와 양구교회에서 43년을 사역하고 은퇴한 이의섭 원로목사가 “은혜 받은 사람을 세우셨다”(에베소서 4:1~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는 샘밭교회 최종혁, 김정환 집사 안수식으로 이성훈 목사(거성)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하나님 앞에서 임직자들과 성도들이 서약을 하고, 시취위원장 송흥섭 목사(가평제일)가 안수 기도(차덕수, 허창, 이성훈, 차성회, 최병유 이상 목사)를 했다. 이어 유정미, 최선희, 박주경, 김옥순 권사의 임직식을 진행했으며, 임직을 위해 온 성도가 기도해 온 공동기도문으로 함께 임직 기도를 했다. 3부는 축하와 인사로 샘밭교회에서 1999년 집사로 안수받아 사랑과 희생과 충성된 청지기로 교회를 섬겨온 이광호, 이성우 안수집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춘천지방회에서 최종혁, 김정환 안수집사에게, 샘밭교회에서 유정미, 최선희, 박주경, 김옥순 권사에게 임직패를 전달했다. 가족과 온 교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최근 일부 이단·사이비 단체의 정치권 연계 의혹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정교유착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기장은 지난 11월 11일, ‘이단의 정교유착과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사법부·정치권·시민사회에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기장 총회는 성명을 통해 “최근 일부 종교단체가 정치권과 조직적으로 결탁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며 “이는 특정 단체의 일탈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방치해 온 구조적 문제이며 한국 교회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기장 총회는 일부 단체가 신도들의 조직적 정당 가입, 불법 정치자금 제공, 선거 개입 등 정교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를 반복해 왔다고 비판했다. 성명서는 이러한 활동이 강제 개종, 인권 침해, 가정 파괴 등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민주사회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한국 교회 내부를 향한 자성도 담겼다. 기장 총회는 “한국 교회가 사회 정의를 외쳐왔지만 내부의 권위주의, 물질주의, 정치권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청산하지 못했다”며 “이단의 폐해를 견제하지 못한 책임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