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월 6~7일 1박 2일간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115차 총회 회기 사업과 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방안을 나누며 다음세대․청년연구소, PK·MK인생디자인프로젝트, 목회자 복지 확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지방회 강화(개척, 미래 교회), 총회와 지방회 행정 등을 주제별로 나눠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개회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농어촌부장 조정환 목사(창리)가 대표로 기도하고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복음으로 영혼 살리는 교회”(마 28:18~20)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115차 회기가 전국 지방회 의장단을 중심으로 희망의 빛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새로운 비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면서 총회가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방회와 기관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논의했으면 한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모두의 마음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최인수 총회장이 축도하고 총회 총무
천안중앙지방회(회장 남진구 목사) 새빛침례교회(이한규 목사)는 지난 10월 25일 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 목회자와 동역자들이 함께 했으며 이한규 목사의 사회로 윤배근 목사(꿈이있는)가 대표로 기도하고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마 16:18)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음부의 권세가 임하지 아니하는 교회의 원리를 전하며 영원들을 구원시키는 새빛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지방회장 남진구 목사(한소망), 박종서 목사(등애)가 축사하고 김성구 목사(밀알)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이전감사예배를 마쳤다. 공보부장 백현창 목사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12월 18일 총회 13층 세미나실에서 기관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기관보고는 사회봉사단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사회와 주요 사안을 정리한 후 보고키로 한 상황이라 다른 기관에 비해 12월로 일정이 미뤄졌다. 이날 사회봉사단은 지난 114차 회기 결과와 115차 계획안, 기관 재정보고, 자산현황, 중점 사역에 대해 최인수 총회장과 김일엽 총무, 115차 총회 임원들에게 보고했으며 침례교 사회봉사단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단장 한덕진 목사는 사회봉사단 사업 실적에 대해 침례교 장애인 주일, 경북 산불 재단 대응, 강릉 가뭄 지원 등을 보고했으며 2026년 중섬 사역으로 △일반 사회 봉사 △긴급 재난 구호 △봉사단원 확보 △교단과 교회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보고를 받은 최인수 총회장은 “교단의 대사회적 헌신과 나눔의 실천은 침례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사역”이라며 “앞으로 사회봉사단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적극적인 봉사 실천과 교단과 기관, 교회가 협력해서 이룰 수 있는 사역들을 전개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송우 국장
교육부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학교법인 이사회 전·현직 이사들에 대한 임원 승인 취소 결정을 내리고, 임시이사(관선이사) 파송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인해 11명 체제인 학교법인 이사회는 총장 당연직 이사 1명과 최근 선출된 이사 2명 등 3명만 남게 되며, 나머지 이사들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임시이사로 대체될 예정이다. 임시이사 파송 시점은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로 전망된다.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받은 이사들은 향후 10년간 해당 법인의 이사로 선임될 수 없다. 임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정관 변경이나 학교법인 목적 변경은 할 수 없다. 즉 많은 이들의 우려와는 달리 침례교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 양성이라는 한국침신대의 법인 목적이 변경될 가능성은 희박하며, 학교 폐지나 타 대학과의 합병 역시 임시이사 권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범영수 부장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
보람그룹의 상조계열사인 보람상조애니콜은 지난 11월 12일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인 ㈜돌봄여행사와 상조상품 판매 위탁 및 제휴 전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람상조애니콜의 영업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상조회에게 폭넓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돌봄여행사는 지난 2009년에 설립됐으며 17년간 교회를 대상으로 성지순례 및 힐링여행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온 여행사다. 돌봄여행사는 신앙과 삶의 조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맞춤형 여행을 기획하고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크리스천 힐링․치유 여행, 소규모 효도․돌봄여행, 지자체 협업 관광상품 등 차별화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독자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람상조애니콜과 돌봄여행사는 새로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한 전환서비스 개발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상조의 영역을 일상과 신앙의 여정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보람상조애니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객의 삶 전반에서 상조가 함께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힌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가입 회원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
충서지방회(회장 윤화수 목사) 예담침례교회(강대한 전도사)는 지난 11월 22일 강대한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유시환 목사(신례원)의 사회로 320장 찬송 후 김용관 목사(신양중앙)의 기도와 지방회장 윤화수 목사(주인)의 성경봉독 후 우리 교단 54대 총회장을 역임한 이봉수 목사(광천)가 “빛된 삶을 사는 좋은 일꾼”(빌 2:19~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안수식은 시취위원회 총무 조용남 목사(한뜻)의 시취경과보고와 안수자 서약과 안수례를 가진 후 시취위원장 송윤구 목사(원천)의 안수패 전달, 임용순 목사(예산제일)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허준 교수의 축사, 정한구 목사(광시)의 권면이 있었다. 이번 안수식은 지난 6월 암투병으로 소천한 부친 강희석 목사의 뒤를 이어 강대한 전도사가 2대 담임 목회자로 이어 목회를 감당해왔다. 이에 지방회는 강대한 형제를 목사 안수하며 축복했으며 부친인 강희석 목사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에 시종일관 엄숙하고 경건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다음세대가 사라져 가는 시골교회의 모습과는 다르게 젊은 청년들과 학생들로 활기 넘치는 교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결국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임시이사가 파송된다. 교육부는 학교법인 이사회 파행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전·현직 이사들에 대해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내렸고, 동시에 임시이사 파송 절차에 들어갔다. 교단이 해야 할 일을 결국 국가가 대신한 셈이다. 이 소식은 지난 1월 6일, 115차 총회 전국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이 진행되던 와중에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타 종교인이 임시이사로 오면 학교가 망한다더라”는 불안과 “오히려 그때가 학교 운영이 더 원활했다”는 자조가 뒤섞여 흘러나왔다. 마침 이날 워크숍 프로그램에는 총회장 공약 이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포함돼 있었고,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은 올해 있을 대학기관평가인증 통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전국 침례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강하게 요청했다. 그러나 구석에 앉아 학교의 위기 대응 방안을 가만히 듣고 있던 기자의 마음은 편치 않았다. “이게 맞는 방향인가”라는 질문이 가슴 깊은 곳에서 계속 떠나지 않았다. 주말부터 이어진 소화불량으로 당일에도 속을 계속 게워낼 정도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지만, 손을 들고 질문을 던지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야 했다. 침례교 목사도 아닌 기자가 이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