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부흥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호민 목사(권능)는 지난 11월 3일 초대침례교회(성의제 목사)에서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 소속 대전횃불회(총무 양기모 목사)의 종강집회를 인도했다. 이날 종강집회는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란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김호민 목사는 1부 집회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시며”란 제목으로 자신의 삶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면 가정과 가족, 자녀, 이웃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부 집회는 사모합창단이 특송한 뒤, “성령 충만 받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김호민 목사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자신의 간증과 실제 목회 경험담을 나누면서 “성령 충만이 임할 때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을 때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진다”며 “우리는 성령충만하지 않다면 우리의 모든 사역이 백전백패 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복음의 역동적인 일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호민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통성기도하며 성령 충만의 역사를 부르짖었으며 또한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저서인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를 선물했다. 대전횃불회 총무 양기모 목사(대전시티)
대경지방회(회장 문기애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 일대에서 목회자 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양회에는 지방회 소속 목회자 및 원로목사 부부 등이 참석해,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믿음과 사랑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양회는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함께 추억의 사진을 찍으며 교제를 나눴다. 이어진 일정은 황매산으로 이동해 산책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가 신앙과 사랑 안에서 더욱 연합하는 수양회였다. 지방회 공보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12월 4일 교단 기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종강 및 달편지 기증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예배와 더불어, 우리교단 역사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유물 ‘달편지’의 원본을 학교에 봉헌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태식 소장(침례교신학연구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한철흠 교수(교수협의회 회장)가 기도하고, 조은샘 교수(교수협의회 회계)가 성경을 봉독했다. 피영민 총장은 “헤세드 사랑의 축복”(신7:9~12)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두려움은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하셨다”며 “하나님이 조건 없는 ‘헤세드(인애)’의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하시기에 우리 개인도, 침례신학대학교도 결코 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피 총장은 이어 “한 학기 동안 수고한 모든 구성원이 방학 중에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생의 두려움 없이 전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예배 후반부는 달편지 기증을 기념하는 감사 순서로 진행됐다. 축사를 맡은 도한호 전 총장은 과거 재임 시절 겪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달편지의 의미를 되새겼다. 도 전 총장은 “과거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2월 11일 주덕침례교회(윤장연 목사)에서 42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윤장연 목사(주덕)의 사회로 정운섭 목사(중심)가 기도를 한 후 우리교단 전 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목회 초기에 품었던 복음의 열정과 부르심을 시간이 지나며 잃어버리는 것이 진정한 타락”이라며 “교회를 세우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본질적 사명을 다시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우리 교단의 큰 실수 중 하나는 수도침례신학교를 폐교시킨 것”이라고 언급하며 동문들이 다시 마음을 모아 학교 재건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 이어 윤석현 목사(반석중앙)가 봉헌기도를 한 후 사무총장 손영기 목사(열린)가 광고를 했고 박종규 목사(수도침례신학원 학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정기총회 회무는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 수도침신 총동문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먼저 회칙 개정을 통해 정기총회 개최 시기를 매년 11월로 확정했다. 또한 임원 선출을 통해 회장에 박정환 목사(오송봉산 원로)를, 사무총장에 정용훈 목사(하늘빛사랑)를 추대했다.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전여회)는 지난 1월 8일 서울 여성선교회관 대예배실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며 새해 사역의 출발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전여회 김옥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환영사에서 “2026년 새해 전여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한다”며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묵도와 찬송 후 이분이 1부회장(수원중앙)의 신년 감사 기도와 전여회 그레이스 찬양단의 특별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설교는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희망과 변화의 새부대 예수”(마 9: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새 부대는 영적으로 예수님 자신을 의미한다. 새해에는 낡은 가죽 부대와 같은 율법주의와 인본주의, 세속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 부대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전여회의 능력은 서로 사랑으로 사역하는 유기체적 연합과 중보기도에 있다. 우리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는 사랑하면 해결될 수 있기에 사랑으로 허다한 죄를 덮고 서로 섬기며 세계 열방을 품는 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여회 재무 임현정의
대전온천지방회(회장 신성철 목사) 예촌침례교회(권일동 목사)는 지난 11월 22일 오전 11시, 새 예배당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인도해 오신 은혜를 기억하며, 새로운 사역의 출발을 감사로 고백하는 자리였다. 예촌교회는 2006년 공동체 첫 모임을 시작으로 2007년 정식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예배당 부지 마련과 건축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특별히 이번 입당예배는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해 온 성도들의 감사가 모아진 뜻깊은 예식이었다. 입당예배는 권일동 목사의 인도로, 성도들과 지방회 목회자, 그리고 지역 교회가 함께 참여해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방회 부회장 이승훈 목사(은혜불꽃)가 대표로 기도하고 박영철 목사(주님의기쁨 선교)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 3:7~1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보내시는 분이시며, 새로운 예배당은 목적이 아닌 도구”라며 “예촌교회가 지역과 다음세대, 그리고 열방을 향한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문기태 목사(창원)의 축사가 있었으며, 조윤숙 건축위원장이 건
대구지방회(회장 천명기 목사)는 지난 11월 4일 지방회 소속 목회자 부부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울진 일대에서 부부 수양회를 가졌다. 이번 부부 수양회는 지방회 친교부(부장 남정일 목사)의 준비와 인솔로 진행됐으며 평해 습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행곡교회, 왕피천 케이블카 코스를 걸으며 분주한 목회의 일정을 뒤로하고 함께 웃고 즐거워하며 서로 하나되고 쉼과 평안을 누리는 시간이 됐다. 지방회 총무 장윤규 목사
‘들리는 설교’ ‘살리는 설교’에 이어 ‘말하는 설교’를 주제로 출간한 설교트랜드 2026(아트설교연구원, 글과길, 24000원)는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의 자리까지 가는 여정과 그 자리에서 이뤄지는 상황, 또한 설교 이후의 결단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트설교연구원(원장 김도인 목사)에서 함께 책을 읽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을 거치면서 12명의 목회자가 함께 했으며 특별히 청지기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용대 목사(사진)가 참여했다. 김용대 목사는 챕터3 ‘설교 내용이 말하기를 결정한다’에서 ‘질문과 답변으로 하나님과 대화한 내용이어야 한다’와 챕터4의 ‘타기팅(targeting)은 마음 건드리기다’의 ‘질문으로 청중의 마음을 파고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챕터5의 ‘설교자의 인격이 말하기의 마침표다’에서 ‘성실함은 설교자의 인격이다’ 부분을 집필했다. 김용대 목사는 자신이 평소 생각하고 있는 설교의 정의에 대해 “성경을 중심으로 재해석을 통해 시대의 옷을 입히는 것”이라고 운을 띄웠다. 즉 시대와 상황에 맞는 설교가 필요하며 이는 설교자의 마음가짐에 있음을 의미했다. 김 목사는 “설교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의 마음에 전하는 것으로 설교
2013년 9월 전남 순천에서 열린 103차 정기총회에서 여성목사 안수를 허용한 이후, 교단 여성 목회자를 중심으로 침례교 여사역자협의회(준비위원장 배정숙 목사)를 발족했다. 여사역자협의회는 지난 9월 29일 서울 전국여성선교연합회 예배실에서 1차 모임을 가지고 준비위원장과 주요 임원을 선출하고 명칭과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모임에는 전여회 전 총무인 이숙재 목사가 참석해 침례교 여성 사역의 역사와 의미를 나눴다. 현재 2025년 교단 교세보고서를 바탕으로 여성 목사는 약 200여 명, 전도사와 파트타임 사역을 포함하면 921명에 달하고 있어 곧 1000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여사역자협의회는 교단의 실질적인 지원과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목회 생태학적․신학적 기반 위에 여성 사역자들의 사역 정체성과 비전을 함께 세우기로 했다. 이에 사전 모임으로 지난 115차 정기총회에서 여사역자실을 마련해 여성 사역자들과 함께 교제하고 협의회 가입을 진행했다. 또한 협의회는 오는 2026년 1~2월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1~5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여성 사역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교회 사역 환경에서 여성 사역자들이 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