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함께하는교회를 섬기고 있는 정종학 목사가 대동맥출혈로 서울이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정종학 목사는 과거 지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목회 사역을 감당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국교회와 동역자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이송우 국장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12일 침례교 총회 빌딩 총회장실에서 사단법인 월드베스트프랜드(대표 차보용 목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침례교 담임목회자(선교사, PK·MK) 자녀 세대를 위한 ‘인생디자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1년에 두 차례(여름·겨울) 각각 9박 10일간 진행되는 집중 훈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인생디자인 프로젝트’는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5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말씀 훈련(영성) △영어 능력(글로벌 소통) △교재를 통한 회복(내면 치유) △AI 활용 능력(미래 기술) △악기 활용(재능 계발)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AI 기술과 필수적인 외국어 능력을 함양해 아이들의 무대를 세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체계적인 말씀 훈련과 악기를 통한 재능 계발을 더해 지성과 영성, 그리고 감성을 겸비한 ‘침례교 PK·MK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겠다는 핵심 목표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3년의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1년 차에는 유명 강사 및 비즈니스 리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다음세대부흥위원회(위원장 구재석 목사, 다세위)는 지난 1월 12~14일 제주 에코그린 리조트에서 ‘2026 PK․MK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회복(우리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시 80:7)”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목회자 자녀(PK)와 선교사 자녀(MK)들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배와 교제를 통해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다세위 위원장 구재석 목사(대은)가 환영사를 전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무처장 허준 교수(신학과)가 강단에 올라 학교 비전과 기독교교육학과 등을 소개했다. 개회예배는 총회 청소년부장 임무 목사(새빛)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강단에 오른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은 “예수 이름은 우리 신앙의 전부!”(요일 3: 23)란 제목으로 PK․MK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최인수 총회장은 “여러분들을 보면 내 자녀들이 생각난다”고 운을 뗀 뒤, “상황이 좋든 싫든 여러분의 부모님은 우리 교단의 자랑스러운 목사이자 선교사라는 사실은 분명하다”며 참석자들이 부모님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기를 당부했다. 또한 최 총회장은 “성경과 말씀을 모르는 것은 곧 예수님을 모르는 것과 같다”
박지원의 ‘허생전’ 마지막 장면에서 허생은 이공에게 세 가지 계책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공은 하나같이 고개를 숙이며 “어렵다”고 말한다. 삼고초려도 어렵고, 떠돌이 백성을 살리는 일도 어렵고, 나라의 장래를 도모하기 위한 과감한 선택 역시 어렵다. 그러자 허생은 분노하며 묻는다. “이것도 어렵고 저것도 못한다 하니 그러고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이냐.” 지난 12월 16일 열린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회는, 이 고전의 장면을 오늘의 현실로 소환했다. 총회가 적법한 절차를 통해 파송한 이사 전원을 부결시킨 이사회 결정은, 단순한 인사 갈등을 넘어 학교법인의 존립과 자율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선택이었다. 교육부가 수차례 경고해 온 ‘레드라인’을 넘는 결정이었고, 그 결과 관선이사 파송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국면을 자초했다. 115차 총회의 입장에서 답답할 노릇이다. 학교법인 이사회를 초청해 간담회까지 열며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고, 총회장과 총장 명의로 학생 모집을 위한 신문광고까지 진행하며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사회 정상화는 여전히 안개정국이 됐다. 이사회는 무엇을 지키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는지 묻고 싶다. 법을 지키기 위함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변화와 회복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침례교청년연구소(소장 박군오 목사)를 세웠다. 침례교청년연구소는 일회성 프로그램 중심의 사역을 지양하고 침례교회의 상황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해 교단의 미래 전략을 세워나가는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크게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리서치와 자료 분석 및 대안 도출, 사역자·교사·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훈련, 교단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콘퍼런스와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본보는 침례교청년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를 만나 연구소의 구체적인 사역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우선 연구소 소장으로 위촉되심을 축하드리며 침례교청년연구소의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침례교청년연구소는 115차 최인수 총회장의 공약사항 중에 하나인 다음세대 사역 활성화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연구소의 핵심 비전은 침례교회의 다음세대, 특히 청년세대와 청년세대를 양성하는 목회자, 교회, 사역자에게 교단의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우리 스스로를 제대로 알고 보고 받아들이면서 건강한 침례교회의 미래를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출발했습니다. 앞으로 교단의 다양한 데이터와 설문조사를 바탕으
수도권원로목사회(회장 조규식 목사, 총무 이유진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서울식물원과 호수공원에서 가을 야유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출발 전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목사)에서 경건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임영오 목사의 사회로 조규식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준철 목사가 설교한 뒤, 고용남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서울식물원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나누고 식물원을 관람한 뒤, 야외공원인 호수공원에서 단풍길을 산책하며 교제했다. 이날 동일교회(정헌철 목사)와 동북제일교회(하승일 목사)에서 이동 차량을 지원했다. 이송우 국장
온양지방회(회장 김병철 목사)는 지난 10월 27~29일 “너 하나님의 사람아!”란 주제로 연합 부흥회를 진행했다. 이번 부흥회는 새능력침례교회 김용철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첫 날인 27일은 온양교회(김병철 목사)에서, 28일은 기산교회(이동만 목사)와 신창교회(최재희 목사), 29일은 새생활교회(엄태일 목사)와 배방중앙교회(김병완 목사)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에 나눠 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했다. 매 집회마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예배 준비와 순서를 맡아 섬겼으며 29일은 목회자와 사모가 헌금 특별찬송을 하며 은혜를 더했다. 공보부장 서동진 목사
광주지방회(회장 유상철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지방회 친교부(부장 임무 목사) 주관으로 지방회 목회자부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함평 국향대전으로 가을 나들이를 진행하며 힐링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지방회 복지부(부장 변의석 목사)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국화향 가득한 축제장을 탐방했으며 다양한 국화 분재와 다육식물관, 수생식물관을 관람했다. 또한 회전목마광장과 하늘보리정원에서 추억을 담은 회원들은 점심식사로 교제하고 돌머리해수욕장과 칠산타워을 잇따라 방문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한 뒤, 사역지로 돌아갔다.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
침례교축구선교회(회장 이기도온 목사)는 지난 11월 10일 대전 유성 삼정풋살경기장에서 1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장배(회장 조요한 목사) 지역별 풋살대회를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선교회 총무 노승경 목사(꿈이자라는)의 사회로 선교회 전 회장 안완수 목사(흥해)가 대표로 기도하고 선교회 회장 이기도온 목사(백화)가 설교했다. 이어 한국침신대 총동창회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서광)가 축사하고 선교회 사무총장 심현종 목사(예수제일)가 광고한 뒤, 선교회 고문 정종현 목사(인광)가 축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풋살 경기를 진행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지고 정기총회를 진행했으며 신임회장에 정종현 목사를 선출했다. 이송우 국장
가나중앙지방회(회장 최병선 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는 지난 11월 30일 세움채플에서 장로 안수(김근영, 이태윤, 이홍영)와 권사 취임(강신숙, 김미숙, 김효성, 박영주, 성수희, 유소영, 이은화, 이혜진, 조현희, 최희선, 허입 권사: 구혜숙, 박경숙, 오영임)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GBC워십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임종현 장로가 기도한 후, 최병락 목사가 마태복음 13장 31~32절을 봉독했다. 이어 시무장로의 특송이 올라 예배에 은혜를 더했다.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은 “주님 제가 큰 나무입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총회장은 “임직받는 장로와 권사 모두를 하나님께서 큰 나무로 세우기 위해 선택하셨다”며 “직분을 받을 때일수록 더 낮아지고, 온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귀하게 쓰임받는 사명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 안수식에서는 집례자가 임직자와 내빈을 소개했고, 조요한 목사(지방회 시취위 서기)가 시취 경과를 보고했다. 축하영상을 시청한 후 김근영, 이태윤, 이홍영 세 명의 피택장로가 서약을 했으며, 최병락 목사의 안수기도와 함께 장로 안수 공포가 이뤄졌다. 이어 장로 가운 착의와 안수패 증정으로 안수식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