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흥침례교회(김규태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취약계층 월동 사역을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규태 목사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윤방섭 이사장은 “매번 대흥교회와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연대가 모여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전주대흥교회는 전주시 덕진동 하가지구에 둥지를 틀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시설아동 방한복 지원, 청소년 위생용품 전달, 취약계층 연탄 지원 등 수차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면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월드비전을 통하여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송우 국장
중부산지방회(회장 김동진 목사) 부산침례교회(김종성 목사)는 지난해 12월 7일 김광득, 전용우, 김신영의 목사 안수 및 전용우-김신영 선교사의 파송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종성 목사의 사회로 박영권 목사(열방)의 대표기도, 김진만 목사(주마음)가 성경을 봉독한 뒤, 우리교단 해외선교회 회장 주민호 목사가 “평범한 우리들의 위대한 순종”(마 28:18~20)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남일식 목사(정관신도시)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고신환 목사(낙동)가 시취 합격증을 전달하고 서약한 뒤, 안수위원이 안수하고 대표로 정백수 목사(온누리)가 기도했으며 김동진 목사(사랑나눔)가 안수패를 전달했다. 3부는 선교사 파송식으로 전용우-김신영 선교사 소개 영상을 시청 후 김종성 목사가 파송 안수 기도를 하고 주민호 회장이 파송장을, 김종성 목사가 파송패를 수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테너 정태성 집사의 축가 후, 축하영상을 시청하고 소진석 목사(예일)의 권면, 조경호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대표)의 축사, 이금주 선교사(NK)가 격려사를 전하고 김광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광득 목사는 CTS기독교TV 영남총국장으로 방송 사역을 감당하며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는 지난 11월 27일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무궁화로타리클럽 ‘사량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량나눔봉사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려서 격려하고 봉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가 특별한 점은 이봉주 선수가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사량나눔봉사단’은 이번 장애인 행사에 이봉주 선수를 초청해 인사와 사인회를 함께 열며 장애인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봉주 선수는 평소 장애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며 “자신이 장애인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발달장애인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고, 또 장애인들이 너무나도 밝고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봉주 선수는 평안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들과의 처음 만남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았던 차에, 매년 초대가 이뤄졌고, 이렇게 남 모르게 봉사한 시간이 10년이 됐다. 그는 이번 행사에 자신의 지인인 가수 진시몬 씨도 봉사자로 함께 초대하며 더 큰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 선물했다. 이날 평안밀알복지재단에서는 이봉주 선수와 사량나
엑스포지방회는 지난 12월 15일 한돌침례교회(김현석 목사)에서 31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33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혜숙 목사(만나)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총회의 개회 예배는 김수연 목사(영명)의 기도, 김훈경 목사(세연제일)가 “나는 누구인가?”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박경인 목사(한몸)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엑스포 지방회는 각부 보고, 회계보고 및 감사 보고 등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의 활동을 결산하고 각 식순을 진행했다. 공보부장 이원영 목사
홍보지방회 홍성침례교회(최윤종 목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지방회에서 예능적 소질이 있는 다문화 자녀를 초청해 장학금을 전하며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홍보지방회 남선교연합회 후반기 행사 결산을 통해 다문화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 수혜를 받게 된 학생은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합격한 정영미 양과 장애인과 함께 하는 행복마당 행사에서 미술부분에 충청남도 도교육감상을 수상한 최민지 양이다. 이외에도 지방회 소속 개교회와, 지역 소외된 가정에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홍성교회 남선교연합회 회장 방승윤 장로가 천연효수 쌀빵을 선물로 전달했다. 지방회 공보부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 이봉석 목사)는 오는 12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예홀에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교회 재개발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국교회들이 당면하고 있는 교회 재개발과 관련해서 다수의 세미나를 통해 많은 교회들의 보상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노하우 등 실제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보상 문제와 조합과의 관계 등 법적인 문제들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교회 재개발 관련 피해문제와 보상문제 대한 법적인 준비와 대응 요령 △최근 교회 재개발을 통한 여러 교회의 성공과 실패 사례 소개 △재개발 조합과의 관계유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봉석 소장은 “코로나 이전에 몇 차례 교회재개발 세미나를 통해 도움을 받은 교회들이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여러 교회에서 문의가 있어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제가 담임하는 교회가 12년 동안 재개발로 조합 측과 성도들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위기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를 비롯해 교회들의 실제적인 사례들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10-4342-7009 이송우 국장
권고사직과 무기력에 시달리며 삶의 방향을 잃은 석인은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난다. 그곳에서 오랜 인연의 유정과 재회하고, 과거 자신이 버리고 떠난 기억과 감정을 마주한다. 도시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피렌체의 시간은 다시 삶을 살아 볼 수 있게 하는, 작은 용기를 조용히 건넨다. 김민종의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가 1월 7일 개봉했다. 이창열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삶의 전환점에 선 중년 남성의 내면을 따라가는 감성 드라마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상업영화로는 드물게 피렌체 두오모 내부 촬영 허가를 받아 촬영이 이뤄졌으며, 도시의 풍경과 공간이 주요 서사 요소로 활용됐다. 영화는 삶의 상실을 경험한 주인공 ‘석인’이 피렌체를 찾으며 전개된다. 주인공은 여행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은 빠른 전개보다는 인물의 감정 변화와 공간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간다. 김민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영화에 복귀했다. 절제된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연기로, 중년 남성의 내면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영화는 ‘202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후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이 2025년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돈의동 구세군 쪽방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굿피플은 지난 12월 17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2025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로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구세군 김병윤 한국군국사령관, 굿피플 이용기 회장, CJ제일제당 유재학 SU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총 800박스(8000만 원 상당) 규모로, CJ제일제당의 후원 등이 더해져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이 중 일부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 495가구에 우선 지원됐다. 행사는 사회를 맡은 구세군 장규영 사관의 진행에 따라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주요 내빈들이 5개 조로 나눠 쪽방촌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와 김병민 부시장 등은 좁은 골목과 복도를 지나 가정을
바람에 날려가지 않으련다 떨어진 나무 아래 소복이 쌓여 남은 온기로 뿌리 덮어주고 거름되련다 평생 가족 위해서 일하다 은퇴했다고, 집 안에만 붙어있다고 비 젖은 나뭇잎이라 비아냥 듣는 노년 남자들 신록으로 싱그러움 안겨주고 녹음으로 쉼터 꾸며주며 과일 탐스럽게 익혀준 우리와 마찬가지 낙엽됐는가
극동방송은 지난 1월 5일 대전 ICC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창사 70주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와 교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1부 예배와 2부 공식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극동방송 정연훈 재단이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기도는 전 극동방송 권병렬 재단이사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극동방송 김영숙 운영위원이 했다. 대전·전북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은 특별 공연을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설교는 극동방송 조봉희 재단이사가 전했다. 조 이사는 극동방송 70년의 역사와 복음방송의 사명을 언급하며, 지난 70년의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도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발대식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주요 사역 계획이 공개됐다. 극동방송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바탕으로,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회 성장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역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교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지원은 교회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정 후원뿐 아니라 공개방송, 청취자와 성도가 참여하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