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매우 가슴이 뜁니다. 우리 교회와 기관, 그리고 모든 사역의 현장 가운데 하나님께서 새로운 변화를 이루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어두운 과거가 아니라, 매 순간 우리의 길을 밝혀 오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를 통해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역사의 방향은 언제나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2026년이 시작됩니다.새해를 맞이한 지금, 우리는 복음의 내일을 기대하며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 복음은 살아 있고, 언제나 내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가슴 뛰는 한 가지 사실은 2000년 전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역사가 2026년에도 여전히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6
좋은지방회(회장 김건태 목사)는 지난 2월 9일 공주해밀침례교회(박준식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회무는 지방회장 김건태 목사(더불어누림)의 기도로 시작해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를 진행하고 신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신안건은 지방회 가입을 신청한 3개 교회 중 2개 교회에 대해 서류 보완과 수정을 거친 후, 제출 접수키로 하고 차기 월례회에서 가입 절차를 다루기로 했다. 이어 이날 교회 건축을 마치고 입당예배를 드린 박준식 목사에게 지방회에서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박현옥 목사(새미기픈)의 마침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서경지방회(회장 박홍규 목사) 하늘샘침례교회(허요한 목사)는 지난 2월 22일 교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7명의 권사(국영신, 김경아, 김지은, 김현옥, 목진경, 안인숙, 강순영)를 세우는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허요한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시취위원회 간사 한유기 목사(늘푸른)가 대표로 기도하고 지방회 부회장 윤종기 목사(서정)가 설교했다. 2부 권사 임직예식은 한유기 목사가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허요한 목사가 임직자와 교회 성도들에게 서약하고 윤종기 목사와 이장환 목사(주오심)가 안수기도한 뒤, 허요한 목사가 국영신, 김경아, 김지은, 김현옥, 목진경, 안인숙, 강순영이 하늘샘교회 권사가 됨을 공포하고 임직패를 전달했다. 이어 지방회 직전회장 황영욱 목사(함께하는형제)가 권면하고 정환호 장로(하늘샘)가 광고한 뒤, 경기평안지방회 직전회장 이장환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지방회 서기 정철 목사
대전엑스포지방회는 지난 2월 22일 오병이어침례교회(김영순 목사)에서 장유니 전도사(벧엘)의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로 김영순 목사(오병이어)의 사회와 임동성 목사(대전호산나)가 기도하고 김훈경 목사(세연제일)의 성경봉독과 이봉구 목사(묵상인)가 특송한 후에 선병권 목사(새소망)가 “하나님을 찾는 삶의 열매”(잠 8장 17절)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진승환 목사(오롯이)가 시취 과정을 보고하고 김영순 목사가 서약 후 안수 위원장인 선병권 목사 및 안수위원(홍두윤 목사, 정유근 목사, 임동성 목사, 이우봉 목사, 진승환 목사, 김훈경 목사)가 안수기도를 했다. 김영순 목사의 선포 및 김현석 목사(한돌)가 안수패를 전달하고 성의를 착용했다. 축사로 김종성 목사(부산), 격려사로 정유근 목사(승리), 권면은 홍두윤 목사(꿈에그린밝은)가 진행했다. 이후 장유니 목사가 축도함으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공보부장 이원영 목사
‘복음의 불모지’라 불릴 만큼 영적 기류가 척박한 현 시대의 캠퍼스 선교, 취업난과 개인주의, 그리고 팬데믹이 남긴 단절의 상흔은 청년들을 교회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했다. 그러나 이 거친 땅에 기도의 눈물로 씨를 뿌리며 새로운 생명의 태동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침례교단의 캠퍼스 선교 전략 기지인 BCM(Baptist Campus Ministry, 침례교대학생운동) 사역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3월 20일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에 모인 이들은 새 학기를 맞아 각 캠퍼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를 공유하며, 침례교 공동체의 뜨거운 기도를 요청했다. 지성의 전당에 세워진 기도의 제단 이근영 목사(BCM 총무)는 세종대 전임 교수 출신이라는 이점을 살려 복음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 목사가 주도한 ‘토닥 모임’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영적 치유의 장이 되고 있다. “코로나를 지나며 우울증이나 ADHD로 고통받는 청년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교수라는 권위를 내려놓고 그들의 고민을 ‘토닥’여줄 때, 학생들은 비로소 마음의 빗장을 풉니다. 진로 상담으로 시작된 만남이 바이블 스터디로 이어지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
천안지방회(회장 최광섭 목사)는 지난 2월 10일 지방회 월례회에서 역사위원회 조직 구성을 진행하고 신임 위원장에 전인배 목사(예문)를, 연구위원으로 노수민 목사(천안영음찬양)와 박성훈 목사(생명시내), 자문위원에 오지수 목사를 임명했다. 천안지방회는 지난 2024년 지방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도서인 ‘길갈에 세운 돌’ 출간이후 지역 교회의 역사 자료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해 위원회를 세우기로 했다. 천안지방회 역사위원회는 앞으로 지방회와 소속 교회의 역사 자료를 수집․정리․보존하고 역사기록물 편찬과 연구 활동을 전개해 지방회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천안지방회는 “역사는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진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지역교회들의 신앙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세우는 일에 일조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활동으로 다음 세대에게 신앙의 발자취를 전하며 역사 인식 제고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보부장 조영관 목사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회장 장길현 목사, 수석부회장 조영배 목사, 사무총장 최기돈 목사)는 지난 1월 5일 광주무지개침례교회(심재권 목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 초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조영배 목사(김제)의 사회로 드려진 경건예배는 무지개교회 찬양단의 찬양 인도 후, 심재권 목사의 환영사, 광주지방회 부회장 김경배 목사(성암)가 대표로 기도하고 군산지방회장 김종천 목사(아름다운)의 성경봉독, 전은주 권사(무지개)가 특별찬양한 뒤, 회장 장길현 목사(성광)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시 133:1~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길현 목사는 “함께 연합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연합체로 새해를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전했다. 중보 기도 시간은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익산지방회장 신명악 목사) △침례교총회와 연합회를 위해(제주지방회장 황길상 목사)가 각각 기도했으며 우리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와 연합회 상임고문 조규선 목사(이리), 상임고문 변의석 목사(엘림)가 축사 및 격려사를 전하고 직전회장 편용범 목사(대리)의 축도로 1부 경건예배를 마쳤다. 이어 2부는 연합
경기평안지방회(회장 이장환 목사)는 지난해 12월 18일 예수사랑침례교회(김동문 목사)에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사역을 정리하며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목사와 사모를 포함해 26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지방회 25개 교회 중 17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동문 목사(예수사랑)가 사회와 설교를 맡아 인도했으며, 기도는 성백수 목사(거성)가, 헌금과 축도는 이종서 목사(사랑의)가 담당했다. 총회는 김바울 목사(기쁨의)의 기도로 개회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11월 월례회 회의록을 인쇄물로 보고하고 회원들의 가결로 원안대로 채택했다. 이어 감사보고를 비롯해 총무부, 전도부, 사회부, 재무부, 교육부, 친교부, 시취위원회, 복지위원회, 서기부 등 각 부서 보고가 제31차 총회 회의자료 책자를 통해 이뤄졌으며, 모든 보고는 그대로 받기로 결의됐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지방회 임원 선출 규정에 따라 부회장이던 김동문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종서 목사가, 총무에는 박정일 목사(온고을제자)가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각 부서와 시취위원회, 복지위원회, 감사 등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현안도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김갑선 목사,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 사무총장 추교성 목사, 경침연)는 지난 3월 16일 더행복나눔침례교회(박운주 목사)에서 AI 목회 비서 도구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목회 현장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지역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교육부장 제재호 목사(조암중앙)의 사회로 시작으로 대표회장 김갑선 목사(임천제일)는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은 목회의 본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사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오늘 세미나가 한국교회가 미래 사역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복음경제 아카데미 홍성철 디렉터가 맡아 진행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AI 목회 비서 활용 방법, AI를 활용한 설교 작성,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활용 등 실제 목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AI 설교 작성과 목회 자료 정리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디지털 사역 환
호주 힐송처치 소속 힐송칼리지가 한국을 방문해 ‘2026 서울신대–힐송 칼리지 예배찬양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학대학교와 힐송 칼리지가 맺은 교류 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힐송 칼리지 부총장 리 번스 박사와 애덤 도드슨 교수(예배음악)를 비롯해 10여 명의 힐송 칼리지 밴드 학생들이 방한한다. 이는 2015년 힐송 워십 내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방문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힐송 칼리지 측 강사진 외에도 박철순 대표(어노인팅·다리놓는 사람들), 뉴송처치 남빈 목사,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김상이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워십팀 빌딩과 리더십, 힐송 워십의 창의적 사역, 예배 콘티 작성의 원리와 실제, 다음세대를 위한 예배 사역, 워십밴드 마스터 워크숍 등 현장 중심의 주제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여는 예배로 시작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되며, 저녁 7시 30분에는 워십 나이트로 마무리된다. 오전 집회는 뉴송워십이, 저녁 집회는 힐송 칼리지 밴드와 힐송 서울커넥트가 함께 섬길 예정이다. 저녁 워십 나이트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다만 마스터 클래스를 수강하려면 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