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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미래를 담는다 ‘Hope Mission 21’v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of Antipolo. Inc는 필리핀 마닐라 근교의 400년 고도의 안티폴로시 산상에 위치하며 마닐라의 오염, 교통체증, 부산함에서 벗어나있으면서도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차로 50, 필리핀의 강남인 마닐라 시의 핵심 올티가스시와 30, 필리핀 최고대학인 UP, 아테네오, 미리암 대학과 3~40분거리에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장점이 있습니다.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of Antipolo. Inc를 운영하는 이영석 목사(영어교사, 선교사)는 영어교사이자 선교사, 목회자로서 21세기를 이끌 미래의 기독 청소년들 배양을 위해선 24시간 365일 훈련받는 특수 인큐베이터적 훈련센터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확신하에 day school(낮에만 등교하는 학교)로는 부족하고 bording school(기숙학교)만이 작금의 교육문제들을 벗어나 참다운 기독교육, 인재 양성 교육이 가능하다는 확신으로 지금까지 Pines Montesori International School(필리핀),

 

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음성 한국), Clark Field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필리핀), Hope Academy Christian International(필리핀) 4개의 학교를 교장으로 혹은 디렉터로 셋팅내지 운영하여 온 베테랑 교육 전문가입니다. 영어영문학(학사), 영어학(석사), 교육행정학(박사), 선교학(박사) 및 목회학(박사과정) 등의 다양하고 깊이있는 교육의 길을 몸소 걸으며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의 교육철학과 소신은 독특합니다. 학생들을 뽑을 때 두 가지를 보지도 묻지도 않습니다. 하나는 아이들의 과거 성적을 묻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부모의 직업을 묻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성적을 묻지 않는 이유는 아이들의 지금까지 상황은 어찌했던 새로운 기회를 주고 출발을 시키겠다는 뜻입니다. 부모의 직업을 묻지 않는 이유는 아이를 독립적으로 자아로 보고 어떤 외부적 요인도 차단하겠다는 의지입니다.

 

행복한 아이들 세상’ ‘실력있는 좋은 사람등을 기치로 모든 아이가 자기주도적인 생활과 학습에 젖어들어 질풍노도의 시기에 험란한 세파를 맞짱 뜰 수 있는 내성과 힘을 하나님을 만나 동행하는 감동(영성),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와 인간미(감성), 나를 사랑하고 남을 섬기는 사랑(인성),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학문적 능력(지성), 글로벌시대의 의사소통 수단(영어)를 가지고 자신감과 신앙과 올바른 정체성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of Antipolo. Inc를 이끄는 선교단체는 “Hope Mission 21”이라는 필리핀 교육종교 법인이며, 이 법인은 1400여평의 부지위에 800여평의 Hope Mission Multi-Purpose Builiding(호프미션 다목적관)이라는 one-stop 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of Antipolo. Inc의 교사동, 국제교회 및 현지 교회당, 원형극장 및 수영장, 기숙사동, 미니 잔디구장, 동산 쉼터, 마닐라 전망관, 농구장 등의 부대 시설을 완변히 갖추고 있습니다.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of Antipolo. Inc는 유초중고 전과정을 운영하며 세계적이로 호평받고 있는 School of Tomorrow(필리핀 본부) 인증 학교이며, 필리핀 교육부 인가 학교로 기독교적 국제 교육을 실시하는데 완벽한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되는 명실 상부한 필리핀 속 국제학교입니다.

 

School of Tomorrow는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교사가 중심이 아니라 학생이 주도가 되며 60개의 성경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시간만 지나면 학년이 올라가는 기존의 학교와 달리 자신이 학습을 하지 않으며 학년이 올라가지 않는 획기적인 학습버으로 School of Tomorrow 졸업생이 IVY League대학 진학률이 매우 높으며 어디가나 두각을 나타냄으로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of Antipolo. Inc는 아이들 각자의 잠재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슨관을 고취시키기 위해 세 가지 학교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첫 번째는 School of Tomorrow시스템으로 pace를 통해 교사의 보조를 받아 공부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반, 두 번째는 아직은 전통학교에 익숙해 자기주도가 안되는 아이들에게 교사가 리더라는 전통반 강의식의 전통반, 세 번째는 학습의 매개제로서 영어라는 언어를 마스터하기 위해 특정기간 동안 영어만 하는 영어반입니다.

 

이 세 가지 시스템을 두고 학생들은 본인의 필요와 동기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공부하게 하는 탁월한 시스템입니다. 학교의 모토는 교사가 필요없는 학교, 교사가 필요없는 학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숙학교체제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생활은 24시간 관리와 감독하에 있지만 아이들은 자율과 자기주도라는 틀 속에서 모든 것이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06:30 아침운동

08:00~08:30 아침 경건의 시간

08:40~12:10 오전 수업

13:10~15:50 오후 공부

16:00~18:00 클럽 활동 및 태권도

(수영, 예체능, 학습클럽)

19:00~20:00 저녁 찬양과 경배

20:00~21:30 저녁 자기주도 학습

22:00 취침

22:00~ 심야학습

 

쉴 새 없는 훈련의 연속이지만, 학생들은 스스로 선택에 의해 움직입니다. 군대식 강제식 훈련보다는 사랑만이 변화를 가져온다는 철학, ‘3월에 피는 꽃도 있고 5월에 피는 꽃도 있고, 10월에 피는 꽃도 있다는 인내와 포용의 철학이 베어 있습니다.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of Antipolo. Inc를 통해 이영석 선교사 지향하는 교육목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참되고 진실된, 자기 주도적이며 자신감과 확신, 실력과 외국어로 무장된,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국제화 시대에 문화의 벽을 넘어 지구촌을 품는, 행복한 리더십을 가진 건강한 지도자입니다.

 

지금은 상황과 한계 속에서 날개를 접고 낙심하고 울고 있지만,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of Antipolo. Inc를 통해 상황과 한계를 벗어나 창공을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드넓은 초원을 질주하며 휘젓는 표범처럼,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 나도 할 수 있다는 미래의 주인공으로 빚어지게 됩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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