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이사장 조대엽 목사, 유지재단)은 최근 교회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이에 대한 교회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교회가 소속돼 있는 관할 시군구청에서 재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 부과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1. 교회가 공공기관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센터, 주간노인요양센터, 마을 도서관 무상 임대 등)을 수탁을 받아 운영하는 경우, 2. 세무서에 사업자로 등록해 카페를 하거나 교회 일부를 임대한 경우, 3. 종교 고유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4. 사택의 경우 전입이 되어 있지 않거나 전입이 되어 있어도 거주하지 않을 경우, 5. 재건축에 편입되어 조합으로 명의 신탁이 될 경우, 6. 교회 신축을 위해 기존 교회 건축물을 멸실할 경우에 재산세가 부과대상이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회가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이기에 지자체에 따라 환급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지재단에 문의해 면세 및 감세 절차를 밟는 것이 필요하다. 재산세가 부과되는 경우는 추후 재산세의 10배 가량의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도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현
대전엑스포지방회는 지난 2월 22일 오병이어침례교회(김영순 목사)에서 장유니 전도사(벧엘)의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로 김영순 목사(오병이어)의 사회와 임동성 목사(대전호산나)가 기도하고 김훈경 목사(세연제일)의 성경봉독과 이봉구 목사(묵상인)가 특송한 후에 선병권 목사(새소망)가 “하나님을 찾는 삶의 열매”(잠 8장 17절)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 안수식은 진승환 목사(오롯이)가 시취 과정을 보고하고 김영순 목사가 서약 후 안수 위원장인 선병권 목사 및 안수위원(홍두윤 목사, 정유근 목사, 임동성 목사, 이우봉 목사, 진승환 목사, 김훈경 목사)가 안수기도를 했다. 김영순 목사의 선포 및 김현석 목사(한돌)가 안수패를 전달하고 성의를 착용했다. 축사로 김종성 목사(부산), 격려사로 정유근 목사(승리), 권면은 홍두윤 목사(꿈에그린밝은)가 진행했다. 이후 장유니 목사가 축도함으로 목사 안수식을 마쳤다. 공보부장 이원영 목사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수석부회장 최성림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는 지난 1월 16일 충남 강경 그린브라우니에서 2025년 실무진 하반기 사역 점검과 2026년 사역 시무 모임을 가졌다. 이날 경건회에서 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는 “우리의 수고와 섬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농선회를 만들어가며 2026년 새해는 생기와 빛이 회원 교회에 가득하도록 힘써 분발하자”고 전했다. 이어진 회무는 사무총장 보고를 시작으로 회계보고, 서기보고를 진행하며 건강검진 진행 과정과 결과, 유·무료 달력신청 과정 및 결과, 농어촌선교주일에 3개 교회 수리비 지원을 보고했다. 이어 2월에 진행 예정인 상임 이사회와 3월 원데이 영성 부흥성회, 5월 정기총회, 6월 세미나 등에 대해 제반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농선회 공보 김경배 목사
맹동순복음교회(김성희 목사)는 지난 3월 2일 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정 57명을 초청해 롯데월드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자녀들과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 가정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맹동순복음교회는 자유이용권과 식비를 제공하고 우리교단 더가까운교회(백정수 목사)가 참석자들의 간식비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백정수 목사는 “작은 교회가 연합해 함께 하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침례교 전국사모회(회장 염정옥, 총무 이인예)는 지난 3월 3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를 방문하고 피영민 총장에게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피영민 총장은 “매 학기 생활이 어려운 신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모님들의 사랑과 후원을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조사’에 따르면, 성도 71%가 “교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돌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돌봄 대상은 육체적 질병에 국한되지 않고, 영적 침체와 심리적 어려움, 상실과 위기를 겪는 성도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교회 안에서 돌봄이 가장 시급한 대상으로는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와 ‘우울감·공황장애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가 꼽혔다. 목회자의 57%는 영적 침체자를, 44%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를 핵심 돌봄 대상으로 인식했으며, 성도들 역시 이 두 대상을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중요하게 인식했다. 그러나 돌봄의 필요성에 비해 실제 실천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적 질환을 겪는 성도에 대한 돌봄은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었지만, 심리적 어려움과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에 대한 돌봄은 필요성 인식 대비 실천율이 각각 –15%p, -12%p 낮게 나타났다. 눈에 보이는 문제에는 반응하지만, 내면의 고통에는 여전히 교회의 손길이 충분히 닿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돌봄의 주체에 대한 인식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성도의 56%는 “교회에서
◇ BCM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얼마 되지 않은 역사이지만, 우리 BCM은 “영혼 구령” “제자훈” “선교”란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캠퍼스의 부흥을 다시 보고 싶어하고 열방을 향해 나가는 청년세대가 일어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훈련 프로그램(DTS) 안에 침례교회의 역사와 침례교회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전통, 믿음을 가르침으로 우리 사역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침례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일차적으로는 캠퍼스를 그리고 지역교회 청년들의 부흥과 선교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최근 캠퍼스 복음화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오늘날 대학생들의 영적 상태와 BCM이 이들에게 가장 우선순위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 오늘 청년세대는 점점 세속적으로 가기도 하지만 반면에 영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들을 지켜보면 초월적 존재나 영적 세계에 대해서는 더 관심이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불안함과 고민을 도와주는 존재를 찾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생들 주변에 점집, 타로같은 장소가 늘어나고 유튜브나 방송에 영적 세계를
포항지방회(회장 김만수 목사)는 지난해 11월 24일 포항중앙침례교회(김중식 목사)에서 8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박효걸 목사(신계)의 사회로 지방회 사회부장 윤영민 목사(화진)가 기도하고 지방회장 김만수 목사(주마을)가 “옛날을 기억하라”(신 32:7)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항복 목사(새소망)가 축도했다. 2부 회무는 회장 김만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각부보고와 규약수정, 임원선출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회장으로 김중식 목사(포항중앙)를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부회장에 박효걸 목사(신계), 총무 박승용 목사(산서) 외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원 인사 후, 사업 및 예산안은 신임원들에게 일임하고 김차곤 목사(송라)의 기도로 총회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홍성침례교회(최윤종 목사)는 지난 1월 13일 홍보지방회(회장 장동훈 목사) 소속 목회자 부부를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섬김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모임은 홍보지방회 총남선교회 회장 방승윤 장로(홍성)가 인사하고 총남선교회 행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홍성교회는 점심식사와 디저트를 대접하고 교회로 돌아와 지방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윤종 목사는 “2026년 시작하며 함께 연합하고 협력하는 자리로 섬기게 됐다”며 “앞으로 홍보지방회가 주님의 기쁨이 되며 은혜가 넘치는 지방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경기도침례교연합회(대표회장 김갑선 목사, 수석상임회장 박세순 목사, 사무총장 추교성 목사, 경침연)는 지난 3월 16일 더행복나눔침례교회(박운주 목사)에서 AI 목회 비서 도구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목회 현장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 지역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교육부장 제재호 목사(조암중앙)의 사회로 시작으로 대표회장 김갑선 목사(임천제일)는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은 목회의 본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사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오늘 세미나가 한국교회가 미래 사역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복음경제 아카데미 홍성철 디렉터가 맡아 진행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AI 목회 비서 활용 방법, AI를 활용한 설교 작성,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활용 등 실제 목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AI 설교 작성과 목회 자료 정리 기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디지털 사역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