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섬기는 하늘시민 김지혜┃152쪽┃12000원┃크리쿰북스 비난과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분열의 시대, 그리스도인은 세상 한가운데서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할까? 이 책은 한국교회 희망 프로젝트가 기획한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자 실전편 마지막 권이다. 정치적 견해 차이로 갈등을 겪는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대한민국’이라는 두 시민권을 가진 성도의 균형 잡힌 정치 신앙 윤리를 제시한다. 책은 정치를 단순한 권력 다툼이나 이념 대결이 아닌 ‘하나님이 맡기신 세상을 돌보는 청지기적 책임’으로 재정의한다. 특히 △사랑 △샬롬 △분별 △변혁이라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일상을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담았다. 각 장에는 성경적 근거와 함께 ‘나눔과 토론을 위한 질문’, ‘겨자씨 심기’ 등 소그룹이 함께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가 수록돼 공동체가 건강한 정치적 소통을 하도록 돕는다. 저자 김지혜 목사는 “혼란과 분열이 일상화된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신앙과 정치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기준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 책이 한국 교회가 공공성과 책임을 회복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CGN(대표 전진국)은 퐁당 5주년 특별기획으로 글로벌 CCM 오디션 프로그램인 “힐링보이스”를 제작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보이스”는 기존의 팀 단위나 전문 사역자 중심의 오디션과 달리 개인별 서바이벌 토너먼트 방식을 채택해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찬양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나이, 성별, 국적,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이미 데뷔한 프로 가수나 찬양 사역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https://healingvoice.cgnkorea.net/)에서 다운로드한 지원서와 함께 무반주 가창 영상, 사진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가창 영상은 자유곡 1곡과 지정곡 20곡 중 하나를 선택해 1분 이상 부른 모습을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촬영해야 한다. 모집 마감 후 5월 심사를 통해 예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예선과 본선,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가리는 9개월간의 장기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 횃불재단)은 지난 1월 16일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비전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승원 원장은 횃불재단의 2026년 비전인 ‘새 시대, 새 부대 –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언급하며 “시대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남녀노소와 세대를 초월해 그리스도를 위해 부름받은 군사의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재정렬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영적 전쟁과 같은 현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준비된 자로,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 응답할 때”라고 설명했다. 유승원 원장의 비전 설명과 함께 횃불재단 주요 관계자가 나서 2026년 횃불회 사역을 시작으로 사모횃불회, 횃불재단 디아스포라 사역, 트리니티 한국목회학박사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횃불회는 2026년 사역 비전에 따라 △목회자 소그룹 모임 강화 △최전선 선교 사역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횃불회 △지역별 횃불 연합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사모횃불회는 기존의 주요 대면모임을 중심으로 정기 모임과 사모합창단 정기 연주회로 사모 공동체
익산지방회(회장 신명악 목사) 지구촌연합침례교회(문인성 목사)가 성전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문인성 목사는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다 본국으로 귀국해 해외선교회 국내 외국인 선교지부 선교사로 익산지역 이주민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복음 전도 사역을 감당해왔다. 사역 중 급히 쉼터 장소를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급하게 인근 지역 공간을 알아봤으며 최근 이전을 확정하고 준비 중에 있다. 이에 익산지방회는 전도부장 조정환 목사(창리)와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함께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이종은 목사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박영재 목사, 농선회)는 지난 3월 16일 대전은포침례교회(이욥 목사)에서 ‘4인 4색 원데이 영성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목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진행하는 집중 사역으로 함께 모여 뜨겁게 부르짖으며 새로운 영적 회복의 시간을 마련한 자리였다.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을 비롯해 직전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 전 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 농선회 후원이사장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대전은포교회 찬양팀과 교회 사역자들이 예배 찬양과 안내 등으로 섬겼다. 농선회 회장 박영재 목사(하늘동산)가 이번 행사에 대해 개회사를 전하고 총회 농어촌부장 조정환 목사(창리)가 기도한 뒤, 우리 교단 최인수 총회장이 “기도는 살고 죽는 문제이다”(출 17:8~16)라는 제목으로 기도에 생명을 걸고 기도에 승부를 거는 목회를 강조했다. 최 총회장은 자신의 개척 경험과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도의 줄을 붙잡고 갈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축복을 경험했기에 매번 기도에 승부를 거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우리가 우리의 현실만 보고 좌절하고 절망할 때가 아니라 기도하면 살고 기
경수지방회(회장 제재호 목사)는 지난 4월 5~8일 남수원침례교회(이기현 목사)에서 “부흥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제12차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회 소속 32개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했다. 강사로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이 7번의 집회를 주관하며 신명기 말씀(‘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우리의 반석과 대적의 반석’, ‘너는 행복자로다’)을 전해 큰 은혜의 시간이 됐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의 기도와 성도들의 헌신과 연합으로 준비된 이번 연합부흥회는 대영교회 성가대 찬양, THE 선한교회 관악연주, 수원교회 성가대 찬양, 남수원교회 색소폰 연주, 사모회 중창단 찬양으로 매시간 은혜를 더했으며 뜨거운 회개와 기도로 경수지방회에 소속된 모든 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지방회 공보부
1. 초대교회가 전한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이 주님이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초대교회는 바울 이전의 매우 이른 초기부터 ‘예수님이 주님이시다’라고 혹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다’라고 믿고, 살고, 선포했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2~4) 많은 학자들은 이 구절의 3~4절 속에 바울 이전에 확립된, 초기 예루살렘 교회의 신앙고백이 들어 있다고 믿습니다. 빌립보서 2:5~11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사도 바울이 여기서도, 그 이전에 이미 확립된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을 인용하고 있거나 그것을 토대로 기록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신앙고백을 7절의 “비워”(헬라어로 ‘케노오’)라는 단어에서 따서 ‘케노시스 시’라고 부릅니다. 빌립보서는 대략 서기 50년대 중후반에 쓰여졌습니다. 그런데 이 ‘케노시스 시’는 서기 30~40년에 이미 확립된 것으로 많은 학자들은 이해합니다. 제임스 던은 “예수님이 죽으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정착할 시기에 그 땅(오늘날 이스라엘 땅을 포함)의 대표적인 농산품을 무엇이었을까? 성경은 그 땅의 주요 생산품을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고 기술하고 있다(신 8:8, 민 13:23).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종류는 성경 시대보다 훨씬 다양해졌고 철저하게 경제 논리에 따라 재배된다. 하지만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7가지 농산품을 지금도 재배되고 있다. 그 가운데 한 열매가 석류다. 석류는 히브리어로 림몬(rimmôn)이라 불렸고 ‘높은 곳’을 뜻하는 라맘(ramam)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단어이다. 이름만 보아도 그들이 석류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성경에 등장하는 식물들은 그 현장에 거주하던 사람들만이 인식했던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석류 역시 예외일 수 없다. 첫째로 ‘다산’이다. 즉 석류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많은 자녀를 생산하거나, 많은 자녀가 있는 축복받은 가족을 떠올리는데 이유는 석류 열매의 씨가 수백 개에 이르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석류의 생긴 모양이 마치 왕관과 같다고 하여 영광, 부귀, 축복을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와 사단법인 월드베스트프랜드(이사장 차보용 목사, 월베프)는 목회자 자녀인 다음 세대를 시대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인생디자인 프로젝트’ 1기 참여자와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경기, 충북·충남·대전, 경북·경남, 전북·전남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 선발된 7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했다. 간담회는 프로그램의 철학과 방향, 실제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공동체 형성의 첫걸음을 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인생디자인프로젝트는 목회자 자녀(PK) 및 선교사 자녀(MK)를 대상으로 한 차세대 양성 프로그램으로, 1기는 선발 과정을 거쳐 총 70명의 학생이 최종 선정됐다. 인생디자인프로젝트 1기는 오는 8월 2~11일 9박 10일간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목사)에서 합숙한다. 합숙 기간 동안 공동체 생활을 진행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앙과 어학, 음악, 관계, 진로 영역 등에 대한 통합 교육을 경험한다. 참여자들은 △매일 큐티와 영성집회 △체계적인 성경 공부 및 제자 훈련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진로 탐색 및 자기 발견 △단기 몰입형 영
목양지방회(회장 민진홍 목사)는 지난해 12월 8일 수련침례교회(박정인 목사)에서 33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개회예배는 박정인 목사의 사회로 장정수 목사(남포)가 대표로 기도하고 민진홍 목사(산성)가 “말이 영이요”(요 6:63)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박정인 목사가 광고하고 이인철 목사(근원)가 축도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민진홍 목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정인 목사의 회원점명, 민진홍 목사가 개회선언하고 주요 정기총회 상황을 진행했다. 이어 총무 보고와 각부 보고, 감사보고, 규약수개정 이후, 신임원을 선출했다. 임원 선출 결과 회장에 박정인 목사(수련)를 부회장에 정만영 목사(군동), 황규범 목사(샘솟는)를 선출하고 각부 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지방회장 박정인 목사는 “목양지방회 소속교회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 하나되고 협력해 지역 복음화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지방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