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컬처는 지난 1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 K(The MISSION: K)”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더 미션: K”는 연세대학교와 한국 개신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으로, 구한말 조선에 들어와 의료와 교육 선교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케이팝(K-POP) 콘서트 형식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이다. 이날 행사는 주요 인물 소개를 담은 티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회를 맡은 뮤지컬 배우 서범석의 인사와 작품 소개가 진행됐으며, 주요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넘버 시연으로 “The Awakening”과 “그 곳이 날 불러” 두 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후 마련된 작품소개 및 질의응답 순서에는 총괄 프로듀서이자 음악감독인 장소영 대표를 비롯해 김은혜 작가, 안진성 연출, 그리고 김동준(제국의 아이들), MJ(아스트로), 재윤(SF9), 리키(틴탑)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소영 대표는 “뮤지컬 콘서트라는 장르를 통해 극적인 서사보다는 인물들의 업적과 프로필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가장 잘하는 음악적 소양을 펼
극동방송은 지난 1월 5일 대전 ICC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창사 70주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와 교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1부 예배와 2부 공식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극동방송 정연훈 재단이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기도는 전 극동방송 권병렬 재단이사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극동방송 김영숙 운영위원이 했다. 대전·전북극동방송 연합 어린이합창단은 특별 공연을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설교는 극동방송 조봉희 재단이사가 전했다. 조 이사는 극동방송 70년의 역사와 복음방송의 사명을 언급하며, 지난 70년의 은혜를 기억하고 앞으로도 복음으로 시대를 섬기는 방송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발대식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주요 사역 계획이 공개됐다. 극동방송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헌신에 대한 감사를 바탕으로, 전국 70개 미자립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교회 성장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역교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교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지원은 교회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정 후원뿐 아니라 공개방송, 청취자와 성도가 참여하는 방송
오늘날 한국 교회가 마주한 위기는 단순히 통계적인 교인 수의 감소에 있지 않다. 대학 진학 후 빠른 속도로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 65%를 넘어선 무종교인 비율, 대학생 복음화율의 급격한 저하 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다각적인 위기 앞에서 저자는 교회의 진정한 위기가 ‘복음의 상실’에 있다고 진단한다. 현대 사회의 새로운 무신론과 세속 철학, 종교다원주의와 상대주의의 거센 도전 앞에서 복음의 절대성이 희석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특히 성경의 신적 권위와 무오성을 구시대의 유물로 치부하는 현대적 경향은 성도들의 신앙 기초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는 기독교 변증을 단순한 지적 논쟁이 아닌, 세속화라는 질병으로부터 신앙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주사’로 정의한다. 예방 접종을 통해 항체를 형성하듯, 변증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속 사회의 반기독교적 질문에 대해 논리적인 ‘지적 항체’를 갖추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냥 믿으라.”라는 식의 맹목적 권면이 더 이상 설득력을 갖지 못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실천적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한국 사회의 구체적 고민을 반영한 ‘한국버전 변증
넥스트교회교육원(대표 김대욱 목사)은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오륜교회(주경훈 목사) 본관 5층 에덴홀에서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 발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초교파 교회교육 기관인 넥스트교회교육원이 기획한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총 14권)의 첫 번째 권인 “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의 발간을 알리고 제작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스트교회교육원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교사 교육과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온 교회교육 전문기관이다. 특히 자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형 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자 훈련과 전문성 함양에 힘써온 교육원은 교회 학교에도 공교육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사역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를 발간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동 저자인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이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석원 목사(오늘의)가 발표자로 나서 교재의 의의와 현장 적용점을 소개했다. 먼저 김성중 교수는 교재 발간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학자와 현장 전문가의 협업’과 ‘확장성’을 꼽았다. 김 교수는 “단기간에 끝나는 3~4주 코스의 단발성 교육으로는 교사의 역량을 온전히 기르기에 부족하다”며 “
갤러리 빛과소금(관장 최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여수에 위치한 마린글로리 사옥 1층에서 개관 2주년 기념예배 및 크리스마스 특별전 오픈식을 가졌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전은 ‘빛이 스며드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는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여수기독교총연합회(여기총) 수석부회장 문상하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여기총 사무총장 한성률 목사의 기도 후 여기총 회장 박종석 목사가 요한복음 13장 34절을 본문으로 “사랑의 선순환”이란 제목의 설교했다. 이어 이옥숙 장로의 인사와 은목회장 심재동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획전 오프닝 행사는 문인영 실장의 사회로 시작해 최원 관장의 인사말, 참여 작가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주와 피아니스트 김수현이 ‘몰도바(Moldova)’, ‘하나님의 은혜’,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연주해 성탄의 분위기를 더했다. 최원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갤러리의 진정한 주인과 운영자는 하나님이시며 저는 단지 그 뜻을 이루는 도구였다”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에벤에셀의 고백처럼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이 시대의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
권고사직과 무기력에 시달리며 삶의 방향을 잃은 석인은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난다. 그곳에서 오랜 인연의 유정과 재회하고, 과거 자신이 버리고 떠난 기억과 감정을 마주한다. 도시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 피렌체의 시간은 다시 삶을 살아 볼 수 있게 하는, 작은 용기를 조용히 건넨다. 김민종의 스크린 복귀작 ‘피렌체’가 1월 7일 개봉했다. 이창열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삶의 전환점에 선 중년 남성의 내면을 따라가는 감성 드라마다. ‘피렌체’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상업영화로는 드물게 피렌체 두오모 내부 촬영 허가를 받아 촬영이 이뤄졌으며, 도시의 풍경과 공간이 주요 서사 요소로 활용됐다. 영화는 삶의 상실을 경험한 주인공 ‘석인’이 피렌체를 찾으며 전개된다. 주인공은 여행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은 빠른 전개보다는 인물의 감정 변화와 공간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간다. 김민종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영화에 복귀했다. 절제된 감정 표현을 중심으로 한 연기로, 중년 남성의 내면을 담담하게 표현한다. 영화는 ‘202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WSM)는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광진구 할렐루야선교교회(원도희 목사) 본당에서 신임 대표 취임 예배를 드렸다. 이번 신임 대표 취임은 2026년 창립 50주년을 앞둔 선교회가 사역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취임한 김용기 신임 대표는 지난 32년간 태권도를 통해 이슬람 국가의 복음 확장에 힘써온 베테랑 선교사다. WSM은 지난 11월 27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 선교 경험과 스포츠 선교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두루 갖춘 김용기 선교사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이날 예배는 박민재 목사(주사랑)의 사회로 원도희 목사가 기도하고 사회자가 성경을 봉독했다. 강단에 오른 이사장 이광훈 목사는 “보장받고 사는 사람”(수 1:1~9)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을 강조했다. 이어 김남숙 목사의 헌금기도 후, WSM 50주년과 한국 스포츠 선교를 위한 특별 기도 시간이 마련됐다. 심창수 목사(선교회 훈련국장), 백성기 목사(할렐루야 골프단장), 김변호 목사(영광), 이영무 목사(할렐루야 축구단장), 안태성 교수(국제사이버대)가 등단해 진천선수촌 복음화와 다음세대 선수 양성 등을 주제로
정치와 이념, 진영 논리가 뒤엉킨 한국 사회와 교회 현실 속에서, 예수가 가르친 ‘황금률’이 다시 소환됐다. 권수경 교수(일원동)는 지난 12월 19일 자신의 저서인 “황금률”의 출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관통하는 기독교 윤리의 본질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 교수는 “황금률은 동서고금 어디에나 존재하는 보편 윤리이지만, 예수가 가르친 황금률은 그와 전혀 다른 차원의 깊이를 지닌다”며 “한국교회가 이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너무 오래 지나왔다”고 진단했다. 권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황금률은 ‘대우받고자 하는 대로 대우하라’는 상호성의 윤리에 기반을 둔다. 이는 공존과 정의를 추구하는 데 중요한 원리지만, 궁극적으로는 ‘서로에게서 받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반면 예수가 가르친 황금률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권 교수는 마태복음 7장 12절을 중심으로 “예수의 황금률은 이미 하늘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다는 전제 위에서,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상호성의 윤리’가 아닌 ‘은혜의 윤리’로 규정했다. 특히 권 교수는 “예수의 황금률에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은 지난 4일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025 문제없는영화제(NPFF)’ 시상식을 개최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38년 동안 기독교 NGO단체로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며 소외를 극복해 왔으며 이를 교회와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자 ‘문제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 “영화는 설명하지 않아도 느끼게 한다”는 기조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사회의 격차와 외면당한 목소리를 공감으로 풀어내는 시도였다. 특히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해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사위원단은 배우 권오중이 총괄디렉터를 맡아 영화제를 이끌었으며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안재훈 감독, 한지승 감독, 김상오 영화제작자 등 영화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프리스크리닝, 본식, 시상식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권과 만남을 다룬 강은정 감독의 초청작 ‘엉망이 흐른다’가 상영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2부와 3부에서는 심사위원 총평과 함께 시민 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이 열렸다. 단편 부문 대
말씀과 만남이 있는 평신도 구역공과 고요셉 지음┃112쪽┃6500원┃크리스천 리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요 15:7). 성도라면 누구나 아는 약속이지만, 분주한 현실 속에서 온전히 말씀 안에 거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말씀과 만남이 있는 평신도 구역공과’는 이 어려운 목표에 보다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영적 도우미다. 책은 교회력에 맞춘 52주 구성으로 목회 일정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영통영락침례교회 고요셉 목사는 난해한 신학적 해설 대신 평신도의 눈높이를 택했다. 삶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난, 재정, 관계, 자녀 문제 등 실제적인 고민들을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내,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재를 넘어, ‘상처에서 자유케 하리라’, ‘믿음이 이긴다’와 같은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가정을 작은 교회로 세우고자 하는 구역장과 인도자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돼줄 것이다. 크리스천 청소년의 다른 공부법 이정호 지음┃264쪽┃19000원┃생명의말씀사 공부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무리 믿음이 좋다 해도 성적과 입시라는 현실
오늘 우리가 당면한 난제 중 하나는 불과 얼마 전까지 공상과학에서나 꿈꾸던 ‘백세시대’를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위 ‘은퇴(Retirement)’라는 문제다. 은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흔히 정년 이후, 안락한 휴식의 기간을 누리는 시기로 이해된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은퇴 후 휴식과 안정을 온전히 누리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삶이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가장 명료하고 뜨거운 답변을 한 사람의 인생으로 보여준다. 이상훈 선교사(장로)는 65세의 은퇴 시점에 안락한 미국 생활을 포기하고, 험난한 선교지인 중국 연변으로 ‘순종’하며 나아간다. 시골 유교 집안의 한 소년은 교수와 미국 회계사가 되고, 다시 중국 북방에서 공산권 청년들을 품고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고 분단된 조국의 국경을 넘나드는 선교사가 된다. 그는 90년의 인생 여정 동안 일관되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헌신하며 복음적 삶을 산다. 그래서 이 자서전은 노년을 바라보는 시니어세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과 신앙을 통합하고자 하는 모든 평신도에게 윤리적 모범을 제시한다. 저자의 인생 전반의 삶은
커플 100일 큐티 ┃오대희┃528쪽 (각 264쪽)┃19000원┃생명의 말씀사 아름다운 관계를 소망하는 커플, 혹은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 원하는 신혼부부라면 이 책을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그 남자’와 ‘그 여자’ 두 권이 한 세트로 구성된 묵상집으로,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비전을 품고 든든한 기초를 마련하도록 돕는다. 책은 ‘두근거림의 시작’부터 ‘데이트’, ‘의사소통’, ‘사랑’, ‘경제’, ‘감정’, ‘가정’ 등 결혼과 관계에 관한 100가지 주제를 다룬다. 각 묵상은 ‘오늘의 말씀과 메시지’, ‘묵상을 위한 질문’, ‘적용’, ‘기도’로 구성돼 두 사람이 함께 말씀을 나누고 사랑과 믿음을 성장시키도록 이끈다. 또한 ‘함께 걷는 100일 체크리스트’, ‘커플 Q&A’ 등이 수록돼 함께 묵상하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 오대희 목사(열두광주리)는 “가정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장 거룩한 사명”이라며, 이 책이 “사랑의 기초를 세우고 더욱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280쪽┃13000원┃너머서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며 “메시지” 등
한국CCC는 오는 12월, 서울·부산·공주에서 동시에 ‘2025 예수님 생일카페’를 진행한다. 올해로 세 번째인 예수님 생일카페는 CCC VLM(Virtually Led Movement) 팀의 주도로 청년 세대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탄의 참 의미와 복음을 전하는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프로젝트를 더욱 확장해 서울(도눔엑스데오, 12.12~25), 부산(로베오네, 12.20, 22~25), 공주(크루1959, 12.20~25) 세 도시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각기 다른 세 도시에서 진행되는 만큼, 올해 프로젝트는 도시마다 각각의 콘셉트로 공간이 꾸며진다. 더욱 다채로워진 포토존, 입장 팔찌와 특전, 그리고 리뉴얼된 성탄 굿즈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탬프 이벤트, 크리스마스 고사, 포토존 인증샷, 방명록 작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생일 카페를 즐기다 자연스럽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고, 성탄의 기쁨을 잠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국CCC VLM팀은 올해도 거리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12월 한 달간 부산대 앞 버스정류장에 ‘예수님 생일 축하 광고’가 게시되며, 시
‘들리는 설교’ ‘살리는 설교’에 이어 ‘말하는 설교’를 주제로 출간한 설교트랜드 2026(아트설교연구원, 글과길, 24000원)는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의 자리까지 가는 여정과 그 자리에서 이뤄지는 상황, 또한 설교 이후의 결단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트설교연구원(원장 김도인 목사)에서 함께 책을 읽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을 거치면서 12명의 목회자가 함께 했으며 특별히 청지기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용대 목사(사진)가 참여했다. 김용대 목사는 챕터3 ‘설교 내용이 말하기를 결정한다’에서 ‘질문과 답변으로 하나님과 대화한 내용이어야 한다’와 챕터4의 ‘타기팅(targeting)은 마음 건드리기다’의 ‘질문으로 청중의 마음을 파고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챕터5의 ‘설교자의 인격이 말하기의 마침표다’에서 ‘성실함은 설교자의 인격이다’ 부분을 집필했다. 김용대 목사는 자신이 평소 생각하고 있는 설교의 정의에 대해 “성경을 중심으로 재해석을 통해 시대의 옷을 입히는 것”이라고 운을 띄웠다. 즉 시대와 상황에 맞는 설교가 필요하며 이는 설교자의 마음가짐에 있음을 의미했다. 김 목사는 “설교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람의 마음에 전하는 것으로 설교
오늘날 기독교가 마주한 여러 과제 가운데, 자녀 세대에게 신앙을 계승하는 일만큼 중요하고 긴급한 과제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단지 부모 세대의 신앙 지식과 경험을 정리해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먼저 전수하려는 지식 자체가 성경의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성공 경험뿐 아니라 실패의 경험도 반면교사 삼아 성찰을 함께 나눠야 한다. 무엇보다 부모의 진정성과 언행일치가 갖춰져야 신앙을 물려받는 세대 역시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게 될 것이다. ‘왜 이 방을 만드는 걸까?’는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가 자라나는 아이에게 신앙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만든 따뜻한 기독교 아동동화다. 저자는 아이를 집으로 맞기 위해 방을 준비하는 아빠의 사랑이라는 신선한 관점으로 창세기 1·2장의 창조 이야기를 풀어냈다. 독자는 처음엔 단순히 “방을 만드는 이야기인가?”라고 생각하지만, 읽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신앙의 의미가 잔잔하게 스며든다. 아빠가 방을 완성하며 아기를 기다리는 모습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세상을 준비하신 모습과 닮아 있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세상을 준비하신 분이야”라는 메시지를 부드럽게 전한다. 책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