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안희묵 목사)는 지난 5월 14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갈라쇼를 시작으로 2018영적성장대회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성악가들은 자신들의 아름다운 음색을 통해 임시총회로 경직됐던 대의원들의 마음을 녹였다.
강원도 평창=특별취재팀
- Copyrights ⓒ침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