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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 마지막까지 은혜와 도전이 함께 한 성장대회


평창 영적성장대회 마지막 날에도 100여 명의 목회자부부가 찬양하며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꿈꾸는교회 박창환 목사는 준비된 강의안으로 말씀을 전하지 않고 꿈꾸는교회의 개척 이야기와 교회의 위기, 위기 극복을 위해 도입한 가정교회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총회 농어촌부장 장성익 목사는 세미나 시작전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선후배 동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총회와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는 침례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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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위 113-1차 회의
우리교단(총회장 이종성 목사) 위기관리위원회(위원장 가순권 목사)는 지난 11월 3일 총회 회의실에서 113-1차 회의를 진행했다. 위기관리위는 이종성 총회장이 경건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회의는 신임 위원장과 서기를 선출하고 총회에서 파송한 신임위원을 받았으며 1년 주요 사업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이종성 총회장은 안완수 목사(흥해)와 남기원 목사(의당)에게 신임 위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신임 위기관리위원장으로 이재혁 목사(예수인), 서기에 구자춘 목사(신광)를 각각 선출했다. 가순권 목사는 “지난 회기 대형 폭우 피해 등으로 여러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총회와 위기관리위가 작은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차기 위원회도 위원장을 중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교회와 목회자에게 힘이 되는 위원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임 이재혁 위원장은 “107차 총회에서 시작된 위기관리위가 그동안 천재지변을 당한 교회들에게 힘을 주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교회들의 형편을 돌아본 것을 기억하며 앞으로 위기관리위 사역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총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