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동부산지방회 연합집회


동부산지방회(회장 안야고 목사)는 지난 10월 28~29일 동래제일교회(박원호 목사)에서 교육부와 전도부 주관으로 연합집회를 열었다.


이번 연합집회는 “교회와 다음세대”란 주제로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다.
첫째 날 하수성 목사(사랑의)의 사회로 드려진 집회는 복천교회의 찬양단의 찬양인도와 문병율 목사(새로운)의 기도로 시작됐다. 임우현 목사는 “비상일 때 비상하자”(시 40편 1~2절)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 후 통성기도로 첫째 날 집회를 마쳤다.


둘째날 오전은 목회자 부부세미나로 모였고, 저녁 집회는 박금조 목사(복천)의 사회로 시작했다. 임우현 목사는 첫째 날에 이어서 시편 40편 말씀을 통해서 다음세대들이 어려울 때일수록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비전이 있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통성 기도와 안야고 목사(성산)의 축도로 둘째 날 집회를 마쳤다.


성도들은 이구동성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 한 번 다음세대의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됐다고 고백했다.       

                         
지방회 공보부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