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김태완 목사)는 지난해 12월 16일 갑작스러운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줌 화상)회의로 6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주산곤 목사(광의)의 사회로 서천복 목사(사랑의빛)의 대표기 도와 조요셉 목사(무지개)의 성경봉독(고후 7:2~4)에 이어 김태완 목사(궁각시온)가 “우리를 영접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공로패 증정 후 신순균 목사(북광주)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김태완 목사(궁각시온)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 과, 각부보고 등의 순서에 이어 2022년을 이끌어갈 신임원을 선출했다. 회장에 주산곤 목사(광의), 부회장 진일교 목사(제일), 총무 조요셉 목사(무지개)를 추대 및 선출하고 각 부 부장을 임명했다.
신임회장 주산곤 목사(광의)가 회의 순서에 따라 신안건토의 및 기타 안건토의를 마무리하고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서천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