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국교회를 찾아 소개하며 부흥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는 CBS기독교TV 간판 프로그램 ‘미션2013-주여 나를 보내소서’(임동진 목사, 배우 이현경 진행)에 경기지방회 주님이꿈꾸신교회(주꿈, 장용성 목사)와 유스비전 사역이 소개된다.
주님이꿈꾸신교회는 다음세대를 영적 지도자로 세우려는 비전으로 2009년 1월 4일 장용성목사 가정에서 문지현 사모와 딸, 청년4명과 함께 첫 예배를 시작하여 올해로 4년 7개월째 8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사역을 하고 있다.
다음세대 부흥을 꿈꾸고, 예배회복과 하나님나라 가족 공동체교회의 회복을 위해 시작한 주꿈교회는 개척교회가 개척교회를 돕고 미자립교회를 섬기며 세계열방을 품고 건강한교회의 모델교회가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주꿈교회는 한국교회에 영적도전을 주며 섬기는 유스비전캠프를 매년2회 전국 청소년 청년 학부모 1,800명을 초청하여 말씀 찬양 기도 중심의 예배캠프를 주관하고 있으며 이 사역을 위해서 주꿈교회 모든 성도들이 사역자가 되어서 교회들을 섬기고 있다.
이날 출연한 장용성목사는 “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구원이다. 개척교회에 대한 소명과 사명이 확실하면 하나님은 작은 교회를 통해서도 귀한 일을 하신다. 사도행전 2장의 초대교회와 마태복음 16장의 주님이 세우시려 했던 주님이 꿈꾸신 교회를 모델로 시작한 교회이기에 교회 본질을 회복하고 건강한교회의 모델을 제시함으로 한국교회는 여전히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었다”며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사회자인 임동진목사와 이현경씨는 주님이꿈꾸신교회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형교회도 하기 힘든 사역을 작은 교회가 하고 있음에 방송 내내 감동하며 왜 이름이 ‘주님이꿈꾸신교회’ 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며 이 땅에 주꿈교회와 같은 교회가 많이 일어나야 하고 이런 교회를 후원하는 손길들이 많이 있어서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에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멘트 했다.
주님이꿈꾸신교회와 유스비전사역에 대한 방송은 오는 7월 24일 수요일 저녁 8시 CBS TV를 통해서 방송이 되고 재방송은 7월 25일 목요일 오전9시에 보실 수 있으며 CBS 어플을 통해서 본방과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