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회 새소망교회(방영호 목사)는 오는 9월 21일 저녁 7시 문경시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새소망 열린콘서트를 진행한다.
새소망교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및 CTS대구방송, 문경시기독교연합회, 문경시목회자연합회, 침례교 경북지방회, 문경YMCA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경동 목사(대전중문)와 가수 윤복희 씨, 국악무용음악단 늘소리 등이 게스트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 추진위원장 방영호 목사는 “문경지역 복음화와 영적 환경의 변화, 영혼 구원의 간절함을 담은 이번 행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면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전국교회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후원계좌 농협 351-0614-8122-23 새소망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