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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령님이 역하시는 10시간 연속 기도회

 

 

침례교회 목회자여! 성도여!

당신에겐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 마지막 부흥을 꿈꾸며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이어지는 기도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마지막 사명자로, 부흥을 꿈꾸며 10시간 기도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 당신을 부르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4:14)

믿음으로 당신의 일상을 내려놓고 10시간 기도의 자리로 오십시오.

이 부르심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십니다.

기도의 능선을 넘어 부흥을 함께 보고 부흥을 목놓아 외치고, 부흥을 꿈꾸고 우리 시대에 부흥을 함께 목도합시다.

2014년을 부흥의 원년으로 만듭시다.

부흥을 꿈꾸며 기도하는 자리에 기도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성도님을 초대합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56:7)

 

일시 : 20131216() 오전 10~오후 8

장소 : 침례신학대학교

주최 :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

협력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전도부)

침례신학대학교 대전극동방송국

침례신문사

 

강신정 목사

침례교부흥사회 회장

논산한빛교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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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정기총회 목사 인준 대상자 교육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는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페트라홀에서 각 지방회가 목사 청원한 124명의 예비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115차 정기총회 목사인준대상자 교육을 진행했다. 개회예배는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의 사회로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대표로 기도한 뒤, 이욥 총회장이 “베드로가 스카웃 받은 비결”(눅 5:3~11)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욥 목사는 설교를 통해, “베드로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 중 하나였지만 예수님께서 사용하셨던 크신 뜻이 있었기에 귀한 일꾼으로 사용받았다”며 “하나님은 외모나 성격, 학력과는 무관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뜻대로 사용하셨다. 이번 인준 교육을 받는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부르심의 귀한 여정을 감당하며 놀라운 인도하심을 경험하기를 원한다”고 전한 뒤,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이번 교육 일정에 대해 설명하며 “목사 인준자 교육은 우리 교단 목회자로 인증을 받는 첫걸음이기에 침례교회의 사명감을 품으며 1박 2일 동안 다시금 사명을 재점검하고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첫 강의는 해외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