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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회, 여성지도자 세미나 마련

오는 2월 17일 대전 중문교회서

 

침례교 여성선교연합회(전여회, 회장 임순분, 총무 백순실)는 오는 217일 오전 9시부터 대전 중문교회(장경동 목사)에서 2014 전국교회 여성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6:33)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침례교 여성의 사명과 해외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2014년 전여회 사업의 동역자로 세우기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는 해외선교회 이필립 선교사(인도)를 비롯해, 안진섭 목사(새누리2), 양선숙 목사(전민중문), 전여회 이숙재 직전 총무 등이 나선다. 등록비는 213일까지 20,000원이며 당일등록은 25,000원이다.

 

문의) 02-571-0037, 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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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도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는 충남 강경 옥녀봉에서 찬송과 기도의 부르짖음이 울려 퍼졌다. 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는 지난 5월 10일 강경 옥녀봉 ㄱ자 복원교회에서 신사참배거부 교단기념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81년 전, 1944년 5월 10일 일제총독부 함흥재판소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교단이 폐쇄된 날을 기리고 믿음의 선진들의 뜻을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의 사회로 평신도부장 김태욱 목사(두란노)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전국여성선교연합회 글로리아합창단이 찬양하고 총회 여성부장 하숙현 권사(범일)가 성경을 봉독한 뒤, 이욥 총회장이 “하나님 말씀 순종에 목숨 건 사람들”(렘 38:5~6)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욥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예레미야는 제사장의 아들이자 선지자로 무너지는 유다 왕국의 마지막을 보며 애통한 선지자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백성들의 불순종과 왕국의 멸망을 예언하며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며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고난과 수난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