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단 전국남선교연합회(전남연, 회장 김윤식) 제3차 지역 순회 부흥성회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 새벽까지 서울 뚝섬교회(유종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전남연 수석부회장 윤인한 장로가 주강사로 “재생산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자”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흥성회는 신앙의 힘으로 역경을 이겨내며 실로암안경원을 창업하면서 체험한 은혜를 나눴으며 새벽과 저녁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비전을 강조했다.
한편, 윤인한 장로는 오는 11월 9일 수원 영통영락교회(고흥식 목사)에서 저녁 간증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