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기도, 성경읽기, 전도가 지속적으로 실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부흥협력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1193운동을 하게 됐고, 이제는 혼자서도 1193운동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김남전 목사 / 음성중앙교회
“예전에는 의무감에 의해서 전도를 하곤 했는데, 1193운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매일 매일 전도를 나가게 됐다는 것이 큰 변화이고, 전도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전도가 즐겁습니다.” 김진종 목사 / 김포늘사랑교회
“1193운동이 정기적,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볼 수 있는 동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말씀을 꾸준히 봄으로 삶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동반되고, 기도시간이 정해져 규칙적으로 늘어가고 있으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김복란 사모 / 수정중앙교회
“1193운동을 통해, 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교회, 오직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교회가 됐고 영혼구원과 교회세움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가 됐습니다. ”박은철 목사 / 더해가는교회
“전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져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도를 더 깊이 하고 죄를 멀리하며 물질적 도움이 됐습니다. 좀 더 경건하게 주님과 동행하려는 동기가 부여되어 말씀, 기도생활을 더욱 깊이 있게 하게 됐습니다. 목회의 방법보다 본질을 붙잡을 수 있도록 해 방법만 찾지 않게 됐습니다.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영혼이 살아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영혼을 붙여주고 계십니다” 박준서 목사 / 합덕교회
“전도하는 기도하는 목회자와 교회가 됐습니다. 성령충만한 목회자와 교회가 됐습니다.”
박항은 목사 / 오창국제교회
“침부협 페스티벌은 마지막임을 인식하고 놓고 싶었던 순간에 다시 일어나게 된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40여년간 신앙인으로 있으면서 가진 절망과 하나님을 떠나고 싶었던 시간에서 일어났던 순간이며, 실질적인 일어남이었습니다. 이성으로 인식 안에 있던 하나님과 교회의 의미가 실제가 되는 순간이었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내가 하나님의 어떤 부분을 잡고,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김은성 사모 / 동산교회
“전도의 열매에 중점 두지 않고, 전도 가운데 전도자가 살게 되는 능력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다시 사는 은생을 경험했습니다. 기도했더니 분주하고 부족한 내가 아니라, 하나님 본인이 움직이시는 것을 봤습니다.
목회자로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부르심에 후회가 없으니 하나님의 손에 맡기게 됐습니다. 성도 하나 없이 목회를 포기하려던 저와 교회는 이제 3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300평 상가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단의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으로 교회는 세로워지고 있습니다.”
정지환 목사 / 안산청운교회
1193 운동을 시작하면서, 저절로 TV가 전혀 보기 싫고 자동적으로 끊어졌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밤 9시 뉴스를 1시간동안 꼭 보았는데, 그것조차도 보지 않습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시작 하는 아침 6시 뉴스는 꼭 보았는데 그것도 전혀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 의지로 안보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안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TV 보는 시간을 다 끊어 버리니 목회에 유익된 시간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최순영 목사 / 대천제일교회
중단되었던 가정예배와 기도가 다시 진행되었고, 전도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심은주 사모 / 외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