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묵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임원단은 지난 12월 18일 화재로 예배당 건물이 전소된 문막비전교회(담임 박상호 목사)를 방문해 긴급구호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양지방회 문막비전교회는 지난 12월 5일 새벽 교회 나무 난로 과열로 인해 교회 건물 및 사택 등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박상호 목사는 “교회 건물이 모두 전소돼 매우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었는데 총회의 도움에 너무나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범영수 기자
안희묵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임원단은 지난 12월 18일 화재로 예배당 건물이 전소된 문막비전교회(담임 박상호 목사)를 방문해 긴급구호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양지방회 문막비전교회는 지난 12월 5일 새벽 교회 나무 난로 과열로 인해 교회 건물 및 사택 등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박상호 목사는 “교회 건물이 모두 전소돼 매우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었는데 총회의 도움에 너무나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범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