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비전선교회(대표 장용성 목사)는 유스비전캠프 2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29~31일 경기도 평택 광은기도원에서 20주년 기념 겨울캠프를 진행한다. “Never never Give up!”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겨울 캠프는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를 주강사로 강은도 목사(더푸른), 이승제 목사(가까운), 박윤호 목사(강화하늘중앙) 등이 나서며 가수 범키, 찬양사역자 지선, CCMstar 대상을 수상한 박상연 형제, 듀나미스 워십 등이 찬양으로 함께 한다. 장용성 목사는 “2박 3일 동안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원한다. 변화는 오직 말씀과 기도로 이뤄짐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면서 “다음세대를 깨우고 청년과 장년들이 하나되는 유스비전캠프에 그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스비전선교회는 겨울과 여름 방학 외에도 매달 첫째 주 토요 정기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교회 초청 예배도 섬기고 있다. 등록문의 070-7796-1009 이송우 국장
경기남부지방회(회장 오모세 목사) 형제침례교회(홍복영 목사)는 지난해 12월 23일 성탄절을 앞두고 수원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사역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형제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겨울 의료, 작은 성탄 선물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 거리 위에 사랑의 성탄 빛을 밝혔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 몸을 움츠린 이웃들에게 전해진 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당신을 영원히 보고 싶습니다”라는 마음을 그들에게 건넨 교회 공동체의 진심 어린 고백이었다. 성도들은 이 사역을 통해 하늘의 영광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묵상했다.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떡을 떼며 교제하셨던 것처럼, 이웃들과 같은 자리에 서서 같은 음식을 나누며 ‘함께 함’의 복음을 실천하고자 했다. 한편 형제교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월 첫 주 토요일마다 수원역에서 식사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헌신된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약 150명의 이웃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이 사역은 노숙인을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닌, 함께 식탁에 앉은 공동체의 이웃으로 여기며 함께 마음을 나누는 사역이다. 지방회 관계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라이트온(LIGHT ON)이 주최한 ‘LIGHT ON Worship Conference’가 지난해 12월 20일 대전침례서관 2층 대전 라이트온 커뮤니티에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군경선교회(이사장 정원근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 다음 세대 예배 사역을 향한 연합과 섬김의 의미를 더했다. 첫 콘퍼런스는 “예배팀을 예배자로 세운다”는 비전 아래 대전 지역 예배팀의 활성화와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연말을 맞아 예배를 사모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쉼과 도전을 얻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예배팀 콘퍼런스’와 2부 ‘예배’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러빔(LUVIM)의 CCM 콘서트를 시작으로 예배팀을 위한 나눔과 훈련이 이어졌다. ‘내 고백으로 찬양 만드는 방법’ 세션에서는 찬양이 기술 이전에 ‘고백’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점검하고 각자의 사역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예배팀을 위한 재즈 편곡 코칭(황성회 박사)과 호흡·발성 코칭(고필승 목사)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곡의 구성 방식과 팀 사운드의 균형, 발성의 기본과 호흡 운용 등 예배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청주지방회(회장 이정만 목사)는 지난해 11월 11일 비손강교회(이근우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경건 예배는 최원석 목사(원남제일)의 사회로 이광희 목사(좁은문)가 정기총회를 위해 기도했으며, 이근우 목사(비손강)가 시편 23장 1절을 중심으로 설교하고 이정만 목사(북한산)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이정만 목사(북한산)의 인사 및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회원 점명, 회순 통과, 전 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 규약 수·개정, 신 임원 선출, 신 안건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2026년 청주지방회 신임원 선출결과, 회장에 이근우 목사(비손강), 부회장에 최영윤 목사(청주), 총무에 이정훈 목사(빛과소금)를 선출하고 각부 부장과 시취 위원은 회장단이 임명한 후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지방회 공보부
수도침례신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월 20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오송봉산침례교회(윤양수 목사)에서 42대 총동문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직전 사무총장 손영기 목사(일산열린)의 사회로 진행됐다. 묵도와 찬송으로 시작해 11기 동기 총무 박순규 목사(평안)의 대표기도, 총동문회 서기 박성선 목사(성지)의 성경봉독(마태복음 9장 17절), 충청지방회 김윤철 목사(김천그돌)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설교는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예수 그리스도의 새 부대”란 제목으로 전했다. 최 목사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을 중심으로, 교단과 동문회가 새 역사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인본주의와 낡은 틀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 안에 새롭게 준비돼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최 총회장은 “조직과 사역의 성패는 신뢰에 달려 있다”며 “서로를 향한 사랑과 신뢰가 회복될 때 교단과 동문회의 역량이 하나로 결집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동문회 고문 윤석현 목사(반석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한 후 사무총장 정용훈 목사(하늘빛사랑)의 사회로 취임식이 진행됐다. 신임 총동문회장과 임원 소개에 이어, 직전 총동문회장 최인수 목사와 직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월 2일 여의도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2026년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평신도부장 김상수 목사(새순)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 직원들이 특송한 뒤,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예수의 새 부대를 가져라”(마 9: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인수 목사는 “새 가죽부대에 포도주를 담으면 포도주가 발효가 되면서 양질의 포도주가 되는 것처럼 2026년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맞이하며 우리 모두가 새 가죽부대가 준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며 “이제는 꿈과 소망을 이루며 새해에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살아가는 침례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각각 맡은 직책과 직분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답게 베풀고 기도하고 양보하며 사랑 가득한 침례교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교단 70대 총회장을 역임한 곽도희 목사(남원주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식은 총회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시온성)의 사회로 최인수 총회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우리교단 64대 총회장을 역임한 한규동 목사(남문 원로)가 덕담을, 우리교단 해외선교회 이사장 김종성 목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1월 13일, 국세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자기부영수증 의무 발급 제도’ 시행과 관련한 교회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세청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 도입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국세청은 전자기부영수증 제도가 “종교단체 자료 수집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기부자의 연말정산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도 시행 초기라는 점을 고려해 “의무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 별도의 제재는 현재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교총은 제도 도입이 교회 현장에 미치는 행정적 부담을 우려하며 제도 안정화 기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더불어 교인들의 상황을 고려해 종이 영수증과 전자 영수증을 병행 발급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의무 시행을 전제로 한 관련 법 개정 과정에 교회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국세청에 전달했으며, 미이행 시 가산세 등 강제 규정 도입은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도 시행과 관련한 질의서를 국세청에 전달하고, 앞으로도 교회의 특수성이 감안된 합리적인 제도가 마련되도록 국세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조사’에 따르면, 성도 71%가 “교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돌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돌봄 대상은 육체적 질병에 국한되지 않고, 영적 침체와 심리적 어려움, 상실과 위기를 겪는 성도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교회 안에서 돌봄이 가장 시급한 대상으로는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와 ‘우울감·공황장애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가 꼽혔다. 목회자의 57%는 영적 침체자를, 44%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를 핵심 돌봄 대상으로 인식했으며, 성도들 역시 이 두 대상을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중요하게 인식했다. 그러나 돌봄의 필요성에 비해 실제 실천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체적 질환을 겪는 성도에 대한 돌봄은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었지만, 심리적 어려움과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에 대한 돌봄은 필요성 인식 대비 실천율이 각각 –15%p, -12%p 낮게 나타났다. 눈에 보이는 문제에는 반응하지만, 내면의 고통에는 여전히 교회의 손길이 충분히 닿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돌봄의 주체에 대한 인식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성도의 56%는 “교회에서
성경을 이해(understand)하고 해석(interpretation)하기 위해서는 그 성경이 쓰여진 땅, 역사, 그리고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정하고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지 답사를 하다 보면 그 중요성에 비하여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것에 무관심하다는 현실에 놀라곤 한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빌립과 나다나엘을 제자로 부르시는 과정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담고 전개된다. 우리는 빌립이 나다나엘을 예수님께 데려오는 과정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문맥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는 일을 간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나다나엘이 왜 예수님이 나사렛 출신이라는 사실에 발끈하고 그를 폄하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했는지, 그리고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예수님의 무화과나무 말씀에 나다나엘의 태도가 급변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성경이 이스라엘 땅에서 그 문화적 배경 안에서 쓰인 것이니 한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 모른다. 그래서 성경의 지리, 역사,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절실해지는 까닭이다. 먼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사렛에 대한
커플 100일 큐티 ┃오대희┃528쪽 (각 264쪽)┃19000원┃생명의 말씀사 아름다운 관계를 소망하는 커플, 혹은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 원하는 신혼부부라면 이 책을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그 남자’와 ‘그 여자’ 두 권이 한 세트로 구성된 묵상집으로,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비전을 품고 든든한 기초를 마련하도록 돕는다. 책은 ‘두근거림의 시작’부터 ‘데이트’, ‘의사소통’, ‘사랑’, ‘경제’, ‘감정’, ‘가정’ 등 결혼과 관계에 관한 100가지 주제를 다룬다. 각 묵상은 ‘오늘의 말씀과 메시지’, ‘묵상을 위한 질문’, ‘적용’, ‘기도’로 구성돼 두 사람이 함께 말씀을 나누고 사랑과 믿음을 성장시키도록 이끈다. 또한 ‘함께 걷는 100일 체크리스트’, ‘커플 Q&A’ 등이 수록돼 함께 묵상하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 오대희 목사(열두광주리)는 “가정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장 거룩한 사명”이라며, 이 책이 “사랑의 기초를 세우고 더욱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280쪽┃13000원┃너머서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리며 “메시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