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방회(회장 김길배 목사)는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도 용인 즐거운우리교회(박천휘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개회예배는 박천휘 목사의 사회로 강풍일 목사(뉴라이프 원로)가 기도하고 박천휘 목사의 특주, 지방회장 김길배 목사(금천)가 “세월을 아끼라”(엡 5:16~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정기총회는 한 해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방회장 김길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임 임원으로 회장에 박천휘 목사(즐거운우리)를 추대하고 부회장에 이용호 목사(축제의), 총무에 배성호 목사(영광)를 선임했다. 이날 즐거운우리교회는 지방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을 섬기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전성수 목사
영통영락침례교회(고요셉 목사)는 지난 11월 결실과 감사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전교인 함께 헌신했던 사랑의 쌀 ‘러브미(Love me(米))’를 지역 사회에 나누며 섬겨 화제가 되고 있다. 고요셉 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은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수원시 망포1동과 영통2동, 경기도 용인시 서천동에 쌀 600포대와 라면 150박스 등 약 1200만 원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헌신은 지난 11월 8일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와 가을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나누는 일을 전개하며 바자회 수익금과 교회 재정으로 이뤄졌다. 고요셉 목사는 “영통영락교회는 수원과 용인에 인접해 있는 교회로 교회 주변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일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임을 전교인이 공감하기에 지속적으로 ‘러브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영락교회의 사랑의 쌀 ‘러브 미’는 코로나 팬데믹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번째이다. 이송우 국장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본부)는지난 12월 1일을 끝으로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생명존중 및 나눔 교육 프로그램 ‘모든 생명은 소중해’를 마무리했다. 올해 교육은 서울 지역 43개 초등학교 86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의 마지막 수업은 신림초등학교와 을지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와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장기기증의 의미를 전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해’ 교육은 2019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초등학생 대상 생명존중·나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년간 618개 학교, 5만여 명의 학생을 만나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생명나눔 교육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는 교재 개편도 이뤄졌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협업해 생명나눔 그림책 두 편을 새롭게 제작했다. 저학년용 동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푸른 별’은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고, 고학년용 ‘붉은 돌고래’는 장기이식의 과정과 의미를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이 동화들은 한국영상대학교 미디어보이스학과 학생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돼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교재는 장기의 위치와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 횃불재단)은 지난 1월 16일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비전과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승원 원장은 횃불재단의 2026년 비전인 ‘새 시대, 새 부대 –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언급하며 “시대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남녀노소와 세대를 초월해 그리스도를 위해 부름받은 군사의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재정렬과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영적 전쟁과 같은 현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준비된 자로,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 응답할 때”라고 설명했다. 유승원 원장의 비전 설명과 함께 횃불재단 주요 관계자가 나서 2026년 횃불회 사역을 시작으로 사모횃불회, 횃불재단 디아스포라 사역, 트리니티 한국목회학박사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횃불회는 2026년 사역 비전에 따라 △목회자 소그룹 모임 강화 △최전선 선교 사역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횃불회 △지역별 횃불 연합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사모횃불회는 기존의 주요 대면모임을 중심으로 정기 모임과 사모합창단 정기 연주회로 사모 공동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월 13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우리교단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광림교회 갈릴리 솔리스트 앙상블의 찬양 후,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창세기 39장 1~6절을 본문으로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의 축도와 박용규 목사(예장합동 총무)의 광고로 마무리됐다. 이어 열린 신년 구국기도회는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찬송한 뒤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 △회개와 새롭게 하심, 새로운 결단과 헌신의 기도(예장합신 총회장 김성규 목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예장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 목사) △세계 평화와 창조세계 보존을 위한 기도(예장백석대신 총회장 강안실 목사)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한 기도(예장호헌 총회장 안상운 목사)를 차례로 드렸다. 3부 하례식은 정정인 목사의 사회로 이어
말씀과 만남이 있는 평신도 구역공과 고요셉 지음┃112쪽┃6500원┃크리스천 리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요 15:7). 성도라면 누구나 아는 약속이지만, 분주한 현실 속에서 온전히 말씀 안에 거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말씀과 만남이 있는 평신도 구역공과’는 이 어려운 목표에 보다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영적 도우미다. 책은 교회력에 맞춘 52주 구성으로 목회 일정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영통영락침례교회 고요셉 목사는 난해한 신학적 해설 대신 평신도의 눈높이를 택했다. 삶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난, 재정, 관계, 자녀 문제 등 실제적인 고민들을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내,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재를 넘어, ‘상처에서 자유케 하리라’, ‘믿음이 이긴다’와 같은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가정을 작은 교회로 세우고자 하는 구역장과 인도자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돼줄 것이다. 크리스천 청소년의 다른 공부법 이정호 지음┃264쪽┃19000원┃생명의말씀사 공부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무리 믿음이 좋다 해도 성적과 입시라는 현실
세종지방회(회장 손경희 목사)는 지난해 12월 9일 세종주향침례교회(양동순 목사)에서 4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29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호 목사(석삼)의 사회, 임명성 목사(세종송담)의 기도, 손경희 목사(희망찬)의 설교, 이창호 목사(세종수산)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손경희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를 능하게 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부족한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목회자로 부르셨음을 강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회무는 손경희 목사(희망찬)의 사회로 정해진 식순대로 감사보고와 재무보고 및 각부의 보고 등을 통해 지난 1년을 결산하고 규약 수개정 및 신임원을 선출했다. 신임원으로 회장에 남철우 목사(나성), 부회장에 박종호 목사(함께하는), 총무에 강신욱 목사(소망주는)를 선출하고 신 안건 토의 후 임공열 목사(세종송담 원로)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본지방회(회장 김창규 목사)는 지난해 12월 14일 주사랑침례교회(최충복 목사)에서 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방회 소속 26교회 중 25교회 목회자가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최충복 목사(주사랑)를 신임 지방회장으로 선출하고 부회장에 서영준 목사(광염), 총무에 김기완 목사(믿음의승리)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최충복 목사는 “그동안 지방회가 많은 일로 분주했는데, 연합 사역에 대해 중점을 가지고, 결속력있는 지방회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임 지방회장 김창규 목사는 우리 지방회가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상과 세력과 싸워야 한다며, 설교를 통해 인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 2026년도 예산안 승인, 신임 임원 선출 등의 회무를 처리하고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공보부장 전문배 목사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회장 김기중 목사, 한국농선회)는 지난 12월 30일 농어촌은퇴목회자를 위한 일터공동체인 서천 옹기종기 공동체에서 조영웅 피아니스트 초청 송년 음악회를 진행하며 1년 사역을 마무리했다. 조영웅 피아니스트는 러시아 그네신국립음악대학교와 미국 보스턴음대 박사과정을 거쳤다. 현재 미국 몽클레어주립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미국과 한국에서 연주 활동을 전개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공연은 쇼팽의 야상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 베토벤의 피아노곡 등을 연주했으며 또한 찬양 연주는 ‘갈보리 산위에’ ‘손경민의 은혜’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 등 연주하며 청중들과 다함께 호흡하고 합창을 부르기도 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연주하며 은혜와 감동의 송년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창 16:6) 자식을 낳는 일에 실패한 사래였지만 아브람의 아내라는 지위만큼은 놓칠 수 없었습니다. 하갈이 아브람의 자식을 낳는 일은 막을 수 없어도 그 이상으로 올라서지는 못하게 하고 싶었죠.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하갈보다 우위에 있음을 확인해야 했고, 그렇게 하갈을 향한 학대가 시작됩니다. 어떤 방식으로 학대했는지는 기록에 없지만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갈은 본래 시녀였고, 임신했다고 신분이 바뀌지는 않았을 테니 사래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괴롭힐 수 있었겠죠. 문제는 자기 알 바 아니라는 듯 한 발 떨어져 팔짱 끼고 있는 아브람입니다. 게다가 학대를 막기는커녕 다시 한번 사래의 행동에 눈감아 줍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갈이 임신한 아이가 하나님이 자신에게 상속자로 주신 아이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뒤로 아브람은 사래가 단호하게 나오면 막지 못합니다. 평생 고통받고 살았던 사래에게 더욱 큰 아픔을 안겨 줬던 과거의 잘못 때문에 그녀를 막지 못하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