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원로목사회(회장 조규식 목사, 총무 이유진 목사)는 지난해 12월 17일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목사) 1층 예배실에서 2025년도 성탄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규식 목사의 사회, 이상대 목사의 기도, 장기억 목사가 “성탄을 맞이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임재화 전도사의 신앙 간증과 특별 찬양이 있었고, 총무 이유진 목사의 광고 후 배영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교단 총회장인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와 배영웅 목사가 이날 참석자들을 섬겼고, 원로목사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교통비를 드리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송우 국장
넥스트교회교육원(대표 김대욱 목사)은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오륜교회(주경훈 목사) 본관 5층 에덴홀에서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 발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초교파 교회교육 기관인 넥스트교회교육원이 기획한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총 14권)의 첫 번째 권인 “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의 발간을 알리고 제작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스트교회교육원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교사 교육과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온 교회교육 전문기관이다. 특히 자체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형 교회를 중심으로 사역자 훈련과 전문성 함양에 힘써온 교육원은 교회 학교에도 공교육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사역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넥스트 교사교육시리즈’를 발간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동 저자인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이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석원 목사(오늘의)가 발표자로 나서 교재의 의의와 현장 적용점을 소개했다. 먼저 김성중 교수는 교재 발간의 가장 큰 특징으로 ‘학자와 현장 전문가의 협업’과 ‘확장성’을 꼽았다. 김 교수는 “단기간에 끝나는 3~4주 코스의 단발성 교육으로는 교사의 역량을 온전히 기르기에 부족하다”며 “
오늘날 한국 교회가 마주한 위기는 단순히 통계적인 교인 수의 감소에 있지 않다. 대학 진학 후 빠른 속도로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 65%를 넘어선 무종교인 비율, 대학생 복음화율의 급격한 저하 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다각적인 위기 앞에서 저자는 교회의 진정한 위기가 ‘복음의 상실’에 있다고 진단한다. 현대 사회의 새로운 무신론과 세속 철학, 종교다원주의와 상대주의의 거센 도전 앞에서 복음의 절대성이 희석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특히 성경의 신적 권위와 무오성을 구시대의 유물로 치부하는 현대적 경향은 성도들의 신앙 기초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자는 기독교 변증을 단순한 지적 논쟁이 아닌, 세속화라는 질병으로부터 신앙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주사’로 정의한다. 예방 접종을 통해 항체를 형성하듯, 변증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속 사회의 반기독교적 질문에 대해 논리적인 ‘지적 항체’를 갖추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냥 믿으라.”라는 식의 맹목적 권면이 더 이상 설득력을 갖지 못하는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실천적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한국 사회의 구체적 고민을 반영한 ‘한국버전 변증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단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3월 8~9일 양일간 홍원침례교회(이문용 목사)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신임 이사에 총회에서 파송한 장동훈 목사(개화)를 수락하고 2025년 감사보고와 사업, 예산의 결산 보고를 진행했다. 사회봉사단은 미국 샌드릴리프 아시아 담당자와의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김진미 간사가 참석한 ‘국제 인도적 위기 대응 매뉴얼 교육’ 훈련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사회 봉사 각 분야 협력이사로 국내사업은 이창순 이사(서부), 해외 사업은 이문용 이사(홍원), 긴급 구호사업은 백순실 이사(전국여성선교연합회)가 맡기로 했다. 이사회는 봉사단의 운영 규정을 심의하고, 긴급구호에 대비해 긴급구호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 대응 매뉴얼’ 초안을 이사들과 논의하고 평상시, 교회와 선교지의 사회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외 선교지에서 선교사들과 무료 급식사업, 장애인 가정 돌봄 사역에 협력하고 국내는 면단위 교회가 수행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들을 돕는 빨래방 사역과 도시 교회에서의 사회봉사분야의 협력을 도모
서울서지방회(회장 전철호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늘사랑침례교회(정준철 목사)에서 서울열방교회(전진웅 목사) 주관으로 지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건예배 후 진행한 정기총회는 각부 사업보고가 있었고 신임원으로 회장 전진웅 목사(서울열방), 부회장에 정인환 목사(신촌중앙), 총무에 조성배 목사(행복한)를 추대했다. 신안건토의에서는 신임원을 중심으로 2026년 중점사업으로 목회자부부세미나를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모든 회무를 마쳤다. 지방회 총무 조성배 목사
(사)리더십코리아 한국리더십학교(교장 임성빈)는 3월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LG-포스코경영관 4층 수펙스홀에서 ‘2026 통일리더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분단을 넘어 연결로: 세계시민의 눈으로 통일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리더십학교는 2001년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철학 아래 설립됐다. 지난 25여 년간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신앙과 학문이 조화를 이루는 리더를 세워왔다. 특히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크리스천 네트워크’로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 왔다. 주최 측은 AI 전환 시대, 저출산, 다문화, 지방소멸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존의 통일 담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외교적 수사보다 ‘관계’와 ‘삶의 현장’에서 출발하는 평화에 주목하며, 전 세계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세계 시민을 잇는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둔다. 포럼은 임성빈 교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선양하나 양창석 이사장(전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세션 1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시선으로 본 통일’은 국민대 전병길 겸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CBS가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에 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실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2월 한 달간 편성한다. CBS는 “정교유착 이슈가 단순한 정치 공방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사이비·유사종교 집단이 개인과 가정, 공동체에 남긴 실제 피해를 차분히 점검하겠다”며 이번 특별 편성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편성의 핵심은 관찰 다큐멘터리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8부작 앙코르 방송과 CBS 보도특집 ‘신천지를 키운 사람들’이다.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지난 2014년 약 1년간 진행된 심층 취재를 바탕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당시 CBS 제작진은 약 2000시간에 달하는 취재를 통해 신천지의 포교 방식과 위장 활동, 그리고 그로 인한 개인과 가정의 붕괴를 기록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신천지를 단순한 교리 논쟁의 대상으로 다루지 않고, 가출과 학업·직장 포기, 이혼과 폭행, 극단적 선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회적 위험으로 조명한다. 특히 기성 교회를 겨냥한 공격적 포교, 교인으로 위장해 내부로 침투하는 ‘추수꾼’ 활동, 교단 간판을 내건 위장교회 운영 등 현장에서 확인된 구체적 사례들을 중심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짚는다. 이와 함
세종지방회는 지난 12월 9일 세종주향침례교회(양동순 목사)에서 48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29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호 목사(석삼)의 사회로 임명성 목사(세종송담)가 대표로 기도하고 손경희 목사(희망찬)가 설교하고 이창호 목사(세종수산)가 축도했다. 손경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를 능하게 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부족한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 목회자로 부르셨음을 강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권면했다. 2부 회무는 손경희 목사(희망찬)의 사회로 정해진 식순대로 감사보고와 재무보고 및 각부의 보고 등을 통해 지난 1년을 결산하고 규약 수개정 및 신임원을 선출했다. 신 임원으로 회장에 남철우 목사(나성), 부회장에 박종호 목사(함께하는), 총무에 강신욱 목사(소망주는)를 선출하고 신 안건을 토의하고 임공열 목사(세종송담 원로)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말씀과 만남이 있는 평신도 구역공과 고요셉 지음┃112쪽┃6500원┃크리스천 리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요 15:7). 성도라면 누구나 아는 약속이지만, 분주한 현실 속에서 온전히 말씀 안에 거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말씀과 만남이 있는 평신도 구역공과’는 이 어려운 목표에 보다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영적 도우미다. 책은 교회력에 맞춘 52주 구성으로 목회 일정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영통영락침례교회 고요셉 목사는 난해한 신학적 해설 대신 평신도의 눈높이를 택했다. 삶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난, 재정, 관계, 자녀 문제 등 실제적인 고민들을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내,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재를 넘어, ‘상처에서 자유케 하리라’, ‘믿음이 이긴다’와 같은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가정을 작은 교회로 세우고자 하는 구역장과 인도자들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돼줄 것이다. 크리스천 청소년의 다른 공부법 이정호 지음┃264쪽┃19000원┃생명의말씀사 공부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무리 믿음이 좋다 해도 성적과 입시라는 현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대기연)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목사)는 지난 2월 5일 대전기독교연합사회봉사회관 2층 대강당 연봉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1부 예배는 대기연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의 사회로 인치은 목사(조치원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가 대표로 기도한 뒤, 홀리브릿지네트워크선교회 박한수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도대체 무엇이길래”(대상 12:3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대기연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가 인사하고 청소년중독예방본부 이사장 홍호수 목사와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가 격려사를 전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재무국장 이기문 장로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광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직전대표회장 김철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는 차별금지법과 성평등, 양성평등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현숙경 교수가 “성평등(젠더)과 양성평등”이란 주제로, 법무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변호사가 “차별금지법 등 제안 법령의 문제점”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 후 류명렬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성평등가족부 명칭폐지를 위한 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