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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차 총회, 본보 협력금 1500만원 미집행


지난 108차 총회(총회장 박종철 목사)가 본보에 지급해야 할 2500만원 중 1500만원을 미납한 채 회기를 마쳐 신문사 운영에 크나큰 재정적 손실을 입혔다.


108차 총회는 지난 회기에서 60여회의 광고를 침례신문에 내보낸 바 있다. 이는 총 1억여원의 금액에 해당된다. 하지만 108차 총회는 1억여원의 광고비는 커녕 공보부 예산으로 책정된 2500만원 중 1500만원의 협조비를 미납한 채 회기를 마쳤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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