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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군목 전준택, 조운요 목사 진급

우리교단 군종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준택 목사와 조운요 목사가 각각 중령과 소령으로 진급했다.

 

전준택 목사는 현재 육군 OO사단 상승교회에서 육군군종목 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운요 목사는 공군 서산기지교회에서 공군군종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침례교 군종목사단장 배동훈 목사는 “최근 백영철, 심진, 이전원 목사가 군목으로 임관하고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2명의 군목이 진급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서 “앞으로 군복음화 사역을 위해 교단 차원에서 군종목사가 더 많이 양성되어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이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현재 침례교 군목단은 배동훈 목사를 비롯해 1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