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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지방회 3월 월례회

 

온양지방회는 지난 3월 7일 새생활교회(엄태일 목사)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박성민 목사(사랑제일)의 사회와 최수영 목사(예수소망)의 기도로 시작해 “목회를 잘하고 싶습니다”(마 4:23)란 제목으로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메시지를 전했다.


2부 회무는 부회장 이준구 목사(용화)의 사회, 이광우 목사(하사림)의 회무기도로 시작했다. 각 부 보고는 사전에 지방회 단체대화방에 올려져 회원들이 숙지해 특별한 부서별 보고사항만 보고를 했다.


전도부는 오는 4월 1일 11시 하심교회 창립예배 및 4월 22일 오후 2시 새로운교회 이전예배, 5월 7일은 김요성 목사(궁화) 취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끝으로 다음 달 월례회는 목회자 세미나를 겸해 기산교회(이동만 목사)에서 고명진 목사를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기로 했다. 끝으로 심진 목사(쉼이되는)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손경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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