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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황산교회 장로·권사 임직 감사예배

 

전북지방회(회장 정금태 목사) 황산교회(최기돈 목사)는 지난 10월 14일에 장로·권사 임직 및 퇴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최기돈 목사(황산)의 사회로 송우열 목사(빛과소금)의 기도, 이용묵 목사(지평선)의 성경봉독, 호산나찬양대의 찬양 후, 장성익 목사(수금)가 “착하고 충성된 종”(마 25:2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은 정운선 목사(신성)가 시취 경과보고 후, 장성익 목사가 임직자 서약을 받고, 이재영 목사(호남)와 진명석 목사(장재)가 장로 및 권사 안수기도를 한 후, 장성익 목사가 공포했다. 이어서 최기돈 목사(황산)가 임직패를 증정 후, 임직자들에게 신창수 목사(향지)가 권면하고, 교회에 편용범 목사(대리)가 권면했다. 


3부 장로·권사 퇴임식은 최기돈 목사(황산)가 퇴임패를 증정, 유만걸 목사(황산 원로)가 축사를 한 후, 정금태 목사(새전주)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최기돈 목사(황산)는 “72년 전에 세워진 황산교회에 오늘도 귀한 일꾼들을 세우는 복된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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